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 올림픽공원 계몽지 배포 행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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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스템뉴스 작성일12-01-28 22:27 조회2,14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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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평화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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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요즘에는 포도청의 비위를 맞추느라 낮에는 시간을 못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ㅎㅎ)
봄이 되면 여유 시간이 생길 것 같은데...
아무튼 노고에 마음의 성원을 보내며, 참여못해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ttp://youtu.be/KvjcxheVxJ8 ★
↗ 白馬江 : '손 로원'작사, '한 복남'작곡, '허 민'님 노래
{1950.6.25 동란 발발, 피란 시절 임시 首都 부산에서 제작.발표}
작곡가 '한 복남'은 가수 '허 민'님 때문에 돈 방석에 올랐고,
이로써 作曲家로서의 地位를 요지부동 확보했다 함! ///
'沈 蓮玉(시골 뻐쓰 여차장, 전화 통신) '; '安 多星(에레나가 된 순이)';
'宋 旻道(나의 탱고, 來日이면 늦으리)'; '白 夜城(잘 있거라 부산항) '등을
인기 반열에 꾸준히 유지시킴! ^*^ +++++++++++++++++++++++++++++++++++++++++++++++++++++
'麒麟兒'님 께서도 나오셨더군요, 美男 靑年! ///
저는 무려 1시간 넘게 지각해서,,. 밑에서 3번째 사진의 '파란색' 頭巾式 모자 着用者! ^^* ///
餘 不備 禮, 悤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₁. 白馬江에~ 고요한 달밤아!
皐蘭寺의 鐘소리가, 들리여 오면, 九曲肝腸 찢어지는 百濟꿈이 그립구나.
아, 아, 아, 아~! 달빛 어린, 落花巖의 그늘 속에서, 불러 보자, 3千 宮女를~!
₂. 白馬江에~ 고요한 달밤아!
鐵甲옷에 맺은 離別, 목메어 울면, 階白 將軍 3尺 劍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아, 아, 아~! 5千 別士, 피를 흘린, 黃山 벌에서, 불러 보자, 3千 宮女를~!
ㅡ 作詞者 : '孫 露源'님 {'漢江', 시골 뻐쓰 女車掌; '나의 탱고', '來日이면 늦으리';
'에레나가 된 순이'; '잘 있거라 釜山港'; 등 數多히 작사함!} ㅡ ㅡ '김 영임'님 Re--vival 曲 ㅡ ㅡ
★ 가수 '許 珉'은 '白馬江', '페르샤 王子', '茶房 아가씨'의 단 3曲만을 크게 히트시키고,
5년 후 경에 요절{37세}! ,,, ,,, ,,, ,,. 아까우셨던 분! ,,.
'백마강'은 많은 가수들에 의해 revival 시도되어졌었건만, 原 歌手 '허 민'을 따르지 못함? ,,.
'神이 사랑하는 사람은 일찍 죽?' ^*^ 再 여 불비 례, 再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