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거짓 위에 쌓아올린 위선 협잡과 붉은 색갈, 이 커다란 두 갈래가 다 중요하지요. 
말씀하신  '김정일 만세' '국가보안법 철폐'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폭격에 대한 주장' 등등, 친북 용공 반정부 행태도 곧 끄집어내야 하는데, 한나라당이 워낙 붉은세력 앞에 주눅든데다, 빨갱이들의 '또 색갈논쟁이냐..' 어쩌구 죽기살기 막무가내 떼거리가 워낙 무서워서 조심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보십시오, 이 기막힌 현실을..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벌어지는 저 농성.. 
크레인에서 먹고싸며 농성하는 김진숙이 영웅이 되었습니다. 
민주노총에서 날마다 전국에서 떼법꾼들을 1만명이나 소위 희망버스에 꽉들어차게 테워 나릅니다.  벌써 열달째..!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지..!
스스로 '남조선 대통령' 명박이는 또 강건너 불구경 하듯 날라리 노릇을 하고 있읍니다.  이것도 대통령인가.
이러니, 합바지 딴나라당이 이것저것 눈치보지 않겠습니까.
박정희 대통령이 정말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