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除豫定}'중령진'과 '중령(진)' 및 '소령(진)'과는, 같지 않아, 다르거늘! ,,. '언론 플레이'로 군부깎아내리기_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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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11-13 13:38 조회1,4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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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 쯤 부터 각급 "군부대{(旅團)師團사령부급 이상}"에서는
간부들(중.상사; 대위.소령} 進級때문에 무겁게 신경이 날카로운데,,. (매우!)
물론, 진급문제 뿐만 아니라 前方같으면 '秋季진지補修공사'로도 또한 분주하며,
년말.년시를 앞두고 연대급이상 '부대훈련시험{主로雙方훈련시험}' 및
'훈련시험종료'후의 '자체 사후 평가 보고/건의'로 담당관들 눈코 뜰새없! ,,. 사고도 頻煩 發生!
또, 내년도 각종 '부대운영사업계획서', '부대교육훈련각서' 작성 하달 준비,
작전분야에서 가장 골치덩이리인 '년말교육훈련성과분석보고제출!' ,,.
각급학교부대는 내년 '교육준비_교재 인쇄_투명도,확대도, 연습문제/답안, 보충교재' 등.
각설; 이런 중에서도 '진급 대상자 발표', 雪上 加霜, 무척 신경 곤두서게 마련! ,,.
'대위'에서 '소령'으로의,
'소령'에서 '중령'으로의, 진급 여부는 사단급 사령부에서는 가장 예민한 사안! ,,.
참고로, '사단사령부'만의 경우 '대위'에서 '소령'으로의 진급은 G-1 ~ G-5까지 '5개부처'만 보면;
인사처 G-1 : 將校補任과, 司制賞典과, 安全과, 行政과 1 - 2명.
정보처 G-2 : 戰鬪序列과, 保安과,情報航空과, 行政과 1 - 2명.
작전처 G-3: 作戰과,敎育과,工事과,作戰航空과,砲兵과,機甲과,化學과,敎材과,行政과 2-3명.
군수처 G-4 : 運營과, 計劃과, 輸送과, 行政과 1- 2명.
예민처 G-5 : 豫備軍과, 民事과, 戒嚴軍政과, 行政과 1명.
{사단직할대들 생략/연대(여단) : 大槪 '作戰'분야 장교가 진급. 생략}
{사단특별참모부 병과들 생략. 부사관/준사관 진급은 '부관참모부'에서 주관}
여기서 '대위'에서 '소령'으로의 '진급예정확정자발표' _ {대위(진)} 및
'소령'에서 '중령'으로의 '진급예정확정자발표'_{소령(진)}은 특히 중요!
(군단급 이상사령부에서는 '중령'에서 '대령'으로의 '중령(진)'},.
그런데, '대위'에서 '소령'은 발표도 가장 늦다. ,,. ^ ( ^
'진급예정자확정발표'되어지면, '발표' 후 ~ '진급예정일'까지는 각각,
'대위'로 하지 않고 '대위(진)'으로 각종인사근무명령발표되며{당직근무, 각종근무일일명령};
'소령'으로 하지 않고 '소령(진)'으로 인사명령에 인쇄되어진다.
고로, '대위(진)'은 현계급 '대위'이지 '소령'은 아직은 아니다.
역시, '소령(진)'도 현계급 '소령'이지 '중령'은 아직은 아니다.
'중령(진)'도 현계급 '중령'이지 아직은 '대령'은 아니다!
{금년내로 대령진급예정자! ∴아직은 '중령'임.}
'중령진'이란 표현은 없으며, '중령(진)'은 '현계급 중령'인데 '현 계급 대령'아니니깐, '대령 예정자!'
고의로 틀려서?) 국민들을 '군부 혐오감/경멸심 조장/오도'하려는 고의성 내재.의심? ?! !!!
각설코요; '여성 군무원'을 살해, 북한강에 유기한 엽기적 범인이 같은 부서였던 '소령'이었다함.
단; '소령(진)'이므로 '중령'진급을 임박해서 이런 안타까운 치욕적 불명예를 만들었는데! ,,.
'현계급 대령'이 아님! ,,.
현 계급에서 진급일은 매년 "1월1일부터 ~ 12월 1일"까지의 '매월 초일'부로
진급시켜져지고, 고참자일수록 빨리 진급시켜져 '진급 신고'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언론에서 경찰과 묵시적으로 짜고치는 처사인지(?); '중령진'
'중령(진)'{현계급 '중령' ∴ '대령예정자'로 오인케할 우려!}
로 오해되어지기 쉽게 끔 발표하면서, 일부 국민들에게는 '대 국군 불신감'을 조장케 끔 할
소지 많게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되어져지고있음에서이다.
그러므로, 군부 고위층 간부들{장교는 중령부터 고급장교; 부사관은 상사부터 고급부사관}에겐
도매급 치욕성 불명예를 부채질당해져지는 작태로 되어진다는 느낌이 듦이다. ,,.
군부를 아끼는 관념이 충일하다면 이런 경박한 글을 발표함에 분노심이 일기 마련이다!.
재각설; '군부 사건/사고'는 군부대에서 시작/종결을 군부에서 시종 일괄 처리해야 한다. ,,.
'군부대 사건/사고'를 '일반 민간 경찰'에서 한다면 '군사비밀 누설'이 거의 '불가피'
해져질 것임은 명약관화하다! ,,. 같은 '군부 헌병'에게 조사받아도 그럴 가능성 존재하거늘!
∴ 이런 시스템을 맹갈아 강제 시행케 입법했었던 자들을 낱낱히 재조명하여 군부 책임관들도
'遡及 處罰'받아져야만 하며, 이를 방관성 조장하던 실무관 및 국군통수권자도 책임져야 한다,
'시정 보완 노력'이 없었겠으므로, '利敵性!'
('與敵性' 마저도 의심 품어져야 하리라.)
◆
하고픈 말 : '헌병(군사경찰)'은 우선 '명칭'부터 도로 바꿔야! '헌병'으로 환원하고 '병과 Badge';
圖案도 從前처럼 '雙 拳銃'으로 해야 한다. 봉건시대를 연상케하는 '6모방망이/포승줄'이 다 뭐냐?
'봉건 세습 부패 _ 왕조 시대'를 연상케 한다.
'經理 병과'도 마찬가지! 中國의 '명'나라 화폐 '明刀錢(명도전)'을 '경리병과' Badge로 하다니! ,,.
넋나간 변경_ 개악! ,,. '로 태우'를 ㅈㅇ야!,,. 하여간 국방부는 간첩들 소굴인 樣(양)!?
제대로 된 분이 '국군통수권자'이시라야 한다! 그 분이 뉘신가? ,,. 통탄하도다! ,,. ///////////
범인의 말을 완전 공개해야 한다. 왜 숨기는가? '對共 容疑點'이라도 있다는 것가? ?? ???
피해자 가족들도 말을 않,못하는 듯 여겨지는데 이도 亦是 매우 수상하다! !!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2592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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