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전쟁은 대한민국의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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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화저지 작성일11-10-15 19:40 조회1,38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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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좌익들의 총 공세가 시작됐다.
전쟁은 이론이 아니다.
담론은, 정의는 더욱 아니다.
무조건 이기고 무조건 쳐부셔야 한다.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 정의의 저변을 확대해 온 시스템 클럽이 적극 나서 나경원을 도와야 한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이 중요한 발언을 했다.
북한과 같은 막대한 적과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주한미군을 감축하자는 사람은 군인이 아닐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인데 우리는 이 중요한 문제인식을 대한민국 군인의 이름으로,,이땅의 정치인의 입으로 이런 단호한 발언을 들어본 적이 없다.
왜 그런가...
바로 좌익 방송 3사의 대남적화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십수년간 제도권의 대한민국 세력들이 하나씩 제거됐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대남적화전략의 충실한 하수인으로 방송3사가 완벽히 지령을 수행하고 있다.
안철수,박원순은 그 결과물의 일부일뿐이다.
남한의 젊은이들이 김정일의 지령을 수행하는 방송3사의 반 대한민국적 여론조작으로 철저히 세뇌당하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증상은 김정일의 세뇌작업이 남한에서 완벽히 성공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좌익포털인 다음, 네이버 박원순 배너로 도배가 되고있다.
나경원이 아무리 비교우위의 객관적 경쟁력으로 오프라인을 흝어도 사이버는 박원순으로 넘쳐난다.
문제는 그러나 방송3사가 노골적으로 박원순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경원은 참으로 흠잡을데 없는 후보이다.
반대로 박원순은 말그대로 우리 전통적 가치관으로 볼때 인간쓰레기다.
그러나 전파 독점인 지상파 방송 3사 어디에도 치열한 후보검증 시사는 없다.
박원순의 약점을 은폐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보수언론, 진보언론 운운하며 본질을 외면한 평면적 개념으로 사안의 핵심을 피해가는 전형적인 공산당 수법인 것이다.
유리하면 선공하고 불리하면 퇴각하는....
이 방송 3사를 그대로 두고는 그 어떤것도 헛일이다.
구체적 타켓으로 3사의 대표적 반대한민국 프로그램을 당장 집중 공격해야된다.
kbs:남북의 창, 미디어비평
mbc:시사매거진, 통일전망대, pd수첩
sbs:그것이 알고 싶다.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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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핸들링하는 실무pd들에 대한 정밀검색및 프로그램 모니터와 대국민 홍보
댓글목록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동감입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보의 마지막 보류라고 생각하면서
지방에 있는 우리모두는
총력을 기울여
부모형제에게 전화 한통화
무뇌아는 원숭이를 키우고 정일이 개가되고
참다운 조국에
희망찬 미래를 자손에게 물러주려면
이맹박이를 보지말고
나경원이를 기억하라고
지지성원을 보냅시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적화저지님, 혹시 네티즌칼럼 쪽에서 언론노조의 모든 것이라는 소인 만토스의 퍼온 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글을 읽어 보시면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꼼짝없이 빨갱이 천지로 변해 가는지 확실한 답이 나옵니다. 그러나 답이 있어도 지금은 누가 어쩌지 못한다는 현실이 숨이 막히는 것입니다.
PD협회가 바로 핵심입니다. 아나운서야 박제된 인간들이니까 크게 문제 될 것도 없지만, 모든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프디협회가 완전하게 빨갱이들에게 점령 당해 있습니다. 박지원이라는 김대중의 졸개가 그들의 꼭대기에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내전, 군사혁명, 전쟁이 아니고는 쉽게 해결 될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술이 취하지도 않습니다.
적화저지님의 댓글
적화저지 작성일
오래전에 차라리 뭔가 사단이 터지는 것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만토스님과 같은 심정에서 였습니다. 김대중 시절 친한 육사 형과 남대문시장에서 술을 마시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는 데 돌아온 답변은 절망적이었습니다. 요즘 군대는 안된다고, 아마도 서서히 데워지는 냄비안의 개구리처럼 면역기능 한번 작동해보지도 못하고 대한민국은 망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 구역질나는 pd놈들의 출신과 면면을 정확히 성분조사하지는 않았지만 경험적으로 나는 그들이 어떤 자들인지 본능적으로 감지하고 있습니다. 싸그리 잡아들여 군사법정에서 국가반역죄로 처단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우익들이 많은 노력을 하지만 전부 무위로 끝나고 마는 것이 바로 저들 때문입니다. 이명박은 근본적으로 그들과 인식을 같이 하는 족속입니다. 반 노무현정서로 우리는 늑대를 피할려다가 범을 만난 격이 된 것입니다. 어디를 봐도 희망적인 메시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열정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한나라당은 돌대가리들 집합소에 영혼마저 타락해 있습니다. 요즘 오산이나 평택의 미군들 회식때 "Attack China" 라는 건배구호가 유행한다고 합니다. 게임이 안풀릴때는 차라리 포기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업상으로 그런 경험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 모든 우익세력들은 반드시 어떤 식으로라도 방송3사의 반 대한민국적 방송조작을 중단시키기위한 필사의 노력을 다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전선이 없습니다. 모든 화력을 이들에게 집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