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에 대한 의문점 총정리(ver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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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 작성일11-10-07 00:40 조회1,58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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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에 대한 검증
1. 박원순은 좌파이다
천안함 폭침, 그 악마적 만행이 김정일 집단에 의해 저질러졌다고 조사결과를 밝혔음에도, 터무니 없는 억지를 부려 국가망신도 마다하지 않고 종북좌파 행각의 가장 악랄한 방법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유엔에 천안함 폭침결과에 대한 의혹을 서한으로 공식적으로 제출한 일)
국가보안법 부정: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이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족쇄로 폐지돼야 한다.”
적색 국가관: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좌경·좌익을 배제하는 국가는 극우독재정권이다. 남민전은 조작됐다. 제주 해군기지는 국민주권과 행복추구권을 방해한다”
대법원이 판결한 이적단체(한청) 적극 비호: “북한과 똑같이 주장하는 내용이라고 해서 모든 주장이 이적행위가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미군범죄가 창궐하고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군철수 주장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대한민국을 부정: 박원순 주도 행사에 '태극기'와 '국민의례'가 없다
해외 빨갱이 귀국운동에 앞장: 2003년, 입국이 금지돼 있던 해외빨갱이들을 민주인사라며 입국을 추진하는데 천정배 강정구 등과 함께 앞장섰다.
양심적 병역거부 운동 직접 전개
불법낙선운동 주도: “대한민국법은 악법이다. 악법은 법이 아니다.”
수도분할에 앞장 서
2. 기업 약점 잡아 돈 뜯어내기 전문?
기업 약점 잡아 돈 뜯어내:
그는 사회운동이라는 어엿한 간판을 내걸고 재벌들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는 방법으로 억대 또는 수십억대의 기부금과 사외이사비 명목으로 돈을 받는 일종의 공개적인 강도 행각을 해왔다는 의혹들이 있습니다.
참여연대가 재벌 하나를 찍어서 협박하면 그 재벌은 알아서 기면서 아름다운 재단에 거액의 돈을 기부하는 패턴인 것이다.
박원순의 재단(아름다운재단)에게 돈 준 기업과 금액
- 참여연대 부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의 우선 감시대상 50개 기업 중 11개가 2001년부터 10년간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에 148억원 기부.
- 외환은행 매입 및 재매각과 관련해 ‘먹튀’ 논란을 빚은 론스타로부터 2004년부터 6년 동안 7억6,435만원이나 받았다.
- 풀무원 사외이사로 재직하며 풀무원으로부터 받은 기부금도 당초 알려졌던 2억9,880만원이 아니라 무려 12억4,067만원이나 된다.
- 2004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사외이사를 지낸 포스코 ‘은빛겨자씨기금’으로부터 5억6천624만원을 기부 받았다.
- 참여연대가 생명보험사 상장 차익 배분문제를 적극 제기했던 2003년부터는 교보생명으로부터 47억6,69만원을 받았다.
- 참여연대가 한화의 부당내부거래, 편법증여, 배임 혐의, 분식 회계, 대한생명 인수 의혹 등 각종 문제를 적극 제기한 이후인 2004년부터 한화 계열사인 대덕테크노밸리도 아름다운재단에 3년간 총 10억64만원을 기부했다”
- 2000년과 2002년에 참여연대로부터 계열분리 위반 문제를 지적당한 현대중공업도 아름다운재단에 주식을 기부했다.
- 박원순이 현대차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2007년 9월부터 퇴임한 2009년 9월까지 그룹 계열사들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 금액이 5억216만원이다.
- 참여연대가 2003년 LG그룹 총수인 구본무 회장 등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는 등 집중 공격을 한 이후 아름다운재단이 LG그룹과 GS그룹 등에서 20여억원을 기부 받았고, 그 후 갑자기 비난을 삼가기 시작했다.
- 아모레퍼시픽과 태평양(현 아모레G)에서 각각 2만5,000여주와 2만8,000여주를 기부 받았는데 장부가액 기준으로 117억원에 달하고 두 회사 지분의 0.32%, 0,37%에 이른다.
