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가야할 유일한 선의 길은 자유민주+자유경제를 자키는 길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5-09-13 08:51 조회554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한 국가가 가야할 유일한 선의 길은 다수(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길이다
소수(권력)가 다수(국민)를 위해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자유민주+자유시장 제도는 대한민국이 피흘리며 지켜온 길이다.
소위 좌파라 불리는 제도는, 소수가 다수를 희생시키는 악의 제도일 뿐, 자유민주+자유시장 제도(선의 제도)의 대안이 될 수 없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파괴하는 소수 권력을 위한 악의 제도일 뿐이다.
악의 세력들은 소수를 위한 독재 제도를 마치 동일한 가치, 선의의 국가의 가치인냥 속이는데 성공하였다. 악이 좌로 불리우고 진보로 불리우는 현실이, 언론의 용어가 이를 입증한다.
좌는 악이고 극좌는 극악일 뿐, 선(우)은 국가가 다수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이지만 극선(극우)는 있을 수도 없으나 저들(악)은 극우를 있기라도 한냥 극우=극악인 냥 속이고 있다.
기억하자. 좌(악)는 우(선의 국가의 길)의 대안이 될 수 앖다. 새는 자우날개로 난다 궤변에 속아 우리 국가의 장래를 배움없고 정직하지 못한 사악한 자들에게 잃지 말아야 한다.
오직 속임수 일 뿐이지 좌(악)가 어떻게 다수(국민)을 위한 국가의 가는 길이 될 수 있는가 ?
진보와 보수의 용어는 폐기하고 좌파는 영원한 악이란 사실만 기억하자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꼭 날개가 2개라야만 하지는 않죠. 소나무 Pinn Tree 도 1개! ,,. '좌우 2개'는 아닙니다. ,,. 헬리콥터 비행기도 좌우가 별도로 없죠. ,,. 빨갱이들 죄다 쥑여야!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좌(악)의 생존술은 속임수.
나는 악이다 할 수 없으니 좌(악의길) 우(권력은 힘들지만 다수를 위한 길이니 선의길)가 국가가 갈 수있는 동일한 가치인냥 속여야 하고
속여야 하니 좌우가 다 같은 길이다. 새를 보아라. 한쪽 날개로 날지 못하고 악의 길(좌)가 공존하는 길이란 궤변이 새 날개궤변.
멍청하게 양날게 궤변에 속는 사람들.
본질을 일면 어느 바보가 자신은 좌파라 하겠는가 ? 권력을 가진 그 자들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