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익의 서울점령 내란을 뉴스화 하는 반역방송.
요즘들어 미국에서 시위대에 의한 난동 소식을 무슨 뉴스 거리인냥
반역방송은 아무 꺼림김 없이 마구 방송한다.
오늘은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반자본주의 거부를 한다고 좌파들의 시위하는
모습을 자랑삼아 안방에 지속적으로 뉴스화 한다.
급기야 오늘 새벽 6섯시 kbs의 뉴스에서는 시청광장과 여의도에서 동시 다발작으로
투기자본철패라는 좌익들의 전용 언어를 사용하고 급기야 방송에서는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서울점령 이라는 극악한 김정일악당들의 언어를 여과없이 뉴스화 하고
그것도 모잘라 자막아래 줄기사까지 반역방송은 좌익들의 나팔수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심장부이자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질높은 도시의 상징 아닌가?
그런데 난대없이 서울을 점령한다는 기막힌 용어는 과연 누가 만들어 내고 이런 내란적
표현을 누구에 의해 내려졌으며 그 지시를 받는 방송과 폭동꾼들의 배후는 과연 누구인가?
가 대한민국이 밝혀야할 중대 과제인 것이다.
좌익과 반역방송과 종북정당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있다.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망하고 사라지는 것을 매일 같이 기도하고 저주를 퍼붓는다.
국가에 예산이 바닥나도록 복지를 부르짖고 무상급식,무상의료,무료교육,무상보육,등
대한민국이 자유민주국가 인지 아니면 공산주의 인민 공화국인지 헬갈린 적이 어디
하루 이틀인가 말이다.
6년전 인천에 맥아더동상 철거를 부르짖던 종북좌익은 이런 표현을 써가며 반미
시위와 맥아더장군의 동상철거 정당성을 주장했던 기억이 아직도 머리에 생생하다.
내용인 즉 “대한민국을 점령한 국제전범 맥아더장군의 동상 철거”를 해야한다는 괘변이
또다시 서울점령으로 연결된 것이 아닌가 논자는 이렇게 분석하는 것이다.
부산에 한진중공업,제주 해군기지의 벌어지는 불법 깽판 난동이 벌어져도 반역방송은
단한번도 문제 삼지 않고 저들의 정당성 만을 강하게 주장한다.
우파는 이미 대한민국에 현실을 너무도 잘알기에 2004년부터 적화는 되었는데
통일만 안됐다고 소리친 것도 이미 이나라에 위기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법정에서 김정일장군 만세를 왜쳐도, 천안함이 북괴가 아니라고 주장을 해도
이미 대한민국은 저들의 반란행위을 막을수 없는 한계에 와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우파가 그만큼 중요한 세력이고 저반역세력의 정체를 정확히
구분하는 이나라 마지막 보루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끝으로 서울을 점령하여 무엇에 충성하려는지 좌익은 답하라.”
규탄전화 합시다.
02-781-1100 시청자상담실.
02-781-1234 kbs 보도국
1회성으로 하지 마시고 지속적이고 강력한 대한민국 우파의 소리를 전달 합시다.
논자도 아침7시에 10여분간 강력히 kbs에 규탄전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