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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룡 작성일11-10-11 10:06 조회1,544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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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06:00 KBS 뉴스에 박원순 후보 말하기를 "나는 천안함 폭침 사실에 대하여 북한에 소행 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을 하였는데 얼마전에 본인이 어느 게시판에서 본 바에 의하면 박원순이 천안함 폭침 사실에 대하여 UN에 서한을 보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맞는지요? 이제 새삼스럽게 "천안함 폭침 사실에 대하여 북한에 소행 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강조하는 속내가 무엇일까요? 삼척동자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인데 !!!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UN에 서한 보낸 놈은 누구인가요?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박원순 천안함 발언 국민에 사과해야]
“북한 이롭게 하고 국익 해치는 중대 발언”
프런티어타임즈 2011-10-11 09:56:55

“박원순 후보의 관훈토론회 발언은 국군 나아가서 대한민국 전체 국민을 모욕할 수 있는 발언이었다.”

10일 관훈토론회에서 박원순 후보는 천안함 폭침과 관련 북한의 소행임은 믿는다고 전제한 뒤 다만 정부가 북한을 자극해서 억울한 장병들이 수장됐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는 “대단히 위험한 발언이고, 오히려 ‘천안함 사건을 누가 저질렀는지 모르겠다’는 발언보다도 더 국익을 해칠 수 있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전 변호사는 11일 평화방송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박 후보가 아마 야권에서 대부분들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믿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렇게 답변을 한 모양”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안함으로 유명을 달리한 많은 분들 외에도 국군 그리고 나아가서 대한민국 전체 국민을 모욕할 수 있는 그런 발언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변호사는 “북한을 자극해서 천안함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은 북한을 굉장히 이롭게 할 수 있는 발언”이라며 “군과 국민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런티어타임즈 온종림 기자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10/11/74666.html

조박사님의 댓글

조박사 작성일

박원순과  참여연대의 관계(공생)

박원승은 2003부터 7년간 (종북) 참여연대의 상임이사직을 하였고

UN과 회원국에 천안함사건은 조작극이라는 망발의 서한을 발송하여

UN과 회원국으로 부터 비웃음을 받았고

종북  반 대한민국 성향의 이적단체임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그리고 박원순이 참여연대 상임이사로 있는 동안  각 기업체의 비리와 약점을 폭로하여

위협하였고 이상하게도  박원순의 (사기)아름다운 재단에  후원금을 기증케하는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관계입니다.

엉뚱한  안하던 소리 북한소행 운운하는 것은 선거용 책략으로 국민들의 반발을 방지키위한 꼼수입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북한의 소행임은 믿는다고 또는 아침 방송에 뜻기엔 북한에 소행이라고 생각한다는 어디까지나 위문점을 있는 말입니다. 딱부러지게 "북한의 소행이다 "라고 국민앞에 울분을 터뜨려야 하거늘 오히려 정부를 탓하는놈 ???  우주님 감사합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조박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저하는 대목이 나왔꾸먼요! UN본부가 아니라 회원국 이였꾼요. 그런 짓 까지 했으면 마땅히 대 국민 사과부터한 후에 북한의 소행임은 믿는다든지  생각이라든지 하고 번벅하는 것이 순서인데 말입니다.
천안함사건은 조작극이라는 망발의 서한을 발송까지 해 놓고서 침 낫짝 두거운 놈이로 군요!!! 전화번호 알았으면 직접 욕이라도 하고 싶은데??? 나경원 후보는 TV 토론공방 에서 이점 꼭 집고 넘어 갔으면 좋겠네요. 전 국민이 보는 TV앞에서 답변하는 꼴좀 보고 싶네요!!!
나경원 후보와 연락이 닿으시는 분은 이점 꼭 건의 바랍니다.

