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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비리백화점 박원순을 고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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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1-10-08 00:34 조회1,47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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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리 저지른 L씨는 포스코재단의 거액 들여 해외연수 보내

박원순, 비리 고발한 회계책임자를 아름답게(?) 불법해고

P씨가 朴의 측근 L씨의 회계부정 문제 제기하자 이사회 열어 징계해고

오창균 기자

 

 

지난 2009 9월 ‘아름다운재단’의 부설기관 ‘아름다운가게’의 회계책임자 부당해고 판결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실질적으로 운영했던 ‘아름다운재단’의 기부금 횡령 의혹이 수면 위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7일 나경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부당해고도 시민운동인가’라는 논평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2006년 아름다운가게의 사무처장인 L는 법인카드로 900만원을 사용해 놓고 회계담당자에게 지출결의서를 제출하지 않는 등 회계부정을 하다가 내부 적발됐다. 당시 사무처의 허위용역 발주 등 내부비리도 함께 발견됐다.

 

L씨는 성균관대 철학과 출신으로 1985년 미문화원점거농성, 삼민투 중앙위원, 박원순 후보의 미문화원 사건을 변론한 인물이다.

 

이에 회계책임 간사였던 P씨 등 9명은 같은 해 1018일 ‘아름다운가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이틀 후 ‘아름다운가게 정상화를 위한 간사회의’를 발족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사무처장 L씨는 사의를 표했고 보직 해임됐다.

 

그리고 간사 P씨는 1114일 아름다운가게 내부통신망인 ‘용광로’에 ‘박원순 상임이사님께’라는 제목으로 “J라는 사람에게 지급된 100만원이 용역계약서와 달리 실제로 용역이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이를 지시한 상임이사가 업무상 배임죄 및 교사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박원순 상임이사는 3일 뒤인 17일 사의를 표명했다. 실제 사임은 1년 후인 2007 111일 이뤄졌다.

 

문제는 다음이다. 인사위원장을 맡았던 박원순 상임이사 2007 316일 개최된 회의에서 P가 “조직의 명예와 안전을 위협하고 조직을 부정하는 행위를 했다”면서 정직 2개월의 징계를 의결했다.

 

공동대표인 Y, H씨가 재심을 요청해 징계가 보류되자 주요사안이라는 석연치 않은 이유를 들어 이사회로 징계결정을 이관했다. 이어 420일 개최된 임시이사회는 P씨에 대한 권고사직을 전원 일치로 결의했다.

 

그러나 P씨가 사직하지 않자 511일 징계 해고했다.

 

이에 대해 P씨는 법원에 해고무효확인 소송을 냈다. 서울중앙지법은 2009 918일 해고가 무효임을 확인하고 해고일로부터 복직일까지 매월 175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박원순 상임이사 측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이후 취하했고 부당해고였음이 법적으로 확정됐다.

 

나 후보 선대위는 “더욱 충격적인 것은 박원순 후보의 그 이후 행태”라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부정회계로 해임된 L씨를 자신이 사외이사로 있는 포스코청암재단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수혜자로 선발한 것이다.

 

나 후보 선대위는 L씨는 청암재단으로부터 4만달러를 지원받아 2007 9월부터 1년간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에서 연수를 했는데 박원순 후보가 근신을 해야 할 사람에게 측근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P씨에 대한 부당해고가 무효임이 법적으로 결론이 났는데 공개 사과할 용의는 없는지, 근신해야 마땅할 사람을 세상 사람들이 다 부러워 할 거액의 무료 해외연수에 보낸데 대해 사과할 용의는 없는가”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당시 아름다운가게 간사들이 노조를 만들어 잘못된 행태를 견제해야 한다는 움직임을 보이자 노조가 생기면 아름다운가게의 종말이 될 것이라며 노조 설립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는데 박 후보의 노사관은 무엇인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당시 아름다운가게 측은 부당해고 법원 판결에 대해 “P씨는 내부비리 고발자라서 해고된 것이 아니다. 불만을 가지고 잘못된 정보 및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외부로 유출했으며 자의적 해석으로 공개 글을 올려 아름다운가게와 상임이사의 명예를 훼손한 점, 내부 간사들을 선동한 점 등으로 인사위를 거쳐 해고를 결정하게 됐다”고 해명했었다.

 

 

 

2011.10.07 17:52:44

www.newdaily.co.kr

 

 

 

 

 

희망제작소 무급인턴 논란 ´나꼼수´로 비화´

나꼼수´서 정봉주 지적하자 김어준 급히 마무리 <딴지일보> 문제제기

네티즌들 "최저임금제 근간 흔드는 것" 일부에선 "하고싶은일 하는것뿐"

김소정 기자

 

 

노동력 착취’라는 비판으로 시작된 희망제작소 무급인턴제 논란인터넷상에서 세번째 논쟁을 불러왔다.

