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안성기와 영화 화려한 휴가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국민배우 안성기와 영화 화려한 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09-30 12:58 조회1,432회 댓글0건

본문


광주5.18 폭동반란의 역사를 오직 민주화 운동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 날조된 역사를 지키지 못하면 자신들의 반역적 범죄행위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 두려운 김대중 광신도들과 이 땅의 정치판에서 전라도민들의 동정을 구해 표를 얻어 보자는 천박하고 사악한 정치 사기꾼들, 그리고 김정일 악마집단을 가슴 속으로 섬기면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일에 미쳐 날뛰는 종북 좌파 무리들은, 광주5.18폭동 반란 극에 북한 김일성 주적 집단이 개입 되었다는 사실을 절대로 받아 들이지 않으려 한다.

                                                                      

북한 군이 광주5.18에 개입된 사실이 세상에 드러나면, 그들의 원망과 저주는 모두 북한 김일성 왕조에게 돌려질 것이고, 대한민국 국군은 광주를 지켜 준 생명의 은인으로 받아 들여져야 할 것이며, 자신들이 지은 국가 반역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김대중 광신도, 더러운 정치꾼들 그리고 종북 좌익 반역자들이 광주5.18에 절대로 북한 군이 개입되지 않았다고 사생결단으로 주장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런데 배우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 등은 다음과 질문에 무슨 대답을 지금은 할 것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당신들은 이상과 같은 광주5.18에 대한 사실을 과거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제작할 때는 전혀 몰랐었기 때문에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5.18묘지에 참배를 했었다. 그럼 이제 광주5.18의 진실을 이만큼 알고 난 후에도 또 다시 광주5.18묘지를 찾아가 민주영령 따위를 읊조리며 참배하겠는가?

당신들을 순수하게 배우로서만 보려는 필자도 최소한 당신들이 출연한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가 사실에 입각했다고 떠들었던 제작자의 말에 분노하고 부끄러워해야 하며, 왜곡 날조의 범죄행위에 대해 태극기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잘못을 뉘우쳐야 하지 않겠나? 당신들은 살인폭동 반란 자들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다 죽거나 다친 일이라도 그자들에게 눈물을 흘려야 하겠는가?
이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1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154 국가정책을 반대하는 종북과 그들을 바라보는 탈북자들 댓글(3) icebread 2011-09-30 1507 9
15153 한국의 모든 5천5백만 백성들아 ,매일 이렇게 외쳐라. 댓글(5) 강력통치 2011-09-30 1199 17
15152 양아치 집단보다 못한 국군 댓글(6) 강력통치 2011-09-30 1325 15
15151 거짓 막말 네티즌의 퇴출이 절실하다 댓글(1) 자유의깃발 2011-09-30 1294 5
열람중 국민배우 안성기와 영화 화려한 휴가 만토스 2011-09-30 1433 42
15149 5.18폭동반란극 광대들 지금은 부끄러워할까? 댓글(2) 만토스 2011-09-30 1373 18
15148 국가 '백년지 대계' 위해, '교육개혁' 시급하다. 김피터 2011-09-30 1432 16
15147 신흥부유층의 구두밑창 형태(최신 트렌드) 김제갈윤 2011-09-30 1451 13
15146 시민단체는 돈 뜯어먹는 공갈 사기범인가? 댓글(3) 우국충정 2011-09-30 1248 35
15145 장애인 성폭행의 메카와 10대들.. 댓글(2) 죽어도박사님과 2011-09-30 1197 18
15144 위대하신 민족의 교육은 구걸로부터... 댓글(3) 죽어도박사님과 2011-09-30 1270 6
15143 김종필, 너무하네요... 댓글(7) 경기병 2011-09-30 1427 8
15142 자유민주수호진영에서 전원책 삼고초려 정신으로 서울시장 … 댓글(2) 빨갱이감별사 2011-09-30 1229 12
15141 BBK~이명박" ,나경원~主語 없다" 對국민사기극의결정… 댓글(3) 빨갱이감별사 2011-09-29 1465 5
15140 이석연 변호사 불출마 선언과 정통보수단체의 추대를 받고… 댓글(1) 빨갱이감별사 2011-09-29 1340 16
15139 방금 KBS 이승만 다큐를 봤습니다. 우주 2011-09-29 1341 34
15138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여러분! 댓글(5) 김환생 2011-09-29 1350 23
15137 안철수바람으로 본 한국정치 최악의 문제점 자민통일 2011-09-29 1546 8
15136 선관위에 나경원의원을 비방하는 선거법 위반글을 신고하는… 애국호랑이 2011-09-29 1346 12
15135 KBS 독재자를 '개혁가'로 찬양방송 '경악' 댓글(3) 반공청년투사 2011-09-29 1338 10
15134 많은 자료 입니다. 골라서 감상들 하세요! 댓글(1) 좋은나라 2011-09-29 1463 17
15133 신임 대 법원장에 바란다. 댓글(2) 좋은나라 2011-09-29 1305 10
15132 호화로운 라스 베가스. 좋은나라 2011-09-29 1503 3
15131 맥아더에 대해 이 책을 숙독하길 댓글(2) 강력통치 2011-09-29 1173 14
15130 신형전투복의 피아식별 어렵다. 강력통치 2011-09-29 1322 13
15129 우리가 오세훈을 지지했듯이 나경원을 적극 지지 합시다! 댓글(4) 장학포 2011-09-29 1338 30
15128 나경원과 박영선 댓글(5) 경기병 2011-09-29 1465 24
15127 내생에 본 가장 가식적인 웃음 댓글(6) PATRIOTISM 2011-09-29 1551 30
15126 박근혜에게 적당한 관직 댓글(17) 경기병 2011-09-29 1475 28
15125 호국보훈의 날 좋은 일 많이하네 댓글(1) 더블디 2011-09-29 1333 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