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북 빨갱이 새끼들로 터라구 기른 놈들만 모은 사진]

김정일이 지금쯤 땅을 치며 통곡하고 있을 것 같다. 박원순을 통해 남조선 빨갱이들에게 내려 보낼 공작금을 남조선 내에서 자급자족해서 조달 시키는데 성공한 김정일은 박원순의 학력과 병역 면제 사건이 남조선에서 이렇게 큰 이슈로 작용할 줄은 몰랐던 것 같다. 박원순 이새끼 말만 믿고 서울 시장 출마 시켜 서울을 장악하려던 김정일도 박원순의 황당한 거짓말에 당한것 같다.

아마 김정일은 박원순이 하버드 대학 도서관의 책을 다 읽었다는 남조선 뉴스를 접하고, 『야~ 이거이~ 남조선에도 정은 대장 처럼 구라 100단 아새끼가 있었구먼 기래~ 허허허~ 참~ 고거이~ 아~ 기래도 조국(북조선)에다가는 솔직히 말 했어야 하지 않아? 종간나새끼 말이디~』했을 것이다. 박원순은 김정일도 보기 좋게 속여 넘긴 팔도 구라 쟁이가 틀림 없다. 박원순의 학력과 하버드 객원교수, 그리고 도서관 책 몽땅 읽었다고 게시한 문구는 신발 밑창 뜯은 얘기와 함께 원순 닷컴에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