 

희망제작소 측의 빈약한 해명 이후 이어지는 침묵에 대한 비판,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원순 변호사의 인식검증에 대한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이번에 적절한 해명이 나올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애초 “일당 5천원만 받는 희망제작소 인턴제가 사실상 무급봉사인데도 ‘인턴’이란 용어를 쓴 것 자체가 스펙에 목매다는 현실을 이용한 꼼수”라는 지적에서 시작된 이번 논란은 희망제작소 측의 석연치 않은 해명으로 이미 인터넷에서 두 차례 논쟁을 불러온 바 있다.

 

그리고 4일 딴지일보에 필명 김태경이란 네티즌이 독자투고를 통해 <‘나는 꼼수다’와 무급인턴>이란 글을 올리자 댓글코너에서 논객들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딴지일보 10 4일자] <나는 꼼수다>와 무급 인턴

 

[데일리안 9 15일자] 희망제작소 ´무급인턴제´ 논란 해명했지만

 

[딴지일보 9 7일자] 희망제작소 논란, 기억하세요?

 

딴지일보에서 김태경 씨는 인터넷 정치풍자 토크쇼 ‘나는 꼼수다’ 21회 방송 내용을 일부 옮기면서 “인턴은 결국 다른 곳에 취업하기 위한 스펙상의 명목일 뿐인데 최고의 스펙과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급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니! 너무 적나라해서 내가 다 부끄럽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런 ‘사장님’의 생각을 가진 이들이 어떻게 MB나 삼성을 비판해왔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삼성의 무노조 정책을 왜 비판하나?”라며 “그냥 솔직하게 ‘미안해 얘들아 나 사실 꼰대임’이라고 얘기라도 하는 게 낫겠다”라고 비꼬았다.

 

“무급인턴을 정작 (생계가 다급한) 서민의 자식들은 쉽게 선택할 수 없음을 볼 때 ‘최고의 스펙’이라는 말로 무급을 정당화하는 것은 결코 좋은 의미를 띠기 힘들다”라는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

 

 

그동안 희망제작소 무급인턴제 논란이 수개월에 걸쳐 지속되어온 만큼 이번에 네티즌들도 한층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전에 각자의 댓글이 개별적으로 오르던 것과 다르게 한 의견에 많게는 20여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치열한 갑론을박도 벌였다. 내용도 옳다, 그르다에서 나아가 시민단체의 한계성을 지적하며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주장이 많았다.

 

네티즌 ‘daida*****’가 “희망제작소는 그들의 방식대로 운영하고 있는 것을 외부에서 비난한다”고 주장하자 네티즌 ‘우리***’는 “이런 주장이 최저임금제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며 “최저임금을 받는 건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이런 게 용인되면 제도가 와르르 무너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네티즌 ‘안*’이 “하기 싫은데 할 수 없어 하는 일과 하면서 보람도 느끼는 일은 다르지”라며 ‘돈을 떠나서 하고 싶은 일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자 “그렇다면 ‘인턴’이란 단어를 왜 사용했나? 그냥 자원봉사 모집이라고 하지. 인턴이 시민단체에 사용하기 적합한 용어인가? 젊은애들 낚으려는 의도가 이미 숨어있는 표현 아닌가?”라는 네티즌 ‘네*’의 반박이 이어졌다.

 

‘안*’은 다시 “돈을 준다고 해놓고 안 준 케이스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급여를 받지 않는 자발적 노동의 존재를 부정하시는 겁니까?”라고 응수했고, ‘맛**’이 “그럼 희망제작소 직원들은 월급 안 받나요? 이익이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 노동력의 대가를 말하는 걸텐데요”라며 맞받았다.

 

‘군***’는 “희망제작소 측에서 처음부터 일종의 실무교육프로그램으로 기획하고 진행했을거라고 본다”라고 했으며, 이에 대해 ‘우리***’란 네티즌이 “그럼 임금 주고 한달에서 두달정도 인턴십 운영하는 사기업들은 다 호구냐. 노동에는 노동에 대한 교육도 포함되는 것. 경험할 기회를 주려면 인턴이라 하지 말고 체험이라고 하던가”라고 응수했다.

 

이번 논쟁에서 네티즌들은 희망제작소의 이윤 체계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면서 박원순 변호사의 노동가치에 대한 인식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제 유명해져버린 희망제작소 측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확실하게 밝히고 설명해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박원순-희망제작소의 밀어붙이기식 논리, 노동가치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용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용어가 나오게 된 배경, 즉 사상이 문제”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본인과 정 직원들이 다 같이 무급이라면 순수한 봉사단체이겠지만 뭔가 수익사업이 있거나 정부보조를 받는데 인턴이란 말장난을 고집한다고?”라며 “검색해보니 지자체 사업권 이야기가 나오는데 수익사업하는 기업이 자원봉사를 이용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라고 지적했다.

