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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학교,왜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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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극곰 작성일11-10-01 21:02 조회1,48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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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인문계(일반계)2학년 이과 고등학교 2학년 7차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것은 제가 정말 생각해도 제목 그대로 학교,학교,왜있지? 라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요새 수시 참으로 어려워졌데더라... 하면서 한숨 푹 쉬면서 하는 선생님이며, 학부모님들의 소리 그럼 학생들은 걱정 안하는줄 아는듯...(저희는요, 괜히 그렇게 웃고 떠들고 괜히 미친짓 하는줄 아는걸까요?)

사람이 부정할때 종종 미친짓 간단히 말하면 현 학교 실태는 바보같고 부정하고 그리고 그 틀을 깨버리는 자가 바로 그 학교에서 왕따가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져 있슴니다.
이런 학교가 과연 무슨 발전이고 무슨 사회의 일원으로 사용될 수 있을까요?

흔히들 이과생들은 고민을 많이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별로 ,..." 라는 고민을 안고 ....

평등치 못하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리고 최근 들어서 인문계에서 한마디 한마디 나오다가 이제는 올해 수시가 장난 아니였다. 그리고 올해 수능은 아직 안보았지만 수시수시수시 그놈의 입학사정관이라는 제도가 나와서 나쁜것은 아니지만 ,... 거기에 푹 빠진 애들은 벌써 절망길에 빠져있고
학교가 점점 난장판에 쌓이더군요...

제가 본 학교... 그리고 얘들이 하는 한마디... "장사나 할까?" . "대학포기할까?" , "자격증따야지" 등...

인문계, 이제는 별로 필요하지 않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유학갈 것이라 그들의 말을 그냥 그러려니 들다 ... 1학기때부터 그들말을 듣다. 여름방학때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을 알게되어서 활동하게 되었는데, 지금 학교,. 공부가 아닌 말 그대로 기술 즉 일자리를 주는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컴퓨터를 무지 좋아합니다. 저는 다른사람이 보면 뭔가 이상하겠지만 이상하게도 수학에서는 기하학,벡터,미적분,통계,로그함수 같은 함수나 그래프를 잘합니다. 아무래도 컴퓨터를 어릴때 부터 흥미롭게 보고 그리고 잘다루게 되며, 또한 그쪽이 워낙 제가 좋아하는 수학인 파트라 그런가 봅니다. 물론 과학탐구영역에서도 물리가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더 배울려고 대학교에 진학할려고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돈을 벌어야하는데... 뭐를 해야네...

심지어 아르바이트까지 뛰는 저의 친구들을 보면,... 참 그렇게 불쌍하게 보이는것이 보기가 참 그렇습니다.

과연 지금 일반계 고등학교 왜 있나요?

누구나 가야 되는 학교? 인가요? 차라리
저는 마에스터 고등학교 같은 기술을 배워 우리나라에 든든한 기술자를 많이 양성하여 기술을 향상시키고 또한 경제발전기반을 닦는 나라가 되었음 바램입니다.

(혹시 제 의견중 문제가 되거나 기타 말이 틀린것이 있으시면 kno042000@gmail.com 으로 문의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친북반역자 행태를 알려주는 역사교육과
체력을 강화시키는 체력장 재도입이 시급하다.

그리고 예전의 교련교육체제가 재도입되어야 한다.

이과계 고등학교를 대폭늘리고, 인문계 학교도 대량 폐쇄하며.
아동시절부터 기술과 소질을 계발하는 기술학교를 소수정예로 건설하여
기술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그리고 공부가 필요없는 단순노무 인력을 키우는 체력강한
근로자 양성소도 별도로 청소년기부터 양성토록 해야 한다.

대학교는 지금의 1할만 남기고 강제폐교해야 한다.

남는 학생과 교원,그리고 교직원은 국가 시행의 재교육 단기 코스를 강제 입학시켜
타고난 저마다의 기술과 재능을 발휘하도록 한다.

임금과 봉급은 오로지 성과중심의 수당제로 해야 한다.
무조건 매월 정액 지급하는 체제로는 국제 사회의 1등이 못된다.

