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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호외지1.2.3호는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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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울이 작성일24-10-11 13:46 조회2,91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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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건너편 가동 어른이 바같 계단에 앉아 신문을 본다

그분은 항상 군복다.

오래전 전파하다가 남은 보물!

뉴스타운 1.2.3호를  전해드렸다

지금도 집앞 계단에 앉아 정독을 하고계신다

바닷가에는 뱃고동소리가 

가을 대낮을 깨운다

댓글목록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이웃 아주머니로만 생각하며 목례만 했었다
뉴스타운 호외지를 부부와 같이 탐독을했었는가 보다.
여인은 항상 올림머리다.
오늘은 나에게 큰 절하다싶이  먼져 인사를 하신다
맞절에 나는 코가 땅에  닿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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