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에 근거한 의혹을 "네가티브"로 몰아붙이는 종북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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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10-15 09:24 조회1,45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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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민주당을 비롯한 종북세력들이 궁지에 몰리니 이젠 발악의 차원에서 이젠 "네가티브"라고 언어전술을 연출하고있다. 시기상 드러난 의혹들을 반전시키기엔 역부족이고 하니 그들의 "전략 콘트롤 타워"에서 일제히 "역대 최대의 네가티브"라 공격하라 통지문을 보낸 모양이다.
이에 방송언론도 사실에근거한 의혹을 밝히기는 커녕 한나라당의 "네가티브 공세"란 말로 부각시켜 전 국민,서울시민의 감성을 자극하여 눈을 가리려고 선동하고 있다.
이는 사실의 근거의혹을 모르는 일반 국민들은 그런데로 먹혀들기때문이다.아무리 진실에 근거한 의혹도 인간의 심리상 여러번 반복하면 식상하듯 저들이 꾸며내는 고도의 심리전에 말려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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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익진영과 한나라당은 전략상 박원순의 비리,도덕성의 폭로를 선거일 당일까지 우둔하게 변함없이 밀고갈게 아니라 심리전에 합당한, 시기및 ,날짜별 조절의 운용으로 극대화 시켜야 할것이다.
이미 박원순의 켐프에선 그동안 드러난 "서울대 학력과 미국 하버드 로스쿨 객원연구생"이란 거짖 사실을 그의 홈페이지에서 스스로 삭제하지않았는가? 이는 스스로 거짖이 였음을 반증하는 것이 이닌가?
우리같은 우익 진영에선 이런 종북빨갱이들의 심리적 위장전술을 설득력있게 파 해치고 글을 전파해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애국보수세력은 좀더 머리를 잘 굴려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들의 공세를 효율적으로 막아내는 수단을 강구해야 합니다.
저들의 실체를 낱낱히 까발려 그들의 설 자리를 잃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Fablosa님의 댓글
Fablosa 작성일장학포님과 벽파랑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