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통치님의 대한민국 자유민주수호를 위한 애국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래
'병역기피자 김대중과 병역완수한 이회창'
글 내용중 '공산당 괴수 박원순 지지율이 높은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 라고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여론조사기관과 언론기관은 반역세력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벌이고 있는 여론조사과정은 조사대상 선정과 조사방법 또한 투명하지 않으며 공정하지도 못합니다.
여론조사가 아닌 여론조작인것 입니다.
응답률은 10 %를 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10명중 1명 만이 응답을 했다는겁니다. 10명중 1명이 응답한것을 유권자 모두의 뜻으로 환산하는거죠)
[참조]
[4·27 재·보선] "응답률 7%…현행 여론조사 문제"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ArticleID=2011042717284205857 그런데 강력통치님의 '공산당 괴수 박원순 지지율이 높은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라는 표현은 독자들에게 반역세력이 장악한 여론조사기관과 언론사가 조사/발표하는 여론조사결과가 정확하다는것을 강요하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강력통치님은 현재 반역자들이 장악한 한국언론에서 벌이고 있는 조작여론조사결과에 세뇌되었는지 모릅니다.
개표조작 등 부정선거 이전에 부정을 숨기기 위한방법으로 여론조작 결과를 발표하는것은 기본입니다.
이번 10.26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작을 벌인것이 안철수입니다. 여론조작기관과 여론조작언론은 서울시장후보로 공식 출마발표도 하지 않은 안철수의 지지율이 50%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결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설마.. 하고 고개를 갸우뚱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여론조작기관과 언론들은 이를 지속적으로 내보내 국민을 세뇌시키므로서 처음에는 설마 .. 하고 믿지 않던 국민들 마저도 강력통치님과 같이 조작된 여론조사결과를 믿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김정일을 신적인 존재로 생각하도록 만든것은 바로 어릴때부터 반복학습을 통한 세뇌작업의 결과 입니다.
강력통치님에게 여론조사관련 문제점에 대한 글들을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