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京釜高速道路)

 

 

 바로 아래 사진, 허깨비 같이 너절하게 들어 누워 국가 장래를 망치려 했던 장본인 두 놈은 바로  만고역적 김영삼, 김대중의 과거 모습입니다. 이런자들이 민주주의란 선거의 틈을 타고 교묘하게 대통령까지 했던 빨갱이 앞잡이 인물들입니다. 이것 뿐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장래를 김일성 마수의 소굴로 쳐 넣어 결국 우리의 소중한 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없는 나라로, 그리고 그들 서로는 표면상으론 불천지 원수인 적인 것 처럼 행세하며 속으론 그들 서로가 짜고 그리고 김일성의 뜻대로 "제2건국"이란 고려연방제를 창건하려 했던 이시대 천인공노할 대표적인 역적들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두분의 대통령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국민들의 존재도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면 너무 끔찍합니다. 김일성마수에서 신음하는 이북동포들을 보면서도 아직도 그곳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라는 테두리에서 3대 세습이  "세계에서 가장 잘된 진보적 민주주의 국가"라 우기는 모든 운동권 좌파와 특히 종북좌파들의 나대는 지금의 꼴들을 보고도 종국에는 "이럴줄 몰랐다!" "그들이 그렇게 지독한 빨갱인줄 몰랐다!" 한탄만 하면서 특히 1991년부터 2011년 현재 까지에 세상을 보는 무덤덤한 국민들의 민주주의 한표가 너무 이상해 보입니다.

 

좌파들을 지지해서 김정일 이롭게 하는 것 말고, 핵무기까지 만들어 놓게 하며 자유민주주의 우리국민들이 위협 당하는 것 말고 또 어떤 좋은일(?)이 있다는 것인지 그래서 어떻게 할것인지.... 그리고 진보란 미명의 운동권 좌파의 모습들을 보면서 왜 국민모두는 자유민주주의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킬줄도 모르는지 백주 대낮에 우글거리는 빨갱이들 나대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이들을 막으라고 뽑아 놓은 원래 운동권인 이명박의 중도처신으로 저만 살겠다고 나대는 꼴을 보면서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007년도에 이명박을 지지하라고 목청을 높혔던, 국민앞에서 지금까지 국민들이 싫어하는 정서를 등에 엎고 김정일을 그럴싸하게 욕하며 우파인척 가장해 "쑈"만 부리는 조갑제, 김동길, 서정갑, 그리고 분별없이 이북주민돕자고 나댔던 이상한 망명자 황장엽과 국내 개신교목사 임명진, 김진홍 등등이 이제와서 원래 이명박과 정동영은 절대 안된다는 보수우익인 우리 우익들의 입을 벌써부터 가로채며 지금와서 또 김영삼 김대중을 존경한다는 김문수를 지지해야 한다고 목청높혀 설치는 꼴들이 너무 얍삽한 김영삼 패거리들의 빨치산 수법닮은 전술임을 우리국민들이 똑바로 간파해야 합니다. 조갑제, 김동길, 서정갑등은 더이상 값싼 입 다물고 자숙해야 마땅합니다. 이명박, 정동영을 반대한 보수우익인 우리들 앞에서!   

 

이명박을 지지하라고 설쳤던 사람들과 정동영을 지지하라고 설쳤던 사람 모두는 이 시점부터 그들의 천한 입을 꼭다물고 있던지 아니면 속죄하는 뜻으로 떳떳이 할복 자살을 해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앞에서 용서를 받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할복자살을 해도 시원치 않은 무리들이 또 보수우익이라고 우리들 앞에서 더큰 목소리로 설치는 꼴이라 하니....! 그리고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에 왔다 갔다 하는 행각을 업으로 삼는 손학규나, 이부영과 그들을 닮은 처신을 하는 사람들도 더욱 매섭게 꾸짖을 줄 아는 우리국민들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소중한 대한민국 내나라를 지키지 못한다 함은 결국 자기자신을 지키지 못한다는 절대적이며 필연적인 결과를 불러오게 된다는 공식도 모르는 것인지....?!

 

구국의 영웅 고 박정희 대통령을 쏙빼 닮은 우리나라 지도자가 반드시 다시 올것이라 요구되며 또 그런 지도자를 반드시 뽑아야 할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대한민국 수호의 마음 가짐이어야 할 것입니다./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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