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짜기 게시판이 어지러워 어리둥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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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10-16 10:13 조회1,44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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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야전군이 발진한지 얼마됐다고 이런 불미스런 글이 나 도는가?
YB태동의 첯모임을 가졌다는 소식은 충분한 공지가 못되서 그런지 나는 오늘에서야 500만야전군게시판에 들어가 보고서야 알게되었다.
참석했던 회원분이 모임에 참석후 관리자측과의 불협화음이 있었던것같다.나는 두 당사자간의 원인발단을 모르는 이상 그 내용엔 개입하고 논할수가 없다.
그러나 한 당사자가 모임이 끝나고 나와서 이곳 게시판에 공의를 위한 의견개진이나 반대토론이 아니라 내용을 밝히지 않은체 개인감정 표출을 극단적으로 표현함은 매우적절치않다.
이곳 게시판은 외부의 많은 네티즌들이 찿아들고 또 우리 시스템클럽의 공론의 장이다. 정작 당사자는 의견개진,토론이 아니라면 그러한 개인감정 표출은 당사자끼리 별도 챠넬로 밝히면 될것이다.
당사자가 밝히고있는, 뜬금없는 표현이야 말로 우리 시스템클럽 전체를 모독하는 행위가 아닌가?
우리들이 아무리 개인감정이 북바쳐도 지나친 폭력적인 언어선택으로 공의적인 자세는 버릴수 없다고 본다.
내용을 잘 모르지만 우리 시스템클럽의 젊음의 상징인 "기린아"님이 이번 YB태동의 산파역을 해 낸것은 다소의 매끄럽지못한 일이 있었다 손 치더라도 그걸 폄하할수는 없다 그건 우리 500만 야전군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당사자분들은 좀더 감정을 삮이고 자기 뒤를 뒤돌아 봐 줬으면좋겠다.
YB태동의 첯모임을 가졌다는 소식은 충분한 공지가 못되서 그런지 나는 오늘에서야 500만야전군게시판에 들어가 보고서야 알게되었다.
참석했던 회원분이 모임에 참석후 관리자측과의 불협화음이 있었던것같다.나는 두 당사자간의 원인발단을 모르는 이상 그 내용엔 개입하고 논할수가 없다.
그러나 한 당사자가 모임이 끝나고 나와서 이곳 게시판에 공의를 위한 의견개진이나 반대토론이 아니라 내용을 밝히지 않은체 개인감정 표출을 극단적으로 표현함은 매우적절치않다.
이곳 게시판은 외부의 많은 네티즌들이 찿아들고 또 우리 시스템클럽의 공론의 장이다. 정작 당사자는 의견개진,토론이 아니라면 그러한 개인감정 표출은 당사자끼리 별도 챠넬로 밝히면 될것이다.
당사자가 밝히고있는, 뜬금없는 표현이야 말로 우리 시스템클럽 전체를 모독하는 행위가 아닌가?
우리들이 아무리 개인감정이 북바쳐도 지나친 폭력적인 언어선택으로 공의적인 자세는 버릴수 없다고 본다.
내용을 잘 모르지만 우리 시스템클럽의 젊음의 상징인 "기린아"님이 이번 YB태동의 산파역을 해 낸것은 다소의 매끄럽지못한 일이 있었다 손 치더라도 그걸 폄하할수는 없다 그건 우리 500만 야전군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당사자분들은 좀더 감정을 삮이고 자기 뒤를 뒤돌아 봐 줬으면좋겠다.
댓글목록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
제가 알아본 바로는 이날 관리자와 아무 마찰도 없었다고 합니다.
술에 취해 마당쇄 일로 글쓰기 정지시킨 과거 관리자와의 개인적인 감점이지 싶습니다.
이유가 무엇이건 그 표현방식은 비난받아 마땅 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퍼온글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퍼온 글 쪽으로 옮겨 놓으면,
시간이 나는 사람들은 그쪽에 가서 보면 되는 거고,
나처럼 이곳에 댓글 달기도 바쁜 사람들은 못 가보는 거지!!!!!
엊그제 휴게실이었었던가?????
어딘지를 들어 갔다가,
읽다가 보니 옳은 글 같아서 추천을 올렸다
추천을 올리고 보니....
그 글이 한때 우리 회원들과 싸웠던 정00의 글이었었던 거 였다
기분 참 더럽더만........
왜 그사람의 글인 줄 미쳐 몰랐을까????
내 눈에 뭐가 씌웠었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