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버지 호적 공개해 보국대 모집책 여부 증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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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1-10-15 19:08 조회3,19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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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원에서는 박원순 아버지가 보국대 모집책이었다는 소문 파다
필명 음
박원순은 아버지가 일제에의해 7년동안 보국대에 끌려갔다가 탈출했다고 하는데
지금 창원에서는 박원순 아버지가 보국대 모집책이었다는 얘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또한 박원순이 아버지를 회상한 인텨뷰가 있었는데 좀 이상합니다. 7년동안 강제노역을 했다면 일제에 대한 증오가 하늘을 찌를 것인데 일본인에 상당히 호감을 가지고 일본인의 가훈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뭔가 좀 어색하지 않습니까?
일제시대 일본인은 조선말에 서투르고 조선내 사정에 어두워 모집책은 주로 조선인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 조선인을 이용해 각종 법적인 계약관계를 설명했습니다. 이과정에서 박원순 아버지는 상당한 법적인 지식을 쌓고 모집 주체인 면사무소 직원들과도 광범위한 인맥을 형성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관계가 시골에서 농사만 짓는 사람답지안게 법률지식이 해박하고 면사무소 직원들과 병역비리를 공모할 정도로의 인맥을 형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의혹을 해소하는 길은 아버지가 누구인지 호적을 공개하는게 상식일 것입니다
회원토론방
2011/10/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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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뺠갱이 놈들
친일한놈들
친일새탁은
민족을 읇조리는 놈들
민족 운운하는 놈들
김일성 광신도
맞씁네까?
맞지라
반공청년투사님의 댓글
반공청년투사 작성일빨갱이 , 친일파 , 민족 반역자 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