부국강병을 목표로 하되모든 분야에서  세계 1등을 지향하는 나라로 키운다.

모든 분야에서 무한경쟁이 장려되야 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北極곰】님께오서 '人文系{문과(文科)}'가 아니시와니; 어찌보면, 좀 과장해서, '荊棘(형극)의 길'이라고도할 '自然系{리공계(理工系), 리과(理科)}'를 택하신 그 자체가, 이 시대로는 이미 愛國.愛族(애국.애족)이면서도; 개인적으로도 장기적로도 길게 볼 적에는, 인간 승리의 길요, 논리적인 사고와 판단.결심으로 생활하시게될 것이오니, 죄짓지 아니하고 강인하게 사시게 되는 튼튼한 기초를 이루신 길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요!

▶ Strain every nerve to enter in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try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 to! _ _ _ N.T LUKE ¹ ³ : ₂₄_ _ _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져 온 신경을 기울여라!
왜냐면, 많은 사람들이, 내가 그대에게 이르노니, 안으로 들어가고자 시도하나
들어가기는 가능치 않리라! _ _ _ 新約 聖書 '누가福音' ₁₃장 ² ⁴절 _ _ _


잘 아시는 바겠지만; 문학 전집 1질을 독파하기보다는 '물리'의 '등속 원운동'에서의 '가속도 a'가
어찌하여 그렇게 a〓 v/r²  인지를 아주 알기 쉽게 이해하기가 훨씬 더 어렵죠. ,,.

이를 증명하려면;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  이를 證明하려면; ↙
 
①지구가 일종의 거대한 球(구).圓(원)이기에 우리가 앉아있는 발 밑바닥도 일종의 '球(구)의 일부분으로써의 ㅡ ]圓弧(원호)'로  곡선(曲線)이어야겠지만, 無限小(무한소 ) 개념으로 생각하면 엄연히 '直線(직선)'으로 되어지므로;  따라서 '부채꼴의 圓弧(원호)'도 ' ³ 각형의 直線(직선) 변(邊)'으로 되어지는 까닭에;

②중학교 幾何(기하)에서의 ' ₃각형의 ₂변 비례 ∝ 및 낀 각 상등 닮음 ∽', 곧 'SAS 비례 ∝ 닮음 ∽ ' 에 의한 비례식을 적용하여야만, 비로서 가속도 a〓 v/r²  이 증명됩니다만; 참으로 중요하죠.
이처럼, 끔찍하게, 참혹히 중요한 공식 유도 과정을 우리 교과서나 참고서들에서는
왜 그토록, 어영 부영 ㅡ 어물쩡 기술하고 대충넘어가는지를 생각할 때, ,,.

'교육부 장관' 은 물론, 쥐박이를 위시한 6공화국 文科 출신 文民 똥통들 죄다 연금 박탈당하고 국민들에게 무릅 꿇고 사죄해야! ,,. 【北極곰】님! 아주 현명하시면서도 실질적인 사고를 지니신 분임에 確然(확연)! ,,. '시스템 클럽'에 오신 그 자체가 벌써 _ 祝福(축복)이요, 하나님께서 引導(인도)해주신 바 _ 恩寵(은총)이라고도 하겠아읍니다요! ,,. ///

'池 萬元' 본부장님께서 이미 몇 년전에 기술하신 말씀! ↔【모든 교과서들은 최고 권위자들이 온갖 정성을 들여 저술하되 부피도 작고 상절적으로 써야! ,,.】

【强力 統治】님! 늘 共感을 不禁! /// I am, sir, yours truly!{여 불비 례{餘 不備 禮)}, ^*^ 悤悤(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박'통이 설립하셨었었던 '직업훈련원'들이 대개 '기능 대학'으로 그 명 칭을 바꾸면서 '다기능 전문 기능기술전문과정 대학'으로 되었는데,,. 그 '막기능'이라고 천시받는 기능기술이야말로 일평생 돈벌면서 착실히 살게하는 참교육 & 학문적 자질까지도 구비케하는 학문의 요람이라할 터! ,,.

각 돠다 1개소씩 설치한  '기계 공고'들도 마찬가지! ,,.

오자.탈자를 일부 수정.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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