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유난히 미군 성범죄 기사만 골라서 연제하고 있다.

물론, 성범죄 사건은 비극적인 일이며
그 가해자가 미국인이라 해서 죄의 경중이
달라질수 없으며 달라져서도 안될 일이다.

좀 슬픈 예지만 한국 내의 성범죄는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나고 있다. 미군 뿐만 아니라 국내인들 간에도
많이 벌어지고 있다.

한겨레신문이 미군 범죄에 대해 민감한 이유는
너무나 명백하다. 바로 좌파인사를 기반으로 개설된 곳이
한겨레신문이며 그들은 한국진보연대 등의 좌파단체의
지령을 받아 기고하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진보연대는 북한의 지령을 받아 어떻게든 한미관계를
이간질하고자 하는자들이니....

이쯤 되면 한겨레신문이 왜 그리 미군범죄에 민감한가를
대략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소파협정은 현실에 맞게 개정된지 오래며
범죄를 저지른 만큼 법에 따라 처벌받고 있는게 사실이다.

마치 사소한 범죄사건을 미국이 한국을 강간하는양
하는 그들의 마인드는... 자주성도, 민주화도 아니요
오직 한미관계를 어떻게든 이간질 시켜보자는 꼼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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