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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야전군에서 부정개표방지에 힘을 모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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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감별사 작성일11-10-13 01:42 조회1,5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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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연합에서는 선거과정에서의 부정을 감시하고자 힘을 모아주셨네요.
 
500만 야전군에서는 투,개표관련 부정방지에 힘을 모아주셨으면 합니다. 

부정개표 방지에 함께하실분은 우선 각 개표장의 개표참관 및 투표참관인으로 참여하겠다고 나경원후보 사무실이나 한나라당에 요청하십시오.

야전군 회원님들이 같은 개표장에 중복신청을 하지 마시고 서로 다른 개표장에 신청하시어 가능하면 많은 개표장에 개표참관을 하실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공직선거법 제181조(개표참관)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참관인으로 하여금 개표소안에서 개표상황을 참관하게 하여야 한다.

제1항의 개표참관인은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의 관할구역안에서 실시되는 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당은 6인을, 무소속후보자는 3인을 선정하여 선거일전일까지 당해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고하여 참관하게 하되, 신고후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으며 개표일에는 개표소에서 교체신고를 할 수 있다. <개정 1995.4.1, 2000.2.16, 2004.3.12, 2005.8.4>



오전에 투표참관하신분은 개표참관원으로 중복 신청하셔도 됩니다.

소정의 수고비도 나옵니다.

투표참관은 오전반(6시~13시) 오후반(13시~20시) 으로 나뉘어지며 각 투표소마다 2명식 배정됩니다.
 개표참관은 각 개표장에 한나라당의 경우 6명씩 배치가 됩니다. 시간은 ( 19시~개표마감시간까지)


 

공직선거법 제161조(투표참관)

투표관리관은 투표참관인으로 하여금 투표용지의 교부상황과 투표상황을 참관하게 하여야 한다. <개정 2005.8.4>

투표참관인은 정당·후보자·선거사무장 또는 선거연락소장이 후보자마다 투표소별로 2인을 선정하여 선거일 전 2일까지 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고하여야 한다. <개정 2005.8.4>




500만 야전군 회원이 아니더라도 투,개표참관인으로 참여 하실분은 개별적으로 신청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참관 및 개표참관인으로 선정되신분들 가운데 선거일 하루전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한번쯤 만남을 가질수 있었으면 합니다.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참여 의사가 있는분은 아래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제 이메일 또는 핸드폰 문자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드림
http://www.ooooxxxx.com
이메yc9982@naver.com
011 9375 9982

................................................................................


범보수 부정선거운동 감시단 발족식

 

장재균wo5rbs@hanmail.net

 

촬영 편집 클릭 TV 뉴스

 

 

12일(수) 서울특별시 인의동 29-2 종로프레스 앞에서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납북자가족모임,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한국지부, 향군을사랑하는모임, 등 “범보수 부정선거운동 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각 지역 12개 지부를 적극 활용 불법선거운동을 拔本塞源 할 것이라 밝히며, “범보수 부정선거운동 감시단”은 서울 25개 자치구에 ‘불법선거 감시요원’을 선거가 끝나는 27일까지 상시 배치, 운영하며, 정당과 각 후보의 선거사무소 및 유세현장은 물론 각종 행사와 모임 등에까지 감시감독 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지문)

10.26 서울시장 재선거가 이제 공식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내년 양대 선거(4월 국회의원선거,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치러짐에 따라 과열 경쟁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우리 범보수 세력은 이번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깨끗한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일조하기 위해 “범보수 부정선거운동 감시단”을 발족하려 한다.

 

지난 날 좌파 세력은 매 선거 때마다 불법선거를 감시 한다는 명목하에 불법선거 모니터링단과 감시요원을 상시 운영하면서 공명선거 보다는 보수 후보들의 흠집 내기에 활용 해왔다. 또한 이들과 연대한 좌파 언론들은 이들이 제보한 내용이 특정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허위 제보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니면 말고’ 식의 편파 왜곡 보도를 일삼아 왔다.

 

이에 우리 “범보수 부정선거운동 감시단”은 이러한 좌파 세력들의 불공정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 하는 부정행위를 감시하고 차단 할 것이며 언론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불법 선거운동이나 편파보도를 감시하고 적발하여 이번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공명하게 치뤄질 수 있도록 기여 할 것이다.

 

우리 “범보수 부정선거운동 감시단”은 서울 25개 자치구에 불법선거 감시요원을 선거가 치러지는 27일까지 상시 배치, 운영하여 정당과 각 후보 선거사무소, 유세현장 등을 방문해 선거 정보를 수집하고, 각종 행사와 모임에서 현장 감시활동을 벌여 불법행위 예방 및 적발을 벌일 것이다.

 

또한 전문가로 이루워진 언론 모니터링단 2 개팀을 운영하여 특정 후보에 대한 유언비어, 흑색선전등을 감시, 예방하며 특히 좌파 언론들의 편파, 왜곡 보도를 감시하는 등 불법선거 근절을 위해 노력 할 것이며 매일매일 상황을 취합하여 불법행위가 있을 시 선관위에 고발 조치 및 언론에 발표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범보수 부정선거운동 감시단은 공명선거의 파수꾼으로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갖고 불법선거운동을 감시⋅단속하는데 혼신의 노력과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서울시장 재선거가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1년 10월 12일

범보수 부정선거운동 감시단 일동

범보수 부정선거운동 감시단 참여단체 (단체명은 가나다순)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납북자가족모임,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향군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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