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괴수 박원순 지지율이 높은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국민들을 정치에 대해 관제교육 시키지 않는 한
한국인 다수가 빨갱이 선호하는 것은 1900년대 초기 인류에 공산당이 출현한 이후
지속되어 온 일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귀국한 후 국민을 대오각성 시키는 정치적 관제교육을 했기에
그 당시 공산당이 그나마 힘을 쓰지 못한 것일 뿐 ,그 당시에도 백성들 대다수가
공산당에 우호적이었다.

한국은 공산체제로 되지 않은 것이 국민의 선택이 아닌
소수의 의인 덕택이다.

그러나 1980년 5월 광주반란 이후 한국은 완전히 달라졌다.
공산당이 득세하고 기득권을 차지한 것이다.

노태우잡새끼의 6.29병신선언으로 직접 대통령선거를 만들어 공산당의 득세가 더 쉬워졌다.

그 결과 김대중 공산정권이 집권하고 그에 이어 노무현 반역정권이 득세했다.
반란자들이 권력을 잡고 반란자들을 국민 대다수가 옹호하는 현상이
수십년 간 이어지고 있다.

반역 국민들과 반역자 권력이 만나 김정일 체제로 강력히 몰아가는 태풍이 분다.

이것이 마지막 단계가 2011서울시장 선거와 2012 대선이다.

한국은 민주직접선거에 의한 공산당 체제로 들어섰다.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반역정부의 공산당 정신을 정통으로 계승한 정부다.
6.15반역에 기초한 정치 운영을 하고 있다.

강력통치님의 대한민국 자유민주수호를 위한 애국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글 내용중 '공산당 괴수 박원순 지지율이 높은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 라고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여론조사기관과 언론기관은 반역세력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벌이고 있는 여론조사과정은 조사대상선정과 조사방법 또한 투명하지 않으며 공정하지도 못합니다.
여론조사가 아닌 여론조작인것 입니다.

응답률은 10 %를 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10명중 1명 만이 응답을 했다는겁니다. 10명중 1명이 답변한것을 유권자 모두가 답변한것으로 환산하는거죠)

[참조]
[4·27 재·보선] "응답률 7%…현행 여론조사 문제"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ArticleID=2011042717284205857

그런데 강력통치님의  '공산당 괴수 박원순 지지율이 높은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라는 표현은 독자들에게 반역세력이 장악한  여론조사기관과 언론사가 조사/발표하는 여론조사결과를 믿으라고 강요하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강력통치님은 현재 반역자들이 장악한 한국언론에서 벌이고 있는 여론조작에 이용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여론조사관련 문제점에 대한 글들을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빨갱이감별님의 판단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소위 "언론계"라고 자칭히는 모던 매체(쓰레기 포함)  약 280 여개가 있는데...이들중 소위 기자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붉은사상에 쇄뇌가 되던지,좌익편에서 전력이 없으면 소위 언론사 직장에 취업 자체가 불가하고 또한 바른 전신을 가진  반공, 보수성격의 기자들은 늘 좌익들에 포위되여 백여 날 수가 없어 반공 보수성분의 기자들이 거의 소멸이 된 상태입니다... 더 문제인것은 이들 친좌익계열의 신문, 인터넷, 찌라시들이 노무현정권에서 의도적으로 통과시킨 ?신문법" 에 따라  국민의 혈세로 그들의 경영비용, 운전비용, 운송비용,..들을 안전하고 풍부한 예산으로 그들을 즉 빨갱이, 반한, 친북 언론들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감히 될 말입니가..!!!!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이런 언론놈들 방치 때문에 발목을 잡히는 짓을 스스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여론조작은 공산당의 기본 수법이니 당연한 말씀.

그러나 국민 대다수가 공산당 편이라는 것은
직업상 수 십년동안 수많은 불특정 다수를 만나는 일을 하다보니
국민의 정치적인 흐름을 파악하게 되었으니,
한국은 북괴공산당을 숭상하는 국민이 대다수라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