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 외면하는 민주팔이들은 정치사기꾼들 (퍼온 글)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북한의 인권 외면하는 민주팔이들은 정치사기꾼들 (퍼온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Fablosa 작성일11-10-16 10:18 조회1,578회 댓글0건

본문

북한의 인권 외면하는 민주팔이들은 정치사기꾼들
  
대한민국의 소위 민주화세력이라는 정치패당은 참으로 해괴한 존재들이다. 이들에게는 진정성이란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 여당과 야당을 차지하고 있는 자칭 민주화세력은 거짓과 폭력에 전혀 무감각한 비민주적 정치세력이다. 대한민국의 민주화세력은 패륜과 몰상식 그리고 반란과 반역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다. 억지와 깽판은 소위 민주화의 주동자들이라고 자처하는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의 몫이다. 민주화세력이 가는 곳에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무시하는 자멸극이 벌어진다. 민주화를 우상화하는 좌익성향의 교육자, 언론인, 법조인, 정치인, 종교인, 문화예술인들은 북한동포들의 해방과 북한의 민주화에 적이 되어 대한민국의 법치와 안보를 파괴하는 주범이다.

광주사태 주동단체들이 북한의 인권과 민주를 위해서 목소리를 낸 적이 있는가? 민주당이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서 깽판을 친 적이 있는가? 민노당이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서 쇠파이프를 휘두른 적이 있는가? 전교조 교사들이 북한의 독재와 탄압을 심각하게 생각해서 북한 민주화를 위한 시국선언을 발표한 적이 있는가? 언론노조가 북한의 세습독재자 김정일 일족을 비판하는 성명이나 투쟁을 한 적이 있는가? 조직의 모든 역량을 모아서 반정부 투쟁을 해온 민노총이 단 한번이라도 북한의 인권을 언급한 적이라도 있는가? 예나 지금처럼, 앞으로도 천지개벽을 하지 않는 한, 남한의 종북좌익패당이 김정일을 독재자로 비판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게 소의 한국의 민주화세력이다.

민주와 평화를 위해서 국회 안에서 치열한 몸싸움으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쪽을 팔리게 했던 그 좌익의원들 중에 북한주민들의 민주와 자유를 위해서 한번이라도 몸싸움을 했던 자들이 있는가? 여야 정당에서 화염병을 들고 미문화원에 처들어갈 정도로 한국민의 자유와 민주를 위해서 투쟁한 운동권 출신들 중에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적이 있는가?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겠다고 100여일 폭동한 시민단체, 종교단체, 인권단체, 예술단체의 주도자들 중에 북한의 인권을 위해서 목소리를 높인 인권운동가들이 있는가? 민주화의 화신으로 자처하는 남한의 인권위원회나 과거사위원회는 북한의 독재체제를 비판하지 않는다. 그게 소위 한국의 민주화세력이다.

입만 열면 민주와 민생을 떠벌이는 좌익야당들(민주당, 국민참여당, 민노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의 정치꾼들은 북한동포들의 민주와 민생을 위해서 단 한번이라도 목소리를 낸 적이 있는가? 없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군중집회를 한 박지원와 손학규를 비롯해서 민주당의 좌익정치꾼들은 단 한번이라도 김정일의 세습독재와 선군정치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적이 있는가? 없을 것이다. 왜 김정일의 살인적 독재는 보이지 않는 종북좌익분자들의 눈에 무기력한 이명박 대통령의 정상적 국정수행이 그렇게 독재적으로 보이는가? 그 이유는 소위 민주화의 탈을 쓴 한국의 종북좌익세력은 김정일의 노예이고 이명박의 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소위 민주와 인권과 평화를 떠벌이는 민주당이나 민노당은 모두 적화공작을 위해서 민주화를 악용한 것으로 이제 판명나고 있다. 민주당이 진실로 민주주의를 알고 실천해왔다면, 지금쯤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의 살인적 주민탄압을 단 한번이라도 공식적으로 규탄성명을 냈을 것이다. 온 나라들이 유엔에서 북한의 인권을 문제삼아 '결의안'을 내어 비판할 때에도, 민주당은 인류의 편이 아니라 김정일의 편이 되었다. 그것이 소위 한국 민주투사들의 본색이다. 민주투사들은 북한 민주화ㅔ 가장 악질적인 적이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김대중-노무현을 비롯한 한국의 좌익민주투사들에게는 민주가 없다. 되돌아보면, 한국의 좌익민주투사들은 자신들의 욕망을 위해 민주화를 팔아먹었을 뿐이다.

모든 사물의 본성 혹은 본색은 그 현상이나 행동을 봐서 알 수 있다. 열매를 봐서 그 나무를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그런데 북한의 악마적 인권탄압 상태에 대해 철저하게 침묵하는 남한의 자칭 민주화세력은 그 행태로 봐서 절대로 민주와는 상관이 없는 민주팔이들의 정치적 기만을 위한 패당에 불과하다.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을 장악한 민주팔이들이 진실로 민주투사라면, 북한의 살인적 인권상황에 절대로 참지 못하고 지금쯤 화염병을 들고 김정일을 향해서 100일 야간폭동을 일으킬 것이다. 하지만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은 김정일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이명박정권 타도를 위한 민란을 꾸미고 있다. 민주화의 탈을 쓴 종북좌익분자들은 독재자 김정일에게는 노예고, 무기력한 이명박에게는 황제로 나타난다.

