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개심을 허무는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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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10-06 14:38 조회1,44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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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개심이란 적의 총포화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구축한 마음속의 진지다.
적개심이 사라진다고 하는 것은
자신의 육신을 적의 포화 앞에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
곧 자멸을 의미한다.
방송에서 김정일 평전을 다루겠다고 하는 것은
반공국가인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속에서
김정일에 대한 적개심을 소멸시키려는 것,
마음속의 진지를 허무는 명백한 이적행위다.
고하건데...
적장 김정일이를 방영하는 순간
애국세력들은 KBS에 대하여 중대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댓글목록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
토론이 없는 문화,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추진하는거 문제있다요
김정일 무엇을 소개하겠다는 거냐
이미 다 알려진 것 이상으로 뭣이 있다냐
대남도발, 북한동포 학살, 공개처형, 굶주림, 핵개발, ----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그야말로 KBS가 교활한 음모의 술수를 펴고 있다고 본다.
KBS가 드디어 국민의 눈을 음모적으로 흐리는 국가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스스로 허무는 사악한 뱀의 허물을 벗는 행위이다.
북하은 정작 하나도 본질적으로 변치않았고 아직도 변하지 않으려는 도발집단 인데 그들의 적화음모에 정지작업과 분위기를 띄워준단 말인가?
종북 빨갱이집단들이 국민들의 눈과 마음속에 자리잡기위해 보다 가까운,친근한 언어(희망뻐쓰,아름다운재단,나쁜투표,좋은투표,민주주의의 반복호칭등등)를 선택하여 자기들의 반역을 가리려고 하고 있다.
아직도 남북대치를 하고있는 냉혹한 분단국가인데도 이를 잊게하려는 술수는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도우려는 반역일 뿐이다. 이는 우리 500만 야전군이 먼져 일어나 논리적으로 따져야 할 일이다.
KBS의 이러한 행위는 앞으로 미래에 남북이 신뢰를 찿고 적대장치들을 제거한 후에 진정한 평화무드가 왔을시에 해도 늦지않다.
이젠 적에게 언어도 점령당하고 국민의 정신체계까지 점령해 가는 이 판국에 지식인들은 눈먼 봉사로 어느놈 하나 똑부러지게 나서는 놈이 없다. 그냥 앉아서 적화를 당해서 피비린내의 숙청을 당해야 반성할건가?????????????
좋은 글 감사합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KBS-는 잘못하고 있다! 인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