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한 하태경이란 놈 , 문익환이 빨갱이 아니리고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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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1-30 20:40 조회2,692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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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문익환선생 하느님을 믿으실려면 조선의 하늘을 믿으시오”
“주석님 저는 오늘부터 조선의 하늘을 믿을 것입니다 주석님께서는 조선의 하늘이십니다”
1989년 평양시민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며 평양에 입성하여 김일성의 접견을 받은 석상에서 문익환이 김일성에게 충성 맹세하는 대화이다
주 예수의 믿음과 사랑을 저버리고 주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믿고 따르는 유다와 같은길을 택한 순간이다 군사정권과 헌법에 도전하여 1979년부터 감옥생활을 밥먹듯해온 문익환이가 무었을 생각했겠는가?
공산대국과 인접해있고 공산북한은 매일 매순간 침약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는 정세속에서 군사정권이 아닌 문민정권이 존재하였다면 오늘의 한국을 기대할수 있었겠는가?
박정희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의 하나가 공산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국제사회의 이념분쟁과 북한의 적색통일로부터 세계공산주의 중심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켜낸것이다
우리국민들은 공산주의 발언지인 소련과, 공산국가이며 세계인류대국인 중국이 분열된 한반도의 북한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었음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당시 세계정치 정세는 대한민국을 군사정권이 통치해야할 시대적 요구를 제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익환같은 무인들에게는 국가가 처한 위험은 보이지않았다
헌법과 군사정권에 도전하여 감옥생활을 하면서 문익환은 군사정권에 대한 적개심만 가득했을것이다
그로부터 그는 군사정권을 뒤집어 없을 궁상만 하였을것이고 그로부터 탈출구를 김일성에게서 찾은것이다
1989년은 문익환목사가 공산주의자로 전향한 날이기도하다
바로 그런 문익환의 아들 문성근이가 백만민난을 일으켜 우리사회를 적색으로 물들이려 하고있다
북한사회에서는 인민들이 “공산주의는 공상이고 사회주의는 사망했다”고 야유를부리고있다
그런데 공산주의를 체험해보지못한 인간들이 날뛰는 모습이 처량하고 불쌍해 보인다
가련한 자들아! 세상을 똑바로 보고 다리를 펴라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북한이 붕괴되는 그날 노동당 문서고에 보관된 네놈들의 죄행을 낱낱이 공개하고 교수대에 매달날이,,,
해빛을 손바닥으로 가릴수 없듯이 역사는 매국노들을 찾아내여 준엄한 심판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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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월 5일 다윗님이 쓰신 글입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문익환이 빨갱이 아니라고 선동하는 하태경(열린북한방송 대표)가 총선에 출마하여
수용소의 노래를 저술한 조선일보 기자인 강철환(이 책으로 부시대통령 접견한 바 있음)도 두둔하니 이 자들이 돌았든지 미친 것이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강철환도 북한의 실정을 가감없이 전달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황장엽과 비슷합니다. 역사의 진실을 회피하는 언론에 채찍질을 가해야 할 것인데도 논조에 맞추는 정도입니다. 과연 수용소에서 고생을 하기는 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주류언론이 편애하는 일부 탈북자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그들은 뼈저리게 북체제를 경험했던 탈북자들이 북한에 쓴소리를 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구멍난 안보와 뒤틀린 친북역사를 바로잡으려 노력하는데 비해 너무나 안일합니다. 과거 주사파 출신들에 대한 경계조차 하지 못하는 탈북자..
과연 제대로 된 탈북자일까요? 과거 김용과 전철우 이런 사람들도 고생은 했다지만 자기들 팔자 고치는 것이 전부였지요!
아주 중요한 탈북자 감별 방법이 있습니다. 김정일 욕만 하면 그들은 의심해 봐야 합니다. 김일성에게 까지 비판 비난 하고 욕도 해야 합니다. 김정일이 자기한테는 실컷 욕해라 했는지 또 욕을 해서라도 깊숙히 위장해서 안착해라 했는지? ㅋ
그리고 과연 북한 정권이 싫어하는 대북방송 관련자를 kbs에서 불러줄 리가 있을까요?
문익환 글 펌했다가 글 지우라는 친북 애들에게 시달리기까지 하는 현 시국에 문익환 옹호라 ㅋ
결론적으로 직간접적으로 문성근까지 세탁해 줄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열린북한방송에게 묻는다. 전두환이 무슨 독재를 했는가?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55011
http://blog.naver.com/wjddmldnjsfl/100131607127 - 이글 올렸을 때 열린북한방송이라는 블러거가 보이더군요,
이명박을 늦봄 문익환 학교 교장으로 (만토스)
http://blog.naver.com/wjddmldnjsfl?Redirect=Log&logNo=100131191290&from=postView
왜 이런놈을 놔두나? (좋은나라)
http://blog.naver.com/wjddmldnjsfl?Redirect=Log&logNo=100138063650&from=postView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대학가 좌익세력에서 위장 탈출하고 위장 개과천선한 놈으로
제도권에 위장진입 하고 있는 놈이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북한개혁방송의 김승철 대표 이놈도 수상합니다 가끔 청취를 하다보면 대남방송인지 대북방송인지 구별안갈때가 있을정도로 남한 비하 방송을 수시로 합니다 탈북자 단체장들의 이념을 깊게 검진해야할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http://blog.naver.com/wjddmldnjsfl/100149762135
범민련에 실린 문익환 사진
문성근 백만민란 죽창 횃불 조직 그리고 좌익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부인과 아들도 김정일 만나고 문익환의 유지를 받든다는데
왠 말도 안되는 미화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데일리nk 인가?
아무튼 탈북자관련 사이트에 하태경이란 사람 글이 좀 이상해서 댓글로 비판을 했더니 지우고 그랬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태경이란 사람 좀 의심스럽게 봤는데,
역시나 운동권출신.
요새 종북들을 좀 비판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기는 합니다만,
근본엔 좌익사상이 있는 거 같습니다.
위장용으로 종북을 비판하는 시늉을 하는 것인지, 종북은 아니다 싶은데 또 우파들도 아니다 싶어서 그러는지,,,
하여간 한번 빨물에 들었던 사람들은 전향한듯 보이다가도 언젠가 이상한 모습을 꼭 보여주더군요.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북한의 종교계가 허울뿐이라는 것은 다아는 사실인데, 그런걸 만들고 625때 그렇게 종교인들을 탄압한 김일성과 문익환이라는 목사가 서로 만나서 웃는다는것 자체가 어색한겁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하 대표는 서울대 물리학과 재학 중이던 1991년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대표를 평양에 보낸 배후로 지목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2년간 복역한 운동권 출신이다. 그런 그가 12일 김정일의 셋째 아들이자 후계자인 김정은 권력장악 과정과 암투 등을 다룬 책을 냈다. ‘북한의 3대세습과 왕자의 난’이란 부제가 붙은 『만화 김정은』(시대정신,175쪽) 이다.
- 일반책이 아닌 만화라는 형식을 택한 이유가 뭔가.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해 북한체제의 실상과 문제점을 제대로 알도록 만화로 만들었다.”
- 신랄한 비판이 만화 곳곳에 눈에 띈다. 비판적 대북방송을 6년째 운영 중인 하 대표가 북한을 지나치게 보수적 시각으로 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북한 내부의 실상을 그대로 전하는 걸 그런 식으로 비판한다면 받아들이겠다. 만화 김정은도 북한 내부 통신원 정보 등 신뢰할 내용을 추려 만들었다.”
<북한 내부 통신원 정보 등>에 비하면
다윗님 진술이나 북한발행우표등은 신뢰할만한 가치가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