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김정일의 앵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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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10-01 10:52 조회1,3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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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벌이들은 고참이 시키는 대로 돈을 벌어
무조건 고참에게 바친다.
이게 앵벌이 습성이고 생리다.
앵벌이들은
깽판치고 협박으로 돈을 갈취하는 게 그들의 주 임무이다.
대기업을 협박한 앵벌이가 박원순이고 고참은 김정일이다.
앵벌이 친구들은 김제동,김여진,윤도현,김장훈, 싸이,박규리 부류의
공산당원이다.
삼성이나 포스코도 앵벌이가 협박하여
갈취했다.
앵벌이들은 사회 쓰레기이며 집단매장되거나 집단소각되어야한다.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절실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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