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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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10-02 01:45 조회1,34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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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는 말을 간략히 표현하면 다수결에 의한 결정을 존중하는 주의가 아닐까 생각된다.그렇다면 이 "민주주의"에 대치하는 주의는 무엇일까? 공산주의? 사회주의? 전체주의?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북한은 완벽에 가까운 공산사회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북한은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이라는 간판을 걸어놓았다. 중국의 경우도 "중화인민 공화국" 이라는 공식 간판이 존재한다. 북한과 중국만 보더라도 내세운 人民속에 이미 민주주의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은 단순한 "人民" 이 아니라 "민주주의 人民" 을 표방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북한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자유와 평등이 보장된 민주주의가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누가 보더라도 아닌 것이다. 일일히 열거하지 않아도 북한은 완벽한 군부독재에 의한 봉건적 세습사회다. 자유와 평등이란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면 북한이 내세우는 민주주의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그들이 내세우는 다수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유와 평등이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다수의 지지만 확보할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억압을 통해서라도 명목상 다수결의 모습만 갖춘다면 된다는 것이다. 이것도 민주주의의 한가지 형태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민주주의는 상당히 포괄적인 개념인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민주주의만 민주주의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 기회의 평등이 존재하지 않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사람들이 간과한 것이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용어에 대한 연구와 분석이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준비되지 않고 고심하지 않은 국민 생각치 못한 인민들의 민주에 의해 타도될 수 있다는 사실도 명확히 알아야 하겠다. 모택동에 의한 문화혁명은 이것을 아주 잘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지난날 선조들이 세우고 지켜왔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 그리고 질서와 예의는 그 터무니 없는 인민들에 의해 처참히 도륙되었다.
그 인민들의 민주주의에는 위도 아래도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없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중국은 개처럼 지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죽은 아기의 사체로 보약 캡슐을 만들어내는 훌륭한 민주주의 사회..중화인민 공화국..그리고 그런 중국에 구걸하며 지내는 미치광이 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
이제야말로 씨뻘건 빨갱이 사상으로부터 해방을 위한 진정한 자유의 몸부림을 위해 투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단순한 대한만세이 아니라 자유대한만세 ! 라고 외치고 싶다.
개.돼지만도 못한 바퀴벌레 홍위병 씹대 인민들에게 학대받고있는 어른들..
이것이 빨갱이들이 원하는 민주주의가 아닐까?
↓
http://www.youtube.com/watch?v=DIrUHVFkm9A&t=1m17s
<북한의 민주주의>
북한은 완벽에 가까운 공산사회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북한은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이라는 간판을 걸어놓았다. 중국의 경우도 "중화인민 공화국" 이라는 공식 간판이 존재한다. 북한과 중국만 보더라도 내세운 人民속에 이미 민주주의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은 단순한 "人民" 이 아니라 "민주주의 人民" 을 표방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북한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자유와 평등이 보장된 민주주의가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누가 보더라도 아닌 것이다. 일일히 열거하지 않아도 북한은 완벽한 군부독재에 의한 봉건적 세습사회다. 자유와 평등이란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면 북한이 내세우는 민주주의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그들이 내세우는 다수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유와 평등이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다수의 지지만 확보할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억압을 통해서라도 명목상 다수결의 모습만 갖춘다면 된다는 것이다. 이것도 민주주의의 한가지 형태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민주주의는 상당히 포괄적인 개념인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민주주의만 민주주의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 기회의 평등이 존재하지 않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사람들이 간과한 것이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용어에 대한 연구와 분석이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준비되지 않고 고심하지 않은 국민 생각치 못한 인민들의 민주에 의해 타도될 수 있다는 사실도 명확히 알아야 하겠다. 모택동에 의한 문화혁명은 이것을 아주 잘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지난날 선조들이 세우고 지켜왔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 그리고 질서와 예의는 그 터무니 없는 인민들에 의해 처참히 도륙되었다.
그 인민들의 민주주의에는 위도 아래도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없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중국은 개처럼 지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죽은 아기의 사체로 보약 캡슐을 만들어내는 훌륭한 민주주의 사회..중화인민 공화국..그리고 그런 중국에 구걸하며 지내는 미치광이 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
이제야말로 씨뻘건 빨갱이 사상으로부터 해방을 위한 진정한 자유의 몸부림을 위해 투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단순한 대한만세이 아니라 자유대한만세 ! 라고 외치고 싶다.
개.돼지만도 못한 바퀴벌레 홍위병 씹대 인민들에게 학대받고있는 어른들..
이것이 빨갱이들이 원하는 민주주의가 아닐까?
↓
http://www.youtube.com/watch?v=DIrUHVFkm9A&t=1m17s
<북한의 민주주의>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100% 투표에 100% 찬성이 북한의 "조선민주주의가 아닙니까?
그런 민주주의 가 자유민주주의보다 좋다고 따르려는 종북 빨갱이 국회의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