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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의 역설적인 사실] 김대중 심복 이종찬 김대중 연행 지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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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4-09-13 14:57 조회4,16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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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부터 김대중 세력의 중앙정보부 내 스파이였던 이종찬이 1980년 봄에 김대중의 민중봉기에 의한 집권전략을 돕다가 5월 17일 밤에 김대중 연행을 지휘하였다. 김대중 내란음모를 수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란음모의 증거들을 숨겨주기 위해서.

https://www.youtube.com/@KoreanAudiobook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대한민국에 기생하며, 대한민국의 오늘의 혜택은 누리며, 박정희를 독재자라 욕하고 전두환을 박정희에 이은 신군부라 폄하하는 분들에게 묻는다. 당신듫은 김대중 김영삼이 만들어 놓은 속임수 역사에 아직도 속고 있는가 ? 대한민국의 건국과 애국심으로 대한민국을 만든 정치 지도자를 욕보이지 말라. 잘못 배운 역사에 눈을 떠라.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시스템클럽 회원님들은 이미 많이 아는 내용이지만,
김대중이 대통령되면서,이종찬은 안기부장이 되었다,얼마후 탈북자들을 통한 여러 정보에서
북한에서는 남한에 협조하던 우리휴민트(첩보원) 250명이 일시에 김정일의 명령에 의해서
총살되었다고 했다,원인은,그동안 우리에게 협조한 북한내 협조원 명단을 김정일에게 제공해서,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은것이다,그중에는 1.21 김신조 사태시 살려보낸,임태영중장,우명훈소장도,
포함됐다고 한다,김신조 사태시 무장공비는, 김신조 포함 31명으로 보도 됐지만,실지는 33명이다.
뼈속 까지 염색된 붉은물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이 진리라고 본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기부는 전두환 대통령이 중앙정보부를 개명한 명칭이었고, 이종찬은 국정원으로 개명을 건의함과 동시에 국정원장이 되었습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사논객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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