조박사님의 댓글

조박사 작성일

참여연대의 UN 안전보장이사회와 회원국에 발송한 편지의 내막
‘평화군축센터(Center for Peace and Disarmaments)’ 발행으로 되어있고, 그 저자는 곽정혜 (간사), 김희순(평화군축센타원), 이태호(협동사무처장) 이다. 연락처는 곽정혜 (전화 02-723-4250, e-mail nasa@pspa.org 로 되어 있고, 참여연대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 132 번지 이다.
참여연대의 공동대표 3인 (청화, 임종대, 정현백)은, 좌익 성향이 매우 강하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의 참여연대는 점차 좌익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함

인기 영어강사 조화유씨의  참여연대의 UN 안전보장이사회와 회원국에 보낸 엉터리 영문편지로
한국의 영어교육수준의 질을 의심케한다 .(원문 PDF참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6/2010062600584.html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선거앞엔 그놈도 요설을 늘어놓지 않을수 없군요! 이제와서 "천안함이 북의 소행이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그 주둥이 혓바닥을 짤라버려야 두번다시 그따위 입놀림이 없을텐데 말립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만약에 나경원 후보가 TV토론에서 이 문제를 거론 한다면 박원순왈 지가 한 일이 아니라고 오리발 내놓겠네요?  당시 박원순의 참여연대 직책이 무엇인지? 원래 변호사란 말재주가 있어서 죄를 만들기도 하고 뒤집기도 하니간( 다른 변호사님은 제외)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박원순 발언 모음 기사입니다.

2010.12.20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우리 군의 보복 포격 이후 한겨레 인터뷰에서

"상식적인 수준의 이야기인데, 북쪽을 자극해서 우리가 얻을 것이 무엇인지 의문이다. 누가 우리를 침공하면 당연히 대응을 해야 하지만, 이번 경우는 그런 것도 아니고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2010.10.14 자신의 블로그 ‘원순 닷컴’을 통해

"천안함 사태를 국민이 믿지 않는 이유는 정부여당에 유리한 시기에 발표했다는 '강력하고 합리적인 의문'이 있었기 때문"

그의 저서 ‘국가보안법 3’ 내용 중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이념을 받아들이고 보장해야 민주주의다."

2009.09.14 미국 존 케리 상원의원 초청 ‘한반도 평화포럼’에서

"한반도 문제의 본질은 북-미가 깊은 불신과 대치를 하고 있는 정전협정 체제다."

2008.02.05 미 RFA 방송 인터뷰 중

"김정일 정권 고문 실태는 정보가 제한되어 있고 북한이 폐쇄적인 국가라 실태를 알 수 없다."

2004.09.24 <미디어오늘 인터뷰에서>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

2004.04.26 <한겨레> 김형태 변호사와의 대담 중에서

"민족민주운동사는 곧 국가보안법 위반사. 폐지해야."

2003.05.29 "북이 핵 개발을 강행하고 미국은 용인하지 않으려는 이런 상황일수록 북한에 지원을 계속하면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다."

2002.09.16 제2차 연평해전 2달 후, KBS의 평양 콘서트 방북단으로 참여.

2002.09.11 "불법 현금 북송이 이루어졌다는 사실만으로 방송사의 평양 콘서트를 불허하겠다면 남북관계가 냉각될 것이다."

1996.08.08 남파 위장 간첩 무하마드 깐수 변호인으로 활동.

1992.09.23 "국가보안법 적용사" 출판, "국보법은 안보 핑계 기본권유린 법."

1992.02.16 구미유학생간첩단사건 비전향 장기수 가석방을 위한 헌법소원 제출.

1991.05.31 "국제사회에 떳떳이 나서기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1991.01.01 "민주주의제도가 다원성과 다양성에 바탕을 두고있는 점을 감안하면 북한에서 나온 김일성 전기도 남한에서 간행되어야 한다."

1989.11.28 "보안법은 현대사 모순 비춘 거울" 출판, "이제 북한을 반국가 단체로 볼 수 있느냐?"

1989.04.11 "이적서적 압수는 문제가 있으며, 어떠한 내용의 서적이든 이를 금압하는 것은 야만적인 짓."

1989.02.20 북한간행도서 출간을 위한 사상자유 보장 토론회 주제발표.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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