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의 완벽자 美 해군대학원 시스템경영학 수석 졸업에 빛나는 박사님의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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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10-16 20:38 조회1,3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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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웃음만 나오던지...
달인이 되고 완벽해지면 박사님의 이번 실례와 같은 능력의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데에, 나는 과연 무엇에 완벽한 사람인가 생각하면서, 뭐 그런 생각도 해보면서 무척 작음을 느꼈다.
멍청한 박원순 같으니라고...
공자님 말씀도 모르냐? 이 미련한 원숭아?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고 말이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없다는 얘기는 죽어도 못하겠습니다만...)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지 선거때 전자개표기 조작해서 박원순 당선시키려는 사람들은, 이쯤되면 로봇이던지 사육 훈련된
하나만 아는 변견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겠다.
정말 대한민국의 친북좌익, 미국에다 대놓고 개망신 좀 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박사님 뿐만 아니라, 이 나라 경영 회계를 전공하는 대학생, 자격증 준비생들도 이런 내용은 알고 있지 않을까?
이참에는 실수였다고 또 구렁이 담넘기를 시도하려나?
생긴 것도 원숭이, 구렁이 꼭 거지같다.
박사님 말씀처럼 올해 박원순의 토정비결 신수, 운세가 좋질 않은 게 틀림없다.
나경원의 당연 당선이 물론이지만, 그 이후 친북좌파들의 준동이 걱정이다.
아마도 머지않은 장래, 나라는 필연적으로 나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예, 지역적으로 나뉠 것 같다.
애국심을 가슴에 품고산다는 나경원 서울시장같은 부류의 영역과, 그 나머지 영역이 이제는 아예 끼리끼리 지역적으로 나뉘게 될 것이라는 아이처럼 단순한 생각을 해본다.
정말 박사님께서는 얼마나 박원순을 딱하고 한심하다고 생각하시고 비웃으셨을까?
나라가 정말 비참하다.
이런 인간하고 공유하는 것이 있고, 국민이라는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니 말이다.
정말 그래서 기분이 더럽다.
달인이 되고 완벽해지면 박사님의 이번 실례와 같은 능력의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데에, 나는 과연 무엇에 완벽한 사람인가 생각하면서, 뭐 그런 생각도 해보면서 무척 작음을 느꼈다.
멍청한 박원순 같으니라고...
공자님 말씀도 모르냐? 이 미련한 원숭아?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고 말이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다면(없다는 얘기는 죽어도 못하겠습니다만...)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지 선거때 전자개표기 조작해서 박원순 당선시키려는 사람들은, 이쯤되면 로봇이던지 사육 훈련된
하나만 아는 변견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겠다.
정말 대한민국의 친북좌익, 미국에다 대놓고 개망신 좀 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박사님 뿐만 아니라, 이 나라 경영 회계를 전공하는 대학생, 자격증 준비생들도 이런 내용은 알고 있지 않을까?
이참에는 실수였다고 또 구렁이 담넘기를 시도하려나?
생긴 것도 원숭이, 구렁이 꼭 거지같다.
박사님 말씀처럼 올해 박원순의 토정비결 신수, 운세가 좋질 않은 게 틀림없다.
나경원의 당연 당선이 물론이지만, 그 이후 친북좌파들의 준동이 걱정이다.
아마도 머지않은 장래, 나라는 필연적으로 나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예, 지역적으로 나뉠 것 같다.
애국심을 가슴에 품고산다는 나경원 서울시장같은 부류의 영역과, 그 나머지 영역이 이제는 아예 끼리끼리 지역적으로 나뉘게 될 것이라는 아이처럼 단순한 생각을 해본다.
정말 박사님께서는 얼마나 박원순을 딱하고 한심하다고 생각하시고 비웃으셨을까?
나라가 정말 비참하다.
이런 인간하고 공유하는 것이 있고, 국민이라는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니 말이다.
정말 그래서 기분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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