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여러분!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여러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환생 작성일11-09-29 23:08 조회1,349회 댓글5건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 남구 주안5동 10-138번지에 살고있는 김환생 입니다.
연락처는 010-6737-8685    011-259-8685   032-862-4523  입니다.
제가 연락처와 주소를 밝히는 이유는 제 자신부터 진실을 말하고 글에 대한 책임을 지기위해서 입니다.

우리 사회는 이미 서로를 불신하고 모함하는 망국병에 걸려 있습니다.
정직한 사람을 모함하고 자기이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런 자들이 지도자들이 되고 지도층이되는 것을 이제는 우리국민이 힘을 모아 막아야 할 것 입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모두다 애국자라고 생각 합니다.
세상이 모두 거짓을 말하고 행동하여도 나자신은 나를 속이지 않는 정직함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우리세대가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는 다면 일제치하보다 더 어려움 을 다음세대는 겪을 수도 있습니다.

국권을 수복한지 100년도 되지않았습니다.
진정으로 국가를 위한다면 나자신부터 정직하고 사익보다 국익을 위하여 힘을 모아야 합니다.

특히 지도층은 이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정치인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지도자가 신뢰를 얻지 못한다면 국가는 미래가 없습니다.
정치지도자가 국민의 신뢰를 잃게되면 사회가 혼란 스러워 집니다.
지금 이난국을 헤쳐나가려면 정치인이 국민에게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법조인 여러분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법이 공정하고 공익을 위하여 정직하게 집행될때 이사회는 희망이 있습니다.
법집행이 공정하지 못 하다고 생각하게 되면 사회는 혼란 스럽게 됩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양심을 속이고 공정하지 못하게 법을 집행하는 법조인이 있습니다.
법을 집행하시는 분들이 양심을 회복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 모범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선정이란 정직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어이없는 경우를 당하지 않는게 선정이라고 어느책에서 읽었습니다.

사회를 믿고 정치인을 믿고 법조인을 믿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지금 우리사회에 필요합니다.

우리는 자원이 부족합니다.
유일한 자원은 인적자원입니다.
사회구성원 서로가 신뢰하고 열심히 일할때 미래가 있습니다. 

국가를 위하여 진실을 말하고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모함지않는 건강한 사회를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희망이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혼탁한 것 같아 부족한 제가 이글을 올림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김환생 올림 

댓글목록

애국호랑이님의 댓글

애국호랑이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환생님~ 처음 뵙겠습니다. 제가 조금 김환생님의 신변의 안전에 우려가 되어 한말씀 드리고 가려고 합니다. 진실을 말하고 책임을 지기 위해 당신의 신상을 밝히셨지만...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좌빨들이 항상 우익들을 어떻게 음해를 할지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김환생님의 의중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바이니...당신의 신변의 안전을 위해서...연락처나 이름 등은 기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환생님의 댓글

김환생 작성일

죽고사는 것은 하늘에 뜻 입니다.  국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길이 우리시대에 사명입니다.
죽음이 두려워 진실을 말 못한 다면 시대에 책임을 다하지 못 하는 것입니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여기에 글올리는 사람  절반은 애국자라 보기엔  함량 부족입니다  저를포함해서요
정치인에게는  부탁할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선거때  뽑지말았어야지요 
법조인에게  공정재판  부탁할필요  없어요  대통령만 잘뽑으면 됩니다
박정권은  분명 독재정권이 였읍니다  왜냐구요  입법부의  국회의원3분지1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유정회의원이  였으니까요  사법부요  당시 각급법원에는 중앙정보부
출장소가  있었읍니다  제3공화국에서  4공화국으로  넘어갈때는  유신을  전제로  친위  꾸 데타  하지않았읍니까  게엄령선포하고  국회문닫고  포고령으로 (긴급조치로) 통치하지 않았읍니까  유신의  최대
이론으로  내세운것이  미국식 Y셔츠는  한국인 에게는 맞지 않으니까  한국적  민주주의 를하자고
했읍니다  516혁명  얼마후  같히거사한  주체세력중  아라스카파(함경도출신)  즉 강문봉  장군
원충현 대령등을  축출했고  유신말기  쯤 에는 당시공화당  사무총장  길재호  재정부장 김성곤등
많은  혁명  주체들이  중아정보부  지하에 끌려가서  고문을받았다  단  조카사위 김종필만  면했다
나중에는  수도경비사령관  윤필용 장군과  부하 손영길  준장도  구속되어  윤장군은  안양교도소에
수감되였다  죄목은  공금1500만원  횡령죄였다  당시 화폐가치로보아  지금돈으로는  수억이되겠지만
당시 수경사령관에게  그정도돈은  껌값 그이상도그이하도  아니였다  그는  반공과  경제개발은
잘했지만  전형적인 독재자였다  그는공산당  빨갱이전력도  있었다

아테나님의 댓글

아테나 작성일

김환생님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돈키호테 같고
콘사이스 이분은 잠결에 일어나서 봉창을 두드리는 것 같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 묘사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엄격한 지도자였다.

