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995년부터 식량배급체계가 붕괴되여 현재까지 기층 국민들은 거의가 배곯으며 생활한다고 보

시면 됩니다.

동영상을 보고 또 수영장 놀이공원을 보고 북한전체를 평할수는 없습니다.

북한전체를 놓고 본다면 30% 정도가 밥먹고 50%정도는 넉넉지 못하게 먹고 10%정도는 극빈층 직전이

고 10%정도는 극빈층으로 굶어죽기도 하고 꽃제비로 되기도 합니다.

동영상이나 수영장에 비쳐진 모습들은 상위 10%안에 드는 사람들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북한이 진짜 굶주리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숫자로 본 북한 인구는 약 2400만 명

1.그중에 핵심 당 고위급자 ,지배층 2만명 (최고악질)

2.여기에 동조하는  무뇌형 김일성,정일교 환자 500만명(심한 구제 불능의 정신 질환 상태)

3.나머지 죽지못해 눈치보며 살아가며 백성이  1500만명 (교화시 대한민국편으로 전향 가능한 주민)

4.그리고 인간이하의 대우와 인권사각지대의 오지및 각종 수용소등지 400-500만명의 소위 반동분자로

불리우는 체재 반항하는 구성원과 언제든지 비상사태시 처형 가능한  주민들(반공투사포함)



그리고 평양 지역(평남)은 일찌기 주민 일대 소거명령으로 원래 주민이 살고있는 경우가  거의 없고

주로 당고위층,당성이 좋은 열성분자들의 몫입니다.

여기서 살고 일하는 사람들은 열성 빨갱이들 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이나 왜래 방분객에게는 제한된 지역과  시설을 공개합니다.

여기에 선전선동적으로 각종 호화시설(예:수영장)를 보여주고 자랑합니다.

더우기 이발소,식당등 서어비스업 종류는 소위 특수교양을 받은 자들입니다.

북한의 급식은 위에 열거한 1.2항의 사람들과  소위 선군정치라고 군인들을 우선으로 하지만

요즈음은 군 내부에서 서로 횡령해먹고 하는 군기강과 사회체제의 혼란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되는 부분이위에 열거한  3.4항에 해당하는 주민으로 죽든 살던 신경 쓰지않는

이런 계층의 주민이 문제가 되고 탈북자가 생기고 꽃제비가 되고 있습니다.

조박사님!  평양지역과 평안남도에 거주하는 북한인들이 열성 빨갱이라 한것은 잘못된것입니다.

평양과 평안남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최소70%정도가 북한정권의 사악한 본질을 다른지역보다 더 잘아

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이지역 사람들이 모두 괜찮게 산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더욱더 잘못된 생각입니

다.  이지역에서 살던 사람들중 출신성분이 적대계층이나 동요계층으로 분류된 극소수 사람들을 1970년

대 초중반 산간오지로 또는 기타지방으로 이주시킨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평양과 평안남도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악질 빨갱이는 절대로 아니니 이점은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지역 사람들속에 오히려 북한정권에 불만을 가지고 깨어있는사람들이  타지역 사람보다 더 많다

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지역 전체적 생활수준도 타지역과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