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상돌아가는것에 관심없고 정치판에 관심없다기로서니
조금만 눈길 돌리면 똥인지 된장인지 분별할수 있는것을..
둘째라가라면 서러워할 잘난인간들 천지이건만 어찌이리도
인간같지 않은 좌익빨갱이 족속들이 좋다고 박수쳐주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대한민국의 국민성.. 참 히한한 인간들 너무 많이 양산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론이 편을 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전라도 사람들 때문입니다.
박원순이든 김정일이든, 돌맹이든, 막대기든,
일단 야당 후보로 나오면 찍어주는 놈들입니다.

골수 좌빨들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놈들만으로는 절대로 여당의 지지율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반드시 전라도 사람들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제가 아는 서울 거래처의 사장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지난 번 무상급식 투표 했냐구요,,,
바빠서 안했다고 하더군요...
전라도 사람입니다.

저의 제부되는 사람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전라도 출신입니다.
역시 투표를 안했더군요.

절대로 변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무상급식 투표 하라고 했더니
반대하는 이는 대부분 전라도 아니.. 전부 전라도 였습니다.

물어보면 민주당편이라는게 드러나더군요

그들을 집중조명하며 (공중파 지상파등등)그주위에 따라다니는 똘마니년놈들이많은곳에다가
집중 조명하면 돼게 인기많은거 같지요.다음날 신문에서 또조명해주고 새벽방송 저녁방송
눈 돌리는데마다 보여주고나서,몇일 있다가 겔럽이니 여론이니 날조하면 아~~~~그놈이
인기가 있긴있구나,,,하는것 아니겠어요????????????
이제는 누가 어덯게 인기 조사하는가도 밑지몾하겟네요.

서양돼지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원숭이의 인기는 좌빨들이 만든 허구라고 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박원순의 인기가 폭등했다고 하면서
바람잡고 국민들이 믿는듯하면
슬쩍 개표 조작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P.S.) 안철수가 밀었다고 하루 아침에 지지율이 5%에서 안철수 지지율 만큼 폭등했다면
        2002년 대선때 정몽준이 No씨 지지를 철회했을때
        No씨 지지율이 정몽준 지지율 정도 만큼 떨어졌어야 합니다.
        그때는 좌빨 언론이 뭐라고 헀나요?
        "정몽준이 지지를 철회해서 오히려 No씨 지지도가 올라갔다"고 했죠.
         
        그 때도 많은 사람들이,특히 386들, 그 말을 믿더군요.
        그러니 이 놈들이 개표조작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여론조작기관의 여론조작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합니다.
경기병???

공산당이 좋다는 병신국민들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