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도 결국 박근혜에게 무릎을 꿇는 모양입니다.

언론에 나온 나경원님이 하신 말씀은... 시장이되면 우선 예산? 자금력? 경영상태? 부터 검토하신다고 하던데
그리고 당론을 따르겠지만... 전제조건이... 예산? 형편? 경제적여유? 가 되면 하겠다고 하던데

우주님 ! 꼭두각시라는 표현으로 답글 대신하겠습니다.

강유님! 언론에 보도된내용 그대로 올려드릴게요~ 마지막 부분에 기본적으로 당론에 따르겟지만.... 이라고 했습니다.

경제 살리겠다던 이명박이 대통령되고 나니 중도라고 지지한 국민들에게 뒷통수를 쳤습니다. 뽑아놓고 보니 아니더라는 경제살리기 탈을 쓴 중도좌빨 이명박 하나로 끝내야 한다고 봅니다.

[아래기사참조]
[한나라당의 복지정책 태스크포스(TF)가 무상급식을 지방자치단체에 맡기되 소득 구분 없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쪽으로 당론을 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복지TF의 한 핵심 관계자는 30일 “무상급식을 어느 정도까지 실시하느냐는 지자체가 알아서 판단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면서 “다만 2014년까지 소득 하위 50%에게만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하는 ‘오세훈안’은 폐기하고, 소득 구분 없이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나 후보는 “최종 결정을 보고 판단하겠다.”면서 “기본적으로는 당론을 따르겠지만, 시의회 및 시교육청과의 협의 전망 등 현실적인 문제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