박지원이 "김정은 3대 세습은 ‘북한의 상식’이며 ‘영국식’이라는 망발"로써 북한의 엽기적인 3대세습을 두둔한 것은 그의 본성이 김정일의 본성과 친화적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3대세습에 "말하지 않겠다"는 민노당의 '아가리언' 이정희 대표도 김정일의 주구로 나타난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자들은 김정일 일가의 3대세습에 혐오감을 느끼지만, 박지원 같은 사이비 민주주의자들은 궤변적 핑계까지 들이대면서 김정일 세습독재체제를 감싸게 마련이다. 인간은 그 이념, 취향, 연고에 따라 유유상종하기 때문에, 박지원과 김정일은 서로 편안한 동지다. 그래서 서로 비판하지 않는다. 문성근, 박지원, 이정희, 송영길 등 종북좌익분자들은 자신들의 종북좌익본색에 따라 앞으로도 김정일을 비호할 것이다.

민주투사들이 진실로 민주화를 갈망했던 애국자들이라면, 김정일 세습독재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지금이라도 우익애국세력의 자유통일 실현노력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이집트의 무바라크는 30년 독재를 하고 무너졌는데, 60년 세습해온 김정일 독재집단이 머지 않아 민중의 힘으로 무너지는 것은 세상의 순리이고 하늘의 심판일 것이다. 민주당에 민주가 있으려면, 김정일을 제2의 무바라크로 만드는 데에 민주당이 앞장서서 할 것이다. 유례를 찾기 어려운 북괴의 세습독재를 방관하거나 비호하면서,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은 절대로 자신들을 민주화세력이라고 떠벌일 수 없다. 이 민주팔이 종북좌익패당들은 대한민국과 한민족에게 반란·반역세력일 뿐이다.

앞으로 국민들은 북한의 민주화와 북한동포들의 해방에 장애물이 되어버린 남한의 소위 민주화세력을 독재세력의 앞잡이로 불러줘야 한다.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의 민주팔이들은 김정일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는 전위대일 뿐이다.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자유대한민국을 해코지하고 자유통일을 가로 막는 좌익민주팔이들은 김정일이 가장 반기는 적화통일의 도우미요, 60년 세습독재에 신음하는 북한동포들의 숙적이다. 김정일을 무바라크처럼 축출하자고 군중집회를 열지 않고, 이명박 타도에 몰입하는 민주당/민노당/민노총의 종북좌익분자들은 민주화를 빙자한 반란과 반역의 망국노들일 뿐이다. 김정일 타도, 그것이 민주투사를 판가름하는 시금석이다. [조영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01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34 "안형환 판례 기준, 박원순 학력위조는 당선무효형?" 댓글(1) 나성7 2011-10-17 1334 17
15633 국가 위해 목숨 바친 값 5000원 댓글(2) 남산 2011-10-17 1468 15
15632 법대출신 원숭짱(출처:야후 vkxwnrtmd29@Y) 신생 2011-10-17 1480 26
15631 박원순은 제대로된 문건으로 말하라! 장학포 2011-10-17 1368 27
15630 아직 마음놓아서는 안되겠네요 댓글(2) 강유 2011-10-17 1361 23
15629 동지여러분 너무했습니다! 댓글(8) 민사회 2011-10-17 1530 49
15628 빨간 양파의 비밀 댓글(3) 조박사 2011-10-17 1336 17
15627 9 일을 묵비권으로 지내려는 원숭이 댓글(1) 파타 2011-10-17 1558 26
15626 국민교육헌장 댓글(4) 無眼堺 2011-10-17 1477 19
15625 (전자)개표기 결과로 당락 결정하면서 단순 투표지분류기… 빨갱이감별사 2011-10-17 1283 16
15624 좌익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댓글(2) 경기병 2011-10-17 1541 37
15623 박원순의 7대의혹 공문서 증거자료 요구 댓글(3) 비전원 2011-10-16 1521 34
15622 박정희 체육관에서 거행된 베트남 파병 47주년 기념식에… 김찬수 2011-10-16 1333 17
15621 원숭이의 횡설수설 말바꾸기 댓글(1) 조박사 2011-10-16 1480 11
15620 박원순, 무허가로 기업 돈 뜯어 gold85 2011-10-16 1392 27
15619 회계의 완벽자 美 해군대학원 시스템경영학 수석 졸업에 … 소강절 2011-10-16 1385 28
15618 오늘(16일)은 세계 식량의 날(우리의 자급량은?) 댓글(1) 좋은나라 2011-10-16 1608 5
15617 골라서 보는 동영상 (시간 나는대로 하나식 골라 보세요… 댓글(3) 좋은나라 2011-10-16 1510 8
15616 이상하다, 박원순이는 왜 항상 울상일까.... 댓글(6) 경기병 2011-10-16 1496 22
15615 가소롭다. 중도분자들의 우익 엿 먹이는 방법 댓글(1) 경기병 2011-10-16 1577 16
15614 지금 좌파방송언론이 "네가티브"란 언어전술 총공세로 몰… 댓글(1) 장학포 2011-10-16 1344 17
15613 일제시대 전라도 댓글(1) 신생 2011-10-16 1450 16
15612 누군가에 등 떠밀려 출마한 듯 한 박원순... 경기병 2011-10-16 1379 25
15611 나후보 한나라당 답답 합니다... 댓글(4) 바른나라 2011-10-16 1502 32
15610 현산님의 글을 보고 현재 박근혜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 댓글(2) 시스테머 2011-10-16 1448 10
15609 가입 인사 댓글(5) engsci 2011-10-16 1554 51
15608 한마디... 장학포 2011-10-16 1191 24
15607 마무리 단계접어든 4대강사업... 한강보 공개 … 댓글(2) 제갈공명 2011-10-16 1421 19
열람중 북한의 인권 외면하는 민주팔이들은 정치사기꾼들 (퍼온 … Fablosa 2011-10-16 1579 18
15605 “북한에 가족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피눈물 삼키며 북에… Fablosa 2011-10-16 1593 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