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지원? 500만 야전군은 어떤 입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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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1-10-07 07:48 조회1,51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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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가 일단은 빨껭이와의 일전이 될것 같다.
빨겡이들이 단일화로 뭉쳤다.
나경원측에서도 이석연후보와 지상욱후보가
일단은 사퇴함으로 단일화가 된듯 하다.
시스템 클럽의 입장은 어떠한가?
박근혜가 돕는다고 동참하지 않을련가?
지난 지방선거처럼 투표를 포기할 건가?
시스템 클럽의 입장은 무엇인지 묻고싶다.
박근혜가 지원한다고 마음에 내키진 않치만
빨겡이 당과의 일전에 힘을 보텔것인가?
박근혜, 나경원이 중도성향이 있어서 포기하려나?
이 질문은 가벼운 질문이 아닐것 같다.
이 나라가 손한번 쓰지 못하고 모두 붉게
물들어가는 위기감에서 이런 질문을 드린다.
어차피 다음 국회의원 선거전도 이런 양상으로 갈것이다.
500만 야전군의 역활이 제 2의 이인제가 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빵겡이에게 나라를 넘겨주느니 우파가 설득할수 있는 중도가 낫다.
중도는 우파가 설득하여 우파로 만들수 있지만 빨겡이는 퇴치해야 하기 떄문이다.
이번 선거전에 어떤 입장인가?
빨겡이들이 단일화로 뭉쳤다.
나경원측에서도 이석연후보와 지상욱후보가
일단은 사퇴함으로 단일화가 된듯 하다.
시스템 클럽의 입장은 어떠한가?
박근혜가 돕는다고 동참하지 않을련가?
지난 지방선거처럼 투표를 포기할 건가?
시스템 클럽의 입장은 무엇인지 묻고싶다.
박근혜가 지원한다고 마음에 내키진 않치만
빨겡이 당과의 일전에 힘을 보텔것인가?
박근혜, 나경원이 중도성향이 있어서 포기하려나?
이 질문은 가벼운 질문이 아닐것 같다.
이 나라가 손한번 쓰지 못하고 모두 붉게
물들어가는 위기감에서 이런 질문을 드린다.
어차피 다음 국회의원 선거전도 이런 양상으로 갈것이다.
500만 야전군의 역활이 제 2의 이인제가 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빵겡이에게 나라를 넘겨주느니 우파가 설득할수 있는 중도가 낫다.
중도는 우파가 설득하여 우파로 만들수 있지만 빨겡이는 퇴치해야 하기 떄문이다.
이번 선거전에 어떤 입장인가?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1. 이인제 ㅡ
이 녀석은, 당시 7~8용들이 난무할때 최형우가 뇌졸증으로 쓰러지자 이회창이 등장하게 됐고, 이에 승복치 않고 반기를 들고 탈당해 '민주신당'인가 나발당인가를 만들어 나가 500만표를 먹어버리니 이회창이 그만 낙선하고 김대중에게 청와대를 내주게 된 것임.
2. 이회창 ㅡ
이 녀석은, 이인제의 변절로 1차 낙선하고도 2차에 또 도전, 두 아들녀석의 병역기피로 김대업의 병풍에 휘말려 또 낙선, 그리하여 노무현에게까지 청와대를 또 내 준 것임. 그러나 청렴이니 결백이니 했다지만, 대통령 병에 잔뜩 걸린 이회창은 이인제의 탈당으로 당한 그 전철을 밟아 한나라당을 탈당, 충청당인기 충남당인가를 만들어 또 대통령에 입후보 한 천하의 파렴치한임.
3. 손학규 ㅡ
이녀석도, 한나라당에서 도지사 국회의원 등 요직을 다 따먹고는 이인제 처럼- 이회창 처럼- 탈당해선 민주당인가 남조선 김일성당인가 하는 곳으로 기어들어간 파렴치 변절자임.
이처럼,
변절의 달인 이인제- 이회창- 손학규 등 3마리의 여우들은 우리 반공 국민들이 생매장 해 버려야 할 용서할 수 없는 정상배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