위 자료들을 공개한 강용석 의원은 “내가 과거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면서 참여연대가 대기업을 공격하면 대기업들은 아름다운재단에 거액을 기부하고 참여연대는 공격을 멈추는 패턴에 대해 심각히 우려했었다”고 말했다. ‘참여연대’가 대기업의 문제점을 제기하면 ‘아름다운재단’으로 거액의 기부금이 들어오는 형식이라는 설명이다.
A가 기업들을 때리면 맞은 기업들이 B에게 거액의 뭉치 돈을 안겨주었다. A는 박원순이 창설한, 그래서 그 부하들이 우글거리고 있는 참여연대이고, B는 박원순이 직접 하는 아름다운재단 그룹이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그가 삼성을 표적으로 하여 끈질긴 공격을 가하다가 어느 때인가부터 그는 삼성을 더 이상 공격하지 않았는데 그 후 알고 보니 매우 놀랍게도 그는 2006년(?) 삼성그룹으로부터 7억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7억원의 돈은 한 시민단체가 그냥 순수한 의미에서 아름답게 받을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
3. 부인까지 끌어들여 동업
부인과 동업하여 돈 긁어: 부인이 차린 사살상의 브로커 회사에 ‘아름다운재단’ 일감과 재벌임감 몰아줘. 이런 자가 서울시장 하면 그의 추종자들이 떼거지로 브로커 회사 차려 서울시 돈 가져가지 않을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부인에게 인테리어회사 ‘피앤피디자인’를 차리게 하여, 아름다운 재단의 모든 건설사업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동시에 그의 영향력 하에 있는 재벌들에게 비싼 공사를 자기 부인에게 주도록 알선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라는 회사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삼성 현대 쌍용 등으로부터 수주를 받아 55평, 77평형의 호화아파트를 설계 및 시공했으며, 아름다운가계에서 하는 사업을 다 수주했다는 기사들이 있다. 이는 박원순의 역량과 그늘에서나 가능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전문적인 식견으로 판단한다면 아마도 그의 부인은 재벌들로부터 사업권을 위임받아 상당한 액수를 챙기고 실력이 있는 설계사와 시공사에게 나머지 돈을 주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부인은 엄청난 돈을 벌며 54평형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남편 박원순은 그가 공격했던 기업으로부터 뇌물성으로 의심되는 성금을 받고 여기에 더해 이 회사 저 회사에 얼굴 마담을 하며 또 다른 7억원 규모의 돈을 받으면서 61평 호화 아파트에서 산다. 이런 캐릭터를 가진 사람들이 “평범한 시민들의 소액 후원금으로 꾸려가는 아름다운 운동”을 벌인다?
아마도 공정거래법을 위반했거나 공정거래법 정신을 위반했을 것입니다. 법을 떠나 공적인 공간에서 공공사회사업과 그의 영향력 하에 있는 재벌들의 사업을 자기 부인에게 몰아주는 것은 치사하고 파렴치한 행동입니다. 서울시장이 되면 얼마나 더 파렴치하겠습니까? 서울시의 돈이 부인에게도 원 없이 가고, 좌익들에게도 원 없이 갈 것이 아니겠습니까?
추가 ) 박원순 거짓말 들통...동서가 현대모비스 임원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67792
4. 박원순이 청빈하다?
호화 아파트 2채 보유: 박원순은 방배동 61평의 럭스빌 아파트에 보증금 1억원(아래 자료로 실조사해보니 6억원대로 나옴... 보증금 1억원 맞나?), 월세 250만원(보증금이 더 높다면... 월세도 이거보다 높을듯)에 세들어 있고, 그의 부인(강난희)은 기록상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54평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한다.
박원순의 딸의 스위스 대학원 유학문제가 도마위에 올려졌다.