국가의 모든 분야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방해하는 자들을
벌을 주고, 죄를 물어 처벌한 것은 당연한 조치다.

이런 것을 독재라 부르는 자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자들이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1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154 국가정책을 반대하는 종북과 그들을 바라보는 탈북자들 댓글(3) icebread 2011-09-30 1507 9
15153 한국의 모든 5천5백만 백성들아 ,매일 이렇게 외쳐라. 댓글(5) 강력통치 2011-09-30 1198 17
15152 양아치 집단보다 못한 국군 댓글(6) 강력통치 2011-09-30 1324 15
15151 거짓 막말 네티즌의 퇴출이 절실하다 댓글(1) 자유의깃발 2011-09-30 1294 5
15150 국민배우 안성기와 영화 화려한 휴가 만토스 2011-09-30 1432 42
15149 5.18폭동반란극 광대들 지금은 부끄러워할까? 댓글(2) 만토스 2011-09-30 1373 18
15148 국가 '백년지 대계' 위해, '교육개혁' 시급하다. 김피터 2011-09-30 1432 16
15147 신흥부유층의 구두밑창 형태(최신 트렌드) 김제갈윤 2011-09-30 1451 13
15146 시민단체는 돈 뜯어먹는 공갈 사기범인가? 댓글(3) 우국충정 2011-09-30 1248 35
15145 장애인 성폭행의 메카와 10대들.. 댓글(2) 죽어도박사님과 2011-09-30 1197 18
15144 위대하신 민족의 교육은 구걸로부터... 댓글(3) 죽어도박사님과 2011-09-30 1269 6
15143 김종필, 너무하네요... 댓글(7) 경기병 2011-09-30 1427 8
15142 자유민주수호진영에서 전원책 삼고초려 정신으로 서울시장 … 댓글(2) 빨갱이감별사 2011-09-30 1229 12
15141 BBK~이명박" ,나경원~主語 없다" 對국민사기극의결정… 댓글(3) 빨갱이감별사 2011-09-29 1465 5
15140 이석연 변호사 불출마 선언과 정통보수단체의 추대를 받고… 댓글(1) 빨갱이감별사 2011-09-29 1339 16
15139 방금 KBS 이승만 다큐를 봤습니다. 우주 2011-09-29 1341 34
열람중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여러분! 댓글(5) 김환생 2011-09-29 1350 23
15137 안철수바람으로 본 한국정치 최악의 문제점 자민통일 2011-09-29 1546 8
15136 선관위에 나경원의원을 비방하는 선거법 위반글을 신고하는… 애국호랑이 2011-09-29 1346 12
15135 KBS 독재자를 '개혁가'로 찬양방송 '경악' 댓글(3) 반공청년투사 2011-09-29 1337 10
15134 많은 자료 입니다. 골라서 감상들 하세요! 댓글(1) 좋은나라 2011-09-29 1463 17
15133 신임 대 법원장에 바란다. 댓글(2) 좋은나라 2011-09-29 1305 10
15132 호화로운 라스 베가스. 좋은나라 2011-09-29 1503 3
15131 맥아더에 대해 이 책을 숙독하길 댓글(2) 강력통치 2011-09-29 1172 14
15130 신형전투복의 피아식별 어렵다. 강력통치 2011-09-29 1321 13
15129 우리가 오세훈을 지지했듯이 나경원을 적극 지지 합시다! 댓글(4) 장학포 2011-09-29 1338 30
15128 나경원과 박영선 댓글(5) 경기병 2011-09-29 1465 24
15127 내생에 본 가장 가식적인 웃음 댓글(6) PATRIOTISM 2011-09-29 1550 30
15126 박근혜에게 적당한 관직 댓글(17) 경기병 2011-09-29 1475 28
15125 호국보훈의 날 좋은 일 많이하네 댓글(1) 더블디 2011-09-29 1333 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