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좌파방송언론이 "네가티브"란 언어전술 총공세로 몰입하여 서울시민의 눈을 가리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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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10-16 18:36 조회1,34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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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종북좌파들은 지금까지 제기된 박원순의 사실에 근거한 의혹들을 하나같이 입을 맞추어 "네가티브"로 역공세를 펴고있다. 도데체 우익진영과 한나라당은 이에 예견되는 공세를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그중에서도 mbc가 매우심하게 열을 내고있다. 매시간 뉴스시간에 앵커가 대담형식을 빌려 완전히 박원순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단 말이다.
나같은 촌로도 이미 이런술수를 지적한바 있었는데도 한나라당의 대처방식이 너무나 힘이없고 무기력하다. 왜 사실들이 다 들어났는데도 그것하나 다잡아 공세를 못하고 있단 말인가?
박원순측을 보고 "할말이 없으니 네가티브로 호도하지말고 드러난 사실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증거를 보여라!"라고 공세를 펴지 못하는가? 지금 사실을 깊이 모르는 서울시민들은 쉽게 박원순의 "네가티브"란 공세에 넘어가고 있다고 본다.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다. 지금 박원순측이 나경원 측 대변인과 무소속 강의원을 허위날조로 고소를 했는데 거기에 위축되지말고 사실의 근거를 찿아 다시 즉시 공세를 펴야 할것이다. 그 고소가 판결나려면 선거투표가 다 끝난 다음 볼짱 다 본다음이 될터이니 말이다.
죽쒀서 개주는 꼴이 눈에 서~언 하다!!!!!!!!!!!!!!!!!!!
그중에서도 mbc가 매우심하게 열을 내고있다. 매시간 뉴스시간에 앵커가 대담형식을 빌려 완전히 박원순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단 말이다.
나같은 촌로도 이미 이런술수를 지적한바 있었는데도 한나라당의 대처방식이 너무나 힘이없고 무기력하다. 왜 사실들이 다 들어났는데도 그것하나 다잡아 공세를 못하고 있단 말인가?
박원순측을 보고 "할말이 없으니 네가티브로 호도하지말고 드러난 사실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증거를 보여라!"라고 공세를 펴지 못하는가? 지금 사실을 깊이 모르는 서울시민들은 쉽게 박원순의 "네가티브"란 공세에 넘어가고 있다고 본다.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다. 지금 박원순측이 나경원 측 대변인과 무소속 강의원을 허위날조로 고소를 했는데 거기에 위축되지말고 사실의 근거를 찿아 다시 즉시 공세를 펴야 할것이다. 그 고소가 판결나려면 선거투표가 다 끝난 다음 볼짱 다 본다음이 될터이니 말이다.
죽쒀서 개주는 꼴이 눈에 서~언 하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조직화되고 시스탬화되있지 못하고 더불어 사물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분석하는 능력또한 수준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가령 박원숭이측에서 하바드 객원연구원 자료를 제시했다면 거기나온 정보가 맞는지 다시 검토 확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입니다. 더불어 영국 LSE측에도 정확한 확인조사로 그의 스탯이 과연 정확하게 기록된 것인가 체크해 봐야 할 것입니다.
학위획득과 디플로마 수료와 수학과는 완전 다른 것 이지요.
더불어 박원숭이가 방배동 자택의 수만권의 원서를 공개했다면 과연 수백만불 어치의 그 원서 구매비가 어디서 나왓는가 따져뭍는 것도 당연한데.... 하는 짓거리 보면 너무 맹탕 흐리멍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