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이명박" ,나경원~主語 없다" 對국민사기극의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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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감별사 작성일11-09-29 23:28 조회1,46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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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이명박" and 나경원~主語 없다" 이명박 본인이 BBK를 설립했다고 말하는 동영상 http://youtu.be/z8J_t4tpqwo 이명박의 BBK비리를 덮어주려는 나경원의 괴변 [동영상 보기=아래 주소클릭]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wJzlieiFoAI$ [출처/전체내용보기] http://blog.daum.net/sbh7892/4219941 | |
댓글목록
유월님의 댓글
유월 작성일
당시에는 정동영을 찍을 수도 없고,
이명박 이외에 별다른 대안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나경원의 주어가 없다는 발언은
나름대로 이명박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었고
우파에게도 시의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명박 본인이 bbk를 설립했다는 것은
실소유주라는 것이 아니라, 홍보차원에서 한 말로 이해를 합니다.
물론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중도라고 선언하고 보수의 기대를 져버린 것은 마음 아프지만,
그것은 나의원이 당시에 한 발언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오직,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한 무상급식의 문제가 아니라,
좌우 이념 대결이라는데 있습니다.
이제 걱정은 과연 나의원이 강하게 우파적 사고를 밀고 나갈 힘과
의지가 있는 사람인가 하는 점입니다.
빨갱이감별사님의 댓글
빨갱이감별사 작성일
유월님의 답글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수호 의지가 담겨 있다고 봅니다. 제가 며칠전 올린 글에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갈거라고 예측을 했습니다만 역시 그렇게 진행이 되어 가는것 같군요.
자유민주진영에서 민주당이나 박원순을 선택할수는 없기에 중도 이명박의 대변인 노릇을 한 나경원이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것 입니다.
이명박은 자신을 중도라고 주장했지만 좌빨이라는것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이런 이명박의 대변인 노릇을 한 나경원이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이명박 세력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어쩌면 최악을 피한 차악을 선택하도록 강요하는것은 중도와 좌빨무리들의 전략일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우리는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양의탈을쓴 늑대인 이명박을 당선시키고 정권교체했다고 몇년간 안심하고 있다가 현재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건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서울시장 후보는 등록 시간은 아직 남아 있으며 우리 자유민주수호진영 국민을 확실히 대변 해 줄 전원책이라는 인물이 있기에 우리는 전원책 변호사에 대해 삼고초려 정신으로 밀어야 한다고 봅니다.
늑대를 피하려다가 양의탈을 쓴 늑대를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빨갱이감별님! 반갑습니다!
님의 말씀 자체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당시 상황은 우리들 모두가 BBk의 실체를 몰랐었습니다.
모두가 거짖에 속았었지요! 또 대안이 없었고요! 이런 상황은 우리가 불편하지만 이해를 할수밖에 없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서울시장 선거후보로 나온 나경원도 비토한다면 대안이 뭡니까?
전원책 변호사라고요? 저역시 게시글에서 밝혔지만 전원책변호사라면 대환영이라 했었지요!
그러나 우리들과같은 진성우익들만 악을 쓰고 전원책 변호사를 추대했지 우익의시민단체가(사이비)추대를 하지 않잖습니까? 그리고 본인도 이런 마당에 나서길 꺼리고요...
지금 이 싯점에서 시기적으로 늦어 기회를 놓친샘입니다.
지금와서 뒤늦께 이런글을 올리면 그나마 차선의 나경원에게 흠결만 남깁니다.
나경원의 "주어없다"란 말 하나로 흠결을 잡는다면 종북빨갱이를 찍지 않는이상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