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전라도출신 경찰에 의해 선거법 위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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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9-28 23:35 조회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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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전라도 출신 경찰에 의해 선거법 위반으로 송치
전광훈 목사가 경찰에 의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되었다 한다.
[KBS 보도 내용 중: 서울 종암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매수·이해유도, 부정선거운동 등 혐의로 전 목사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총선 기간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예비 후보자들에게 ‘앞순위 순번’ 공천을 대가로 수억 원대 헌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의혹이 불거지자,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유튜버들에게 10만 원을 광고비 명목으로 건네며 의혹을 무마하려 한 혐의도 있습니다.]
(*참고내용: 이봉규TV '전광훈 목사 공직선거법 위반 불구속 송치, 10월3일 광화문 난리난다'https://t.ly/Ea838)
물론 앞순위 순번 공천 대가로 거래를 했다는 것도 터무니없지만, 전광훈 목사가 가끔 유튜버들에게 준 교통비 정도를 시비 삼은 모양이다. 경찰이 이런 쓸데없는 짓을 왜 했나 보았더니, 서울 종암 경찰서장 '이용관'은 고향이 전남 보성이었다.
이외에도 문재인 시절 일하던 경찰, 검찰들을 내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데, 빨리 해임해야 한다고 본다.
現강원경찰청장 김준영 (문재인 정부의 종로경찰서장)
2018~2020 문재인 정부의 종로경찰서장 출신인데, 그렇다면 중용되지 말았어야 함에도 좌천되지 않고 강원지방청장으로 임명됐고, 얼차려 중대장 구속영장 신청.
문재인의 청와대를 포함하였던 종로경찰서의 지위를 감안한다면, 김준영은 강원청장에 임명되지 말았어야 했다.
이영림 現춘천지검장 (문재인 정부 인권감독관 출신)
2024년 5월 부임했고, 이후 얼차려 중대장 구속, 그리고 (좌익에 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손흥민 부친 손웅정씨 음해 사건을 그의 유죄로 보고 수사하기도 했다. 아래 이영림의 경력을 보면 '인권감독관'을 한 것이 다소 눈에 띄며 나머지는 특이 사항은 없지만, 좌익 성향이 아닌가 의심된다.
2020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인권감독관
2018.07. 대검찰청 인권기획과장
[과거 일부 기사내용을 보면 인권감독관이 문재인이 특별히 지정하여 세운 자리란 걸 알 수 있다:
문재인 정부는 강도 높은 검찰개혁을 내세우며 2017년 8월 인권보호관의 전신인 인권감독관을 서울중앙·대전·대구·부산·광주지검 등 5곳에 신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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