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장에 좌파 무슬림 당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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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5-10-29 22:29 조회4,91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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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장에 좌파 무슬림 당선 우려
* 미 의회의 기독교 비중에 대한 참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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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박사님의 댓글
ko박사 작성일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에 뛰어들기 직전이 아니고 이미 2012년도에 정치에 발을 담근 때였습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등록해 당내 유력한 후보였던 밋 롬니에 이어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지지율이 2위였던 것은 아무래도 오바마를 열렬히 깠기 때문일 테죠. 그 와중에 오바마 출생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4월27일에 오바마 스스로 출생 기록을 공개하면서 대놓고 트럼프 후보를 망신준 일이 있습니다. 그 때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결심한 이유이기도 하죠.
부정선거라기보다는 뉴욕주는 전통적으로 공화당이 쪽을 못쓰는 지역입니다.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튼 선거때도 뉴욕주는 50% 격차가 날 정도로 클린튼이 압승한 곳입니다. 그래서 당선 후에 트럼프가 거주지를 마라라고 별장이 있는 플로리다주로 옮긴 이유이기도 합니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트럼프 대통령은 2011년에 오바마 출생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라디오 출연 등에서 발언 했고 이에 오바마가 당황 했습니다. 출생 증명서를 공개했지만 조작으로 판단 됩니다. (약 2년 전에 제가 올린 글이 있습니다만...) 오바마의 각종 비리는 다른 사건들과도 다 연결돼 있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정리해 올릴 생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