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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김일성의 [고용간첩] 이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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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스템뉴스 작성일12-03-05 13:48 조회7,62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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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님의 댓글

황혼 작성일

김대중은북한고정간첩

자아사랑님의 댓글

자아사랑 작성일

경청하는 모습이 좀 안 좋군요.  종용히 할 수 없었을 까요? 아님 영상녹화만이라도 잘 들리게 하였ㅇ면....  감사합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세계 최대 자원천국은 북한이었군.
우리의 통일은 곧 중동국가들의 몰락이 되겠군.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현재 간첩들이 활동 하는 이유는 누구나 아시겠지만. 적화통일이 목적이죠.

우리가 원하는 평화통일이 되면 모든것을 놓아야 하는 북한의 기득권들은 절대 적화통일을 꿈꾸고.

우리에게 붙어있는 간첩들과 간첩들에게 세뇌된 전라도와 일부 기형아들은

자신은 세금 내기 싫어하면서 북한에 퍼주는것은 희희낙낙하는 정신병자 집단 입니다.

평화통일을 하지 못하면 지금 우리는 북한의 가장 안좋은 예인 노동과 단편적으로 공산주의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체질적으로 맞지 않을 뿐더러,, 걸어 다니는 영장류에게 물구나무 서서 살으라고 하는 인간 이하의 삶을 살게 될것이 뻔합니다.

제가 언급 한적 있겠지만 저는 본적이 전라도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36년생 전라도 영암에서


 출생 하셨습니다.

30대 초반에 전라도에 염증을 느껴 서울로 오셨습니다.. 서울에 오셔서 전라도 사람임을 말 하지 못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려다가 느리디 느린 충청도 말투가 되어버리셨습니다.

아버지께서 30대 초반에 올라오셨다면 70년 이전인데. 이미 그때부터 빨갱이 활동이 엄청 났다고 합니다.

살아생전 말씀 하셨습니다.  절대로 전라도 사람과는 연을 닿지 말라.

전라도 분들이 이 말을 들으면 임수경 빨갱이년처럼 변절자라 하겠죠?

저는 그래도 전라도에 친구들이 있습니다.

싸우더라도. 친일 소리 듣더라도.

저는 그들에게  지역 감정 앞세우지 말라 라고 말을 합니다.

지만원박사님이 저희 어머님과 동년배 이십니다.

박사님이 광주에서 당한일 동영상으로 오늘 보고 주먹을 불끈 쥐게 되었습니다.

본적이 전남에 있는 제가 대신 사과 드립니다.

다만 제가 지금 알고 있는 전라도는 빨갱이는 물론 이지만

마치 어릴적 상처 받고 커가면서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어른처럼

이도저도 아니게 묘연합니다.

그 만큼 다른 때는 말짱하지만 518 얘기만 나오면 무당이 접신하듯 변하더군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야 시스템 클럽을 알기 전에도 518에 대해서 의구심이 많은지라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에서

민간인을 향해 군인이 애국가 울리는 시점에서 발포하는 장면에서

극장을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데모나 시위 집회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사람 많은걸 원래 좋아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누구 보다 군 복무 열심히 했고.

8사단 휘하 4개의 포병대대중 첫 대대의 첫포대에서 포반장 역임하고 나왔습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국민은  반공 안보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내 나라를 사랑하고 세금 착실히 납부하고 제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하지만 제가 어릴때나 지금이나 어린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은 한정되어 있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타 지역에 가면 지역 텃세만이 존재 하는 나라.

참고로 서울 남바 차량으로 부산에 갔을때도 엄청나게 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외할머님이 통영분이라 외할머니 뵈러 가다가 발생한 일이죠.

전라도도 기형아지만 경상도도 문제 있습니다.

이런 국가에서 결국 똑같은 국민성의 되풀이 일뿐

나아 지는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이나 글등을 읽고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것 같습니다.

여야 할것 없이 누구나 잘못하면 욕 듣고 잘하면 칭찬하는 그런 국민성이 이 세상엔 존재 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남들이 다 이명박 욕해도 유류세 10% 내린것은 잘했다고 박수 친 사람입니다.

사실 유류세 무지막지하게 올린건 김대중인데.

올린넘은 올렸다고 박수받고 내린넘은 내려도 욕먹고 

이게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성이자 민심입니다.

그만큼 정신 나갔다는 얘기 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반드시 뒤를 튼튼히 받쳐주는 사람이 되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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