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기획하는 쓰지도 못할 태양광 시설 12조원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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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5-02-19 15:15 조회6,9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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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은 용량이 거대하여 밧데리 같은 전력과 달라 저장했다 쓸 수 없고, 과.부족 없이 실시간 필요한 용량(KW) 만큼만 정확하게 생산하여 사용하여야 하고, 조금도 부족하거나 남아서도 안된다.
따라서 태양광이나 풍력전력은 전체 전력 수요의 5% 범위내에서 활용하는 에너지며 주전력 공급 장치로 사용이 불가능(과학적으로 불가능)한 보조 전력일 뿐, 주 전력과 1:1 대체가 안된다.
이같은 전력의 기본 과학을 무시하고, 야당은 정부가 기획하고 있는, 발전원가가 가장 저렴한, 원전 1기(용량 1,400만 kW x 1기를 축소(예산 6조원 감소)하고, 대신 태양광 전력 2,400만 KW + 3,200만 kWH ESS를 12조원 투자를 의결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소비자(국민)에게 비싼 전력료 바가지 씌워 태양광 장사 바가지 씌우자는 만행일 뿐
과학으로 1:1 대체 사용이 불가능한 태양광 팔이 투자 낭비일 뿐이다.
(기업에 쓰지도 못하는 강제성 태양광 팔이 RE100 동일한 만행)
태양광 전력은 낮시간 4시간 정도 햇빛이 있을 때, 전국의 전력망에 5% 정도 얹어 사용하는 보조 전력이며, 지금도 설치용량이 과다하여 발전및 송전을 못하는데, 원전 2기의 용량을 추가로 설치하여 송전할 수 없음은 과학으로 분명하고, 더구나 화재발생이 오히려 이상하지 않은 대용량 ESS를 32GWH 투자한다는 것은 과학으로 사용 불가능한 시설을 세금으로 투자하겠다는 잘못된 투자가 분명하다.
국민 세금 낭비하지 말라.
우리가 내는 세금이 쓰지도 못할 태양광+저장장치(ESS) 돈벌이에 낭비되는 것을 방치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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