박원순 측 관계자는 딸이 서울미대에 2002년 입학해 다니다가 중간에 서울법대로 전과, 지난 2월 졸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위스의 한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아 1년 예정으로 유학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박원순 본인은 외국계 회사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보냈다고 하는 등 진술이 오락가락하여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 대학원은 등록금 및 생활비등을 포함하여 1년에 3천 5백만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산층 가정의 아들딸에게 소요되는 비용이고 신흥부유층의 딸은 얼마를 쓸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해 박원순이 론스타에게 받은 돈으로 딸을 유학보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어느 외국계 회사가 기부모금업체사장 딸에게 유학자금까지 협찬해 주었는지 박원순은 그 업체를 밝혀야 할 것이다.
5. 조작의 전문가?
★박원순의 ..검소한 신발 뒤꿈치...???
공구로 고의적으로 띁어 사진, 여론조작 냄세...
아래 2장의 사진 비교해보세요...(안철수와 기자회견 하는 자리에서 의도적? 구두 사진 유출?)
꼭 떨어진 신발 신고 쑈를 해야하나?? 저 사진이 맞기는 맞는지??..
백두대간 등산은 저런 구두 신고 하나??..등산했다는 것도 구라??
뒤꿈치가 저정도 떨어질려면. ..
신발? 가죽도 닳거나 벗겨질건데....
가죽은 새 것처럼 깨끗?? 일부러 신발 뒷꿈치를 물어 뜯었나??
보통 오래 신으면 뒷꿈치가 평평하게 닳는데...
신발창 앞부분은 닳은 흔적이 안보이고//바닥의 미끄럼 방지 홈 주름도
보임..
저건 공구로 고의적 띁어 연출한것... 뜯어내지 않고서는 ..
저런 형태는 불가사의...
저 신발은 좌익언론들의 선전선동용소품 을 신겨서 촬영 집단 배포???
-사진이 조작 가능성이 높은 부분은..-
기자 회견장에 나무 의자인걸로 보아서는 사진의 나무 의자일 가능성이 높은데
테이블엔 테이블 보가 덮고 있고/
1. 바닥은 검은 목제무늬가 있는 갈색의 판넬인데
뒷꿈치 망가진 사진의 바닥이 위 사진의 바닥과 다른 것 같음...
2. 그리고 판넬 사이의 이어부친 간격(마루바닥의 나무판넬끼리 이어부친 자국)이 안보임
3. 회견장은 마루이고/신발 사진은 합성수지 타일로 추정..
조작 가능성 높음..
위 사진이 조작가능성이 인터넷에 퍼지자... 드디어 박원순 쪽에서 두 번째의 사진을 의도적으로 공개 하는데
아래와 같이 작전을 위하여 몇 커트의 사진들을 의도적으로 (intentionally on purpose) 그렇게 선전 매체를 통하여 올려 흘려 낸 것은 참으로 끔찍한 뱀의 간교한 자기위장이라 감히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구두밑창은 누가 보더라도 자연적 마모가 아닌 작위적 훼손이 아니겠는가?
커피 11-09-25 21:54
ㅎㅎㅎ 연출한 티가 너무 납니다.
뻰찌로 잡아뜯었네요...
살짝보이는 앞쪽에 둥근 디자인은 그대로인데 뒷굽의 옆쪽이 저렇게 쥐 파먹은것 처럼 된것은
개가 물어 뜯었거나 인위적으로 손상을 가한것으로 보입니다.
gelotin 11-09-26 02:32
이 사진은 지난번에 안철수와의 기자회견 때 나돌았던 사진과 도 다른 것이네요..
어것은 그 당시 회견장은 무뇌목 비닐바닥이였으며 신발 상태가 무척 께끗했었는데... 지금은 무늬목비닐이 아닌 카핏트 위에 일반 철재 의자에 앉아 기획적으로 찍었네요. 당시 양말 Brand도 이것이 아닌것이였고..신발 닳은 모양도 전혀 다르네요.. 아마, 일부 네티즌들이 당시 사진이 조작된것으로 보인다는 여론이 있으니 박원순 동조조직들이 다시 촬영하여 배포를 한 모양입니다. 이 사진과 이전에 올려진 사진을 비교해 보십시요. 허`ㄹㄹ..
마르스 11-09-26 06:10
나도 저런 구두 신고 있는데 통뒷굽이기 때문에 매우 질깁니다.
