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 흐흣
동영상 : 장재균 기자

장소:안양법원 앞


그럼 여기서 재판은 뭐냐?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지만원 저>의)머리말 시안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그 시안을 문제삼은 거에요. 머리말을...

비방할려고 쓴 게 아니에요. 이 책(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내느라고 이 머리말을 쓴 거에요. 5.18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와서 특수작전을 수행했다고 하는데 대해서 다시 한번 이, 심증인 간다 이거에요. 심증이 간다!

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거에요. 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걸 기소를 한 거에요. 누가 기소를 했냐. 요 바로 요 검찰 서른여덟살, 38세입디다 38세 먹은 여성 검찰(검사)이에요.

처음에는 기소 안할 듯 하고 나를 만나자 그러더니 그냥 보내더라구. 그 다음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시 와서 정식으로 조서를 작성을 하자구...  기소가 된 거에요.

자 그러면은 "확실하게 왔다"하는데 대해서는 고소를 못하고 "그런 생각이 든다"하는데 대해서 고소를 한 거에요.  어!    (좌중 웃음  ^  ^  박수 ()  )

그러면은, 여기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자유북한군인연합 저- 5.18 광주사태의 진실을 공개하는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록)'이야! 5.18이 사기극이라는 거야! 화려한 사기극이라는 거야! 그러면 그렇게 "나는 왔다고 생각한다"하는 것이 법정에 선다? 그러면은 이거(신간,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는 뭐 공중에 있는 대법정에 서야지, 어! 안그렇습니까?   (좌중 맞습니다  박수 ()  )

이게 만화 재판이야,  만화 재판! 어! 요다음번에 신경진(5.18측 대표, 5.18부상자회장), 이 고소한 사람도 대표로 부른다니까, 요다음번에...

그렇게 되면 이제, 검사도 이제 물어? 나도 이제 물어? "난! 뭐라고 묻느냐 ? 이거(신간,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보여줘. 2006년 12월 20일날 임천용이 이렇게 한 데 대해서 당신(들)은 반박 성명냈지요? 안냈습니다. 이거(신간,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뭡니까? 어!


여기도 또 그렇게 돼 있어, 그전에 또 그 얘기가 또 있어 이게,  머리말에...

이거 또 뭡니까? 하고  반박해 보여주는 거야. 자 그 다음번에 왜 여기서 "확실하게 왔다" 그랬는데 왜 고소 안합니까?

"나는 생각한다" 그랬는데 고소했는데 여기는 확실하게 했는데 왜 고소 안합니까? 이것 하나! 어!! 어!

그다음에 자 모든 증거들이 이런 증거들이 다 5.18에 5.18 광주에 인민군들이 왔다고 하는 증거들이 엄청 많은데, 정황 증거들이 엄청 많은데, 당신! 절대로 5.18 광주에 인민군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하는 증거를 대라.

이제는 탈북자 3만명 시대예요. 3만명 시대인데 이제 북으로부터 이제 증언들이 계속 나와요. 그러니까 인터넷에 공시를 했습니다. 더 많은  증언을 좀 저한테 해 달라고... 편당 내가 60만원 밖에 못준다., 거기서 일등 당첨자는 한 사람에 한해서는 내 백만원을 준다.

"구호"

5.18을 바로잡아 대한민국 지켜내자! 지켜내자 지켜내자 지켜내자

5.18을 바로잡아 대한민국 지켜내자! 지켜내자 지켜내자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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