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을 뭘로 알고...?!
하여튼 쭉정이들은 말이죠...! 시장 후보한테, 시장될 사람한테 저래도 되는 것일까요?
젊어서 여자 꽤나 데리고 놀았을 게 뻔히 보이질 않습니까?

젊은 여자 손을 끌어다 입을 맞추는 게... 멋진 매너라고 하기엔 웬지 허기져 보이기도 하고 체신없어 보여서..... 혹 사적인 자리라면 모를까... 우리 풍토에선 좀....

영감이 망령이 들었거나, 주책이 없거나 너무 밝힌다...
그것도 대놓고...

봐줄만한데 소란하네

1961년 5월 16일 새벽,
반공을 국시(國是)의 제일의(第一義)로 하여 박정희 장군과 함께 일어섰던 38세의 김종필!
그랬던 김종필이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
반공(反共)을 헌 짚신짝 버리듯 내 팽개치고는,
김일성의 남조선 대리인인 친공주의자 김대중에게 붙어 국무총리를 따 먹은
대한민국 반공역사상 최악의 변절자임을 누가 부정하리오?

입신을 위해 좌빨에 놀아난 사람,
개인의 입신을 위해서라면 국가라도 팔아먹을 사람입니다.

저 정도 쯤이야....
골 천번을 봐도....
고추에 무리가 오시는 분들은 젊으신 분들일테고......
난 나이 오십줄을 넘어서고 나니,
저런 걸 봐도 미동도 안 하는구먼......
허어....
이거 슬프다구 해야하남????
그러나 저러나,
김종호님의 댓글 말씀과 같이
죽은 대중이 하고 짝짜꿍이 돼서
친공주의자인 대중이한테 붙어먹은 건,
누가 봐두 잘못된 일 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