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의 탄핵이 각하된 시점 부터다.

모두가 꿈꾸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 나도 정말 기대가 된다.

정상적이라면 부정선거가 밝혀졌으므로 부정선거 특검이 꾸려지고 대대적인 부정선거 관련자 색출 작업과 재판이 진행 될 것이다.

나는 이전글에서 이때부터 다시한번의 계엄령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유는 민주당이 아직 국회 다수석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계속해서 못된짓을 할것이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거는 계엄령은 이제 온 국민의 지지를 받는 영웅적인 계엄령이다.

민주당의 의회를 그대로 놔둔다면 계속해서 사법방해를 통해 청소작업을 방해할 것이므로 계엄령을 통해서 국회의 기능을 완전히 정지시키는게 좋다.

그리고 범죄의 중요성을 봤을때 어떠한 국기문란 행위 폭력행위등은 단호하게 처벌하여 안정적인 정국을 유지해야한다.

이 계엄령은 모든 지역 총선재선거, 지선재선거, 교육감재선거, 그리고 마지막 대선 재선거까지 유지하도록 한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미 자신의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것을 인정하였으므로 다시한번 대선을 통해 재신임 받는 절차가 필요하다.

이 동안 그토록 기다리던 청소를 진행한다.

부패한 사법카르텔과 민주노총 전교조등의 모든 반국가세력을 계엄령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군사법정에서 빠르게 심판내려 처리하도록 한다.

될 수 있으면 국가보안법과 여적죄의 형량을 최대로 적용하여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극좌 주사파세력을 박살 내놓아야한다.

5.18도 이때 처리할수 있으면 좋다. 모든 불법적인 카르텔을 박살내놓는다.

이런 정국이 진행되는 동안 이재명은 이미 감옥에 가게 될 것이고 정치생명은 끝난다.

아주 행복한 시나리오다.

그런데 아직도 끝이 아니라는것이 바로 Plan C의 시작점이다.

중국은 우리나라의 우파에도 자신들의 세력을 포섭해왔다.

아주 불행하게도 중국에 영향을 받지않은 사람이 거의 없어보일정도다. 하지만 그게 맞는것이 그렇게 중국쪽의 영향을 받아야지만 메스컴에도 더 많이 나오고 당선도 되는등 권력을 유지 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진짜 애국자들은 지방 시장이나 도지사 등으로 쫒겨 났다. 김진태 의원이 나는 대표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의원들을 볼때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 어떤 선택을 했는지

지금 탄핵정국에서 얼마만에 윤대통령 지지로 돌아섰는지

그리고 입에 내각제란 말을 입에 올리는지

중국에 유리한 법을 발의한 경력이 있는지

모두 조사가 필요하다. 지금 정국이 윤대통령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을때 많은 친중 국민의힘 인사들이 카멜레온처럼 자신의 색깔을 바꿔서 한남동 관저와 광화문에 나와있다고 본다.

왜 이것이 중요하냐면 중국과 민주당의 Plan C가 바로 의원내각제 이기 때문이다.

의원내각제로 갈 경우 이재명은 필요가 없다. 이재명은 대권을 꿈꾸는 멍청이이기 때문이다.

아마 탄핵정국 해소 후 친중 국힘 세력은 윤대통령에게 개헌을 요청 할 수 있다. 이런 제왕적 대통령제가 대한민국에게 불행을 가져다 주었으므로 의원내각제를 통해 대통령 권력을 축소해서 불행을 막자고 말이다.

이것은 매우 사탕발림하는 달콤한 말이나, 하나의 국론으로 똘똘뭉쳐서 국가를 지켜야하는 대한민국에는 맞지 않는 정부형태라고 생각한다.

내각제를 하게되면 어떻든 야당이 국가행정의 일부를 맡게 되고, 그 야당이 계속해서 친중세력이라면 부분적인 중국화는 계속 진행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중국의 정치적 영향으로 부터 완전히 독립하는것이다.

중국은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공작해서 미국과 멀어지도록 하고있다.

수 많은 중국인들이 국내로 들어왔으며 그들은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받아 움직인다. 이번 탄핵찬성 집회에도 수 많은 중국인 유학생들과 중국인들이 있었다.

우리는 여기서 완전히 벗어나길 바란다. 그리고 미국과 함께 빠르게 북한과의 흡수통일을 이루어 동북아에서 일본 중국보다 앞서는 G2 국가를 만들기를 바란다.

이것을 또 방해할 다음 Plan C인 의원내각제가 앞으로 다가올 것으로 강력하게 예측해본다.

같은 우파진형 인사들을 지목해서 공격해야 하므로 우파내에서 내부총질이라는 공격을 받고 있다.

주변사람들에게 내각제 얘기를 하고 중국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말하면 거부감을 느끼는것을 종종 보았다.

하긴 맞다. 아직 윤대통령 탄핵 각하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슨 내각제니 머니 머리아플 필요가 있겠는가?

그런데 나는 진실을 추구하고 진정한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원한다. 중국은 공산당정권이 무너져 민주정권이 들어서지 않는이상 영원히 같이 갈 수 있는 파트너가 아니다.

아직 이 내각제로 가려고 하는 Plan을 막을 방도를 생각해보지 못했다. 또 다른 핍박이 기다리고 있나,

이번에는 민주당처럼 드러나는 적과의 싸움이 아니라, 적인지 아군인지 세세한 구분이 필요한 세력과의 싸움 말이다.

여기까지 해결이 되어야 완전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우리나라를 이끌어 승리를 주실것이라 믿는다.

대한민국은 수 많은 위기속에서도 여기까지 온것도 기적이다.

앞으로도 영원히 정의로운 나라로 남으며

그리고 평양에서 "예수님 믿고 천국 가세요" 라고 외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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