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 선거는, 제2의 남북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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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10-03 22:22 조회1,32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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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죽 쒀서 개 좋은 일' 하느라 그동안 수고 많았다.
민주당의 참패에 축하의 박수는 물론, 대한민국 반공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만강(滿腔)의 경의를 표한다.
익히 알다시피 1950년 6월 25일, 이날은 북괴 두목 김일성이 불법으로 남침하던 날이었다.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2011년 10월 26일, 이날을 나는 제2의 남북전쟁의 날이라고 생각한다.
즉, 우리 대한민국과 북괴간의 선거라는 이름으로 전쟁을 하는 날이라고 말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 폐기를 주장해 온 이적행위자 박원순이, 서울특별시장을 따 먹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서울시장이 어떤 자린가?
대한민국의 부통령이나 다름없는 자리가 아닌가 이말이다.
그런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국가보안법 폐기를 주장해 온 이적행위자가 선거라는 미명하에 이를 노리고 있다함은 바로 총성없는 남북 전쟁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러기 때문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서울시민은 일치 단결하여 박원순을 '미친개 패듯'하여 몰아내야 한다.
미친개 패듯이란, 투표에서 단 한 표도 주지 않는다는 말임을 누가 모르랴!
11.10.03.
김종오.
민주당의 참패에 축하의 박수는 물론, 대한민국 반공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만강(滿腔)의 경의를 표한다.
익히 알다시피 1950년 6월 25일, 이날은 북괴 두목 김일성이 불법으로 남침하던 날이었다.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2011년 10월 26일, 이날을 나는 제2의 남북전쟁의 날이라고 생각한다.
즉, 우리 대한민국과 북괴간의 선거라는 이름으로 전쟁을 하는 날이라고 말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 폐기를 주장해 온 이적행위자 박원순이, 서울특별시장을 따 먹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서울시장이 어떤 자린가?
대한민국의 부통령이나 다름없는 자리가 아닌가 이말이다.
그런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국가보안법 폐기를 주장해 온 이적행위자가 선거라는 미명하에 이를 노리고 있다함은 바로 총성없는 남북 전쟁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러기 때문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서울시민은 일치 단결하여 박원순을 '미친개 패듯'하여 몰아내야 한다.
미친개 패듯이란, 투표에서 단 한 표도 주지 않는다는 말임을 누가 모르랴!
11.10.03.
김종오.
댓글목록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바르게 보셨습니다.
서울 시민들이 이것을 보아야 하는데
이번 선거를 통하여 내년 선거를 읽을 수 있겠지요
과^^연????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리명박 역도가 제대로 된 정국을 만들었다면 박원순은 피선거권을 갖기도 전에 벌써 검찰에 소환되 조사받고 구치소에 수감되야 맞을 겁니다. 리명박, 박근혜, 황우여, 홍준표 이 쌔끼들이?!!!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