구두 안창에 글씨가 닳아도 뒷굽은 곱게 닳아 갑니다.
저 정도 떨어질려면 얼마나 지랄난동을 부려야 될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천하의 사깃꾼 김대중이도 울고갈 사기수법 입니다.
희망제작소는 '떨어진 구두밑창 제작소'로 바꿔야할 것 같습니다.
경기병 11-09-25 23:02
그나저나 박원순이 신발 밑창을 보려니 원순이가 정부의 자작극이라 강변하던
동강 난 천안함의 모양새가 연상되는군요...
보건데.... 뜯겨진 구두 밑창이야 말로 원순이의 자작극이 틀림 없을 것 같습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날이 있다던데....
원순이가 온갖 사기행각을 벌이다 마침내 구두 밑창으로 신세 조졌네요....
이 사진을 보고 화가나서 한 구두 수리 전문가수준의 네티즌이 글을 올렸는데...
울아버지 구두를 찍어봤다.
신발을 신어보면 알겠지만 바깥쪽부터 마모되기 마련이다. 오래신은 구두는 바깥쪽부터 이렇게마모 된다.
아버지도 한 5년은 이구두를 신은것으로 기억한다. 더됬을지도 모르지만.
얼마나 마모 되었는지 보면 알수있다. 안쪽과 바깥쪽의 차이를
두개의 구두를 붙여보면 안쪽과 바깥쪽이 얼마나 마모 되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다.
박원순씨 구두를 보자
왼쪽발 그러니까 오른쪽에 있는 구두를 보면 안쪽과 바깥쪽의 마모정도는 비슷하다.
근데 신기하게도!!!! 구두 굽 바깥쪽이 터져있다!!! 마모가 아니라 터진거다!!!
오른쪽발 그러니까 왼쪽에 있는 구두를 보면 마모정도는 확인 할 수없고 그냥 터져있다.
구겨 신은 흔적이나 머 구두의 전반적인 상태로 봐서는 구두가 낡은거긴 하다.
하지만 그뿐이다.
근데 이정도의 구두 낡음은 상식적인 수준이고 박원순의 구두 굽은 비상식적인 수준인것이다.
터진건 인위적인 흔적으로밖에 볼수 없다.
어떻게 마모되지 않은구두가 지면과 닷지 않는 곳이 그냥 터진것도 아니고 씹어놓을수 있냔 말이냐!!
박원순씨가 머 자신의 구두가지고 코멘트 한건 없지만 집고 넘어가야 할건 집고넘어가야 하기에 이글을 쓴다.
내가 신발 전문가는 아니지만서도 수년간 슈구를 사서 직접 신발 밑창을 혼자서 때우고 신발 신고 있다.
조작이 아니라면이야 할수 없지만 박원순씨야머 천안함도 북한이 안햇다 하는사람인데.
피장파장이지.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그리고 구두 굽가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얼마나 돈이 드냐? 구두가 한켤레 밖에 없을 턱도 만무하지.
집이 방배동 시가 10억이 넘는 아파트인데. 정말 자신의 구두이고 한켤레 밖에 없다면
검소한것이 아니라 자기관리 못하는것이고 궁상인것이다.
네티즌 구두전문가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epturn85&logNo=20137446352
아직도 긴가민가한 덜 떨어지시는 박원순 지지하시는 분은 자신의 머리를 탓하지 말고
아래 링크를 보시면 이해될 것 입니다
http://blog.daum.net/j9269999/586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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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박원순이 저 구두가 정말로 웃기는 것입니다.
재벌 등쳐먹는 재주를 생각하면...
저 구두 메이커에 전화 한 번 했더라면, 새것이 몇켤레가 왔을텐데...
능청스레 공개 석상에 저런 구두를 신고 나타나서... 사진을 찍게 만들었네요.
뻔 하지요... 짜고 치는 고-스도뿌...ㅎㅎ
글구 그냥 신고 다녀서는 저렇게 닳지 않습니다.
뻰치로 잡아 뜯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