 

이번 논란 이후 지금까지도 희망제작소 측은 ‘무급이라는 점을 알고 있는 자발적 선택’이란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제도 개선을 위해 대안을 제시해야 할 시민단체가 최소임금제마저 허물어뜨리는 논리가 빈약하다”며 반발하는 상황이다.

 

특히 희망제작소의 인턴 프로그램은 인턴을 마친 후 정직원 채용과 아무런 연계성을 갖지 못해 용어 자체가 ‘낚시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들이 자랑하는 ‘최고의 스펙’이 무급인턴을 할 수 없는 서민층을 소외시키는 사회양극화에 기여한다는 지적까지 나온 지금 희망제작소의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해보인다.

 

[데일리안 = 김소정 기자]

 

2011.10.07 14:49:40

www.dailian.co.kr

 

 

 

 

 

박원순 부인 공사 16건 수주할 때 동서가 관련 업무 맡아

박원순 거짓말 들통...동서가 현대모비스 임원

朴측 “손위동서가 입찰 권했다” 인정...羅측 “지인-가족도 구분 못해? 어디서 거짓말을”

오창균 기자

 

 

“박원순,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모든 의혹을 한 치의 거짓 없이 해명하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인 박원순 변호사의 손위 동서가 현대모비스에서 공사 발주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임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박 후보의 부인이 운영하는 인테리어 업체가 현대모비스 공사를 대거 수주할 당시 손위 동서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임원이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 서장은 수석부대변인은 6 <동아일보>의 보도를 인용, 박 후보의 부인이 운영하는 P&P디자인은 신생회사로서는 이례적으로 현대모비스와 같은 대기업 인테리어 공사를 16건이나 수주해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수석부대변인은 “박 후보 부인이 현대모비스 공사를 수주하던 2000~2004년 당시 박 후보의 손위 동서가 관련 업무를 맡고 있었다니 특혜 의혹이 허무맹랑하게만 보이진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는 “더욱이 박원순 후보 부인이 2001년부터 3년간 23억을 벌어들인 사실이나, 박 후보가 아름다운재단 및 아름다운가게 인테리어를 부인 회사에 몰아준 사실 등을 종합해 볼 때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박 후보는 그동안 특권과 특혜 계층을 정면으로 비난하며 시민운동가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했던 것과는 달리, 자신과 가족들에게는 한없는 특혜를 베풀어 왔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의혹을 명확히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나경원 후보 측도 같은 날 “박원순 후보의 동서가 현대모비스 수주에 개입한 것은 확실해 보인다. 박 후보의 거짓말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나 후보 측은 “지난달 27일 오전 7시 박원순 후보 측은 홈페이지(원순닷컴)에 글을 올려 수주는 박 후보 본인과 무관하게 이뤄졌고 부인 강난희씨는 당시 지인소개로 다른 업체와 공동으로 현대모비스 공사를 수주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생기업에게 공사를 몰아주는 것이 부담됐는지 실적이 있는 동종업체와 공동으로 수주하게 하는 세심한 배려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나 후보 측은 “(박원순) 부부는 참으로 용감했다. 박 후보는 부인의 현대모비스 수주 사실을 정말 모르고 있었는지, 손위 동서의 소개를 지인의 소개라고 위장했는데 친인척과 지인도 구별하지 못하는지 의혹을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동아일보>는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씨의 형부(언니의 남편) J씨는 당시 현대모비스에서 총무·관재·인사 등을 담당하는 임원이었고 J씨는 현대모비스의 상무와 전무를 거쳐 2006년경 다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J씨의 담당 업무가 일부 (인테리어) 공사 수주와 관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박 후보 측과) 어떤 개인적 관계인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회사로서는 알 수가 없다”고 했다.

 

J씨가 현대모비스 재직 당시 사옥 이전, 연구소 관련 업무를 담당한 것은 맞지만 개인적 인연으로 P&P디자인의 공사 수주를 도와줬는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박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J씨가 박 변호사의 손위 동서인 것은 맞다. 당시 박 변호사 부인이 인테리어 일을 시작하니까 (J 씨가) ‘우리 회사 인테리어 입찰도 한 번 도전해보라’고 얘기해준 모양”이라고 했다.

 

이어  “박 변호사 부인이 병원이나 작은 곳의 인테리어만 하고 있으니 대기업 계열사 공사 수주에도 도전해 보라고 연을 닿게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수의 계약이 아니고 공개경쟁 입찰로 (공사를) 따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 후보의 부인 업체가 5년 동안 수주한 인테리어 공사의 총규모는 14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1.10.06 16:22:01

www.newdaily.co.kr

댓글목록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

음흉하군
원숭이짓하다가
골로가게생겼어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갸네들은
부자는 부자들을 잡아 먹고 산다는 걸 모르느 사람들이다!!!
가난한 사람들을 높은자리에 얹어두면,
그들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산다는 게,
지금까지의 그들의 정치행태로 본 사실이었다.
줄줄이 한번 엮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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