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페지와 공산당 창당을 주장한 박원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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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1-10-10 16:44 조회1,40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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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페지와 공산당 창당을 주장한 박원순의 지지도가 떨어지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안보의식이 형편 없음을 의미한다.
이는 이미 대한민국이 저들의 손이귀에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심각한 수준의 위기로 판단할 수 밖에
없어 보수의 위기 이자 안보의 위기요 대한민국의 위기로 규정지을 수 밖에 없다.
노무현 정권시
6.25가 북침이라며 맥아더는 통일을 방해한 역적이므로 맥아더 장군 동상을 깨 부셔야 한다며
떼지어 거리를 활보하여 사회 혼란을 부추킨 바 있다.
천안함 함대가 북의 공격을 받아 침몰하고
연평도에 북의 포탄으로 불바다가 되는 시대에
대한민국에 국보법을 페지하고 광화문 거리에 김일성 만세를 외치게 하고 공산당을 창당한다면
대한미국의 혼란과 패망은 불을 보듯 훤하다.
그럼에도
좌파들이 하나로 단결되어 자기들 세상을 구현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보수는 무얼하고 있는가?
안타갑게 지금 보수들은 분열되어 있다.
특정인을 비판하고 네탓 네탓하며 각개전투를 하는 양상인 것이다.
보수언론들도 꿀먹은 벙어리 신세다.
그야말로 보수의 총체적 위기가 아닐 수 없다.
이제 지금이라도 보수가 하나되고
보수언론이 하나돼 죽기 살기로 나서 싸워야 한다.
한나라당과 박근혜만으로 부족할 정도로 국민의 안보감은 제로이다.
보수지도자는 모임을 갖고 성명을 발표하는 등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데 총 매진해야 할 때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ttp://www.ooooxxxx.com 자유게시판 (2011.10.11) ↙
【'박 원순' 아들놈도 軍 免除!’】고유번호 : 177930 / 작성자 : 더러운 놈/
작성일 : 2011-10-10 14:9:45/ 조회수 : 9/ 추천 : 1
'박' 후보 장남(26)은, 지난 2004년 5월 2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2005년과 2006년, 2010년,
세 차례에 걸쳐 ‘大學 在學’을 理由로 入營을 延期했다.
현역 판정 이후, 7년간 입영을 연기하던, '박' 후보의 장남은, 지난 8월에야, 공군에 입대했었지만,
훈련소에서, 디스크 증세 악화로, 입소 3일 만에 귀가 판정을 받았다.
軍 免脫의 典型的인 手法이 '허리 디스크'인데, 어떻게 自身과 子息은 軍隊 제대로 안 가고,
市民 運動하면서 政治人들 軍 免除者 落選 運動을 했는지 도무지 一般 常識으로는 理解를 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