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이 없다는 것 결국 인정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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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9-27 20:04 조회1,5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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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이라는 역사책이 나온지도 어언 1년여가 됩니다.
만족은 할 수 없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었다 봅니다.
그러나 이렇다할 반론이나 이의제기가 없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결국 동의한다라고 간주해도 결코 무리이지 않습니다.
다른 젊은이들은 모르겠으나
적어도 사관학교 경찰대 서울대 연고대 KAIST 포항공대의 학생들은
이책을 필독서로 해야 합니다.
일본의 교포나 일본인들도 책을 읽었다 합니다.
소위 일류대의 학생들은 필히 이 책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온 구전에 의한 역사가 아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역사책을 통해서 그 실체를 분명히 파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어느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던 대한민국 현대사의 진상을 경험해 보기를 권합니다.
이러한 역사책도 읽지 않고 스스로를 일류 학생이라 자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만족은 할 수 없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었다 봅니다.
그러나 이렇다할 반론이나 이의제기가 없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결국 동의한다라고 간주해도 결코 무리이지 않습니다.
다른 젊은이들은 모르겠으나
적어도 사관학교 경찰대 서울대 연고대 KAIST 포항공대의 학생들은
이책을 필독서로 해야 합니다.
일본의 교포나 일본인들도 책을 읽었다 합니다.
소위 일류대의 학생들은 필히 이 책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온 구전에 의한 역사가 아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역사책을 통해서 그 실체를 분명히 파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어느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던 대한민국 현대사의 진상을 경험해 보기를 권합니다.
이러한 역사책도 읽지 않고 스스로를 일류 학생이라 자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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