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세렝게티의 맹수가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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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덕 작성일11-10-03 13:22 조회1,3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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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의 초원에서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먹히는냐 먹느냐 둘 중하나다.
수도 서울을 애국세력이 지키느냐 친북 종북세력이 먹느냐 둘중하나다.
다 늙은 웰빙당 한나라당은
하이에나가 자기 식구,동료(오세훈)를 잡아 먹어도 본채만채했다.
동료가 먹히고 나면 다음 차례는 자신이 그 먹잇감인줄 모른다.
친북종북세력은 끈질기다.
도덕적 양심조차없는 무리들이다.
1억 전세에 월250만원 달세에 살면서 노숙자도 거들떠보지 않을 다 닳은 구두신고
서민인척 쑈한다.
이들은 전투력도 대단하다. 하이에나 처럼 먹이감을 잡아 먹을때까지 쫒는다.
행동도 일사불란하다. 단 몇시간만에 박원순 펀드 11억을 모은다.
게다가 이들은 2억원도 선의라며 쑈를 한다.
10.26일, 약육강식의 세렝게티 초원에서 살아 남은 방법은 목숨을 담보로하는 피터지는 싸움뿐이다.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면 적보다 먼저 공격하고 용맹하게 전투에 임해야 한다.
세렝게티의 맹수가 돼라 나경원!!
웰빙당 늙은 암탉은 전투에 참여 할까 말까 계산중이다.
계산하다 동료식구 모두 죽이고,죽게 만들고 자기도 물어 뜯길 날만 기다리는..
비겁함과 기회주의적 늙은 암탉을 믿니 차라리 지난번 무상급식투표에 참여한 애국 시민군을 믿어라.
마음을 가다듬고 전열을 가다듬어 저들 친북종북들의 목덜미를 물어 숨통을 끊어라.
이것만이 수도 서울을 지키고 자유대한을 지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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