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만원 선생님께 감사한 것과 죄송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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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힌디어 작성일24-12-18 12:31 조회3,23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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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생 때까지 중도좌파였고 대학교 1학년 때는 정치에 관심 없이 지내다가 2학년 때 선생님의 글을 보고 우파로 전향했습니다.가장 저의 기억에 남는 글은 진보는 김일성이 남한 빨갱이에게 하사한 호칭입니다.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
죄송한 점은 제가 장애인이라서 월급이 적기 때문에 선생님께 지금까지 후원금을 드리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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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경제가 빌전하고 국민의 삶이 향상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제도가 유일한 길이고 달리 대안은 있을 수 없습니다(있다면 속임수 입니다)
독재를 원하는 집단(선거 부정도 이들 독재의 수단임)이나 북한의 세습 권력은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제도를 부정하는 집단입니다. 그래서 악의 집단입니다.
그래서 악은 다수를 속이는 수단으로 다수를 위한 국가의 유일한 길(자유민주주의+자유 시장제도)의 대등한 가치가 또 있는냥 좌파, 진보로 불리우기에 성공한 속임수 일 뿐입니다. 권력을 독점하고 그래서 생산은 소멸하는 악의 제도가 자유민주주의와 동일한 가치일 수 없읍니다. 잠시 악에 속았을 뿐입니다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책을 사셔서 읽고 나누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그러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모두 지만원 박사님 그어른께 엎드려 절해야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품으시온 마음만으로도! ,,. 이런 게시판 게재에, 곁에서 읽고, 고마운 말을 드립니다. ,,. 위, '역삼'님 말씀대로요; '지'박사님께서 옥중 영어 상태에서 연필로 직접 작성하신 '육필 원고 초안'의 '책자화!' ,,. '전 두환'{3만원}, '뚝섬 무지개(증보판}{2만원}', 그리고 또 1가지 있는데요만,,. 이걸 1권씩 만으로라도 구입하셔서, 아는 분들에게 '열람 후 반납'케 하여 '반복 회람'케끔 하시오는 방법도 있읍니다. 저는 '지'박사님 '서울 중앙 지법 재판 방청 참석'하여, 몇 권들을 획득; 이곳 각 지인들에게 배포!
각설; '숙명의 하이라루'라는 '김 창룡'특무대장{보안사, 방첩대, 기무사, 정보지원사}이 자유당 후기인 1956년.1,31.아침 07:30시 출근 도중, 육군 헌병 대령 '허 태영' 서울지구 병사구 사령관이 쏜 권총 3발에 피격. ,,,'병사구 사령부'는 오늘날의 '병무청'으로 개칭, 이제는, 각급 장들은 憲兵이 아닌 民間人들이 대부분 長. 저서 '숙명의 하이라루'란 책{1만9천원}! ,,. '하이라루'는 고유명사 地名. '러시아'와 '중공'과의 접경지역 도시 이름! ,.. 어느 곳에서도 볼 수없는 '간첩 체포 비화!' 유족들이 소중한 자료를 책자화함! ,,. 여러 곳에 배포. ,,. 이런 책들을 널리 전파해야! ,,. 또, '지'박사님을 알려야! ,,. 그리고요; '힌디어'님의 글 올리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이 너무나도 '우익'을 몰랐었어요. ,,.
이런 사실들을 좀 더 진작에 알고 있었더라면,,. 부끄럽고도 스스로가 한심타는 상념도 들! ,,. 이건 우리들/제 잘못은 아니겠지만! ,,. 참고 : https://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2582&page=3 ↔ 헌책방 서점에 가셔서 찾으면 있는 책들이 더러 있을 터. 인근 도서관에는 없는 것, 있는 것 ,,. 없는 책은 헌책으로라도 '비치 요청'하세요. ,,. 거듭 고맙! 복 받으셔야! ,,. A~men~! 餘不備禮(여불비례), 悤悤(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