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료법은 국민건강법, 오줌이 감기약 보다 훨씬 효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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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수 작성일11-09-27 22:26 조회6,42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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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에서 팔건 말건
상관없다. 그런 것가지고 시간 낭비하지 말라
나는 감기약 먹지 않고
내 몸에서 나오는 생명수 한잔으로 해결한다.
아래의 자료를 검토해 보라----의사협회에 요료법 반대의견 있느냐고 질의서를 보냈더니 전문가 토의를 거쳐서 답변하겠고 해 놓고 10개월이 지났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다. 대한약사회, 국립의료원장, 모두 마찬가지이다. 의료전문가라면 여기에 반대할 이유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2009년 신종 플루 백신접종 전후로 270명이 사망했다.
나에게는 백신도 필요 없다. 알고보니 백신에는 유기수은, 여러가지 면역부작용을 일으키는 물질들이 포함되는구나, 왜 이런 주의사항, 부작용을 홍보해 주지 않는가
백신의 부작용과 주의사항이 20여가지 있는데 어떤 의사가 친절하게 설명해 주던가
백신 맞으면 예방과 치료가 되는 줄 알고 맞았다가
죽은 사람이 억울하여 손해배상 소송했지만
근거 없다면서 기각당했다. 이 나라에서
억울한 일 당하지 않으려면 무엇이 진짜인지 공부하라
내 오줌이 실시간으로 내 몸에서 공급하는 라이브한 백신이다.
이보다 더 좋은 백신은 있을 수 없다.
여기 시스템 클럽에 오면 진짜를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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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증 명 (의협1)--
수신: 대한의사협회장 (경만호 회장)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1동 302-75 대한의사협회
발신: 강국희(성균관대 생명공학부 명예교수, 한국요료협회 회장)
주소: 448-501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417-5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1201-1703
발신일: 2010.11.26
답신일: 접수일부터 14일내 (늦어질 경우, 그 이유와 언제까지 주겠다는 약속), 답신방법: 내용증명, 회장 직인날인
제목: 교과서에 오줌의 잘못 기술된 내용개정을 위한 협조요청
세계의 각 민족들이 [자가요법]으로 활용해 온 오줌건강법은 동의보감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사, 한의사, 약사들의 저서와 임상기록에 많이 소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중등학교의 교과서에 오줌을 노폐물, 똥오줌, 하수구, 배설 등의 용어를 사용하여 혐오감을 조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개정건의하기 위한 귀 협회의 견해를 서면요청하오니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어 협조회신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동차도로를 만들면서 보행자 길을 봉쇄하지 않고 육교, 지하도를 만들어 국민편의와 전통을 존중하듯이 오랜 역사를 통하여 국민들이 자가건강법으로 실시해 오던 요료법을 배척하지 않고 권장하는 것은 국민의 행복추구권, 건강선택권을 존중하는 것이며 현행 의료제도의 운영에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교과서에 의한 요료법 교육보급의 결과적 방해는 입법기관, 정치인, 의료인, 기득권층 등의 직무유기입니다. |
*별첨1참조 (p.6) ①책-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이영미 내과의사, 본인의 체험담, 요료법의 과학성, 신의 은총으로 이해 ②책-기적의 요료법:일본 내과의사 나까오 박사, 일본의학협회 이사, 요료법 세계순회강연, 강연CD보유 ③책-Your Own Perfect Medicine:미국, 저자 Martha M. Christy, 의학적 인정받은 임상시험 내용 ④책-The Water of Life: 영국 내과의사, 건강특효요법, 호메오파시원리, 오줌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⑤책-알고보니 생명수(강국희 지음): 내과권위자 서정돈 박사 (전,성균관대 의과대학장)가 인정한 요료법 ⑥책-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 독일, 저명한 아나운서,감기에서 암까지,1999년까지4년간 100만부 판매 ⑦책-Urine, The Holy Water: 호주, 요료법의 역사, 마시는 방법, 효과메카니즘 소개 ⑧책-동의보감: 탕액편에 오줌은 출혈방지와 정력에 좋다. ⑨책-기적을 일으키는 오줌요법(한의사 한형희), 한방에서 오줌은 상약이다 ⑩책-제2회 세계요료학술대회 강연집: 독일, 400명참가자중 의료전문인 40여명, 요료법이 의학적으로 공인됨 ⑪책-名醫333인의 현대의학 제6권 594페이지: 오줌은 정력에 좋고 노화방지효과 인정 ⑫책-요료법으로 [당뇨,암,비만을 고친 사람들] 오줌만큼 좋은 약은 없다. 김용태 약사 지음: 추천서-홍문화박사(서울대 약대학장, 대한약사회장, 국립보건원장 역임), 김정수 박사(보건복지부장관, 국회의원 역임,정형모 박사(한의학 박사, 북미주생약연구학회장), 이철희 회장(부산광역시 약사회장) ⑬의사 체험담-2004.8.20 중앙일보 인터뷰-성동윤 박사, 수동요양병원 원장, 가정의학전문 ⑭의사 체험담-이철 박사, 강남성모병원 정신과 과장, 통풍과 고혈압의 완전치유 ⑮인도 수상 데사이-오줌은 생명의 물이다, 오줌으로 암과 백내장을 치료한다,1977.10.24 타임지 기사 ⑯체험담: 육군 장군들, 육군부사관학교, 각계종교지도자들, 의사, 약사, 간호사, 교수 등등 수많은 체험담 ⑰세계대회 선언문-제4회 2006년 한글,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4개 국어로 작성 ⑱대한감리교 가정예배서 2009 하늘양식부록 [체험, 신앙건강 가이드 북] p.31-36 ⑲우주정거장에서 오줌을 정제하여 물로 만들어 마심-NASA TV(요료법을 적용하면 정제 불필요) http://www.nerdmodo.com/2009/05/astronauts-drink-recycled-urine-aboard-the-iss/ |
[오줌건강법의 질병치유 특징]
감기에서 암까지 [완전한 치유, 신속한 치유, 고통없이 치유, 비용없이 치유]
의사협회 회장님
국민건강을 위하여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협회는 오줌 건강법(요료법)을 보급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료법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것이며 힌두교경전, 불교경전,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동의보감뿐만 아니라 영국의 내과의사 Amsrtong이 저술한 [The Water of Life], 미국 Martha M. Christy의 [Your Own Perfect Medicine], 일본 내과의사 나까오 료이치의 [기적의 요료법], 독일 아나운서 칼멘토머스의 [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김차규 신부번역], 호주 Tietze의 [신령한 물], 국내 333인의 의사들이 집필한 [현대의학-학원사), 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이영미 내과의사), 오줌요법의 진실과 실제(한형희 한의사), 김용태 약사의 [요료법으로 당뇨, 암, 비만을 고친 사람들], 호평요양병원 성동윤 원장(가정의학 전문의)의 중앙일보 인터뷰(2004.8.20), 강남성모병원 정신과 과장 이철 박사의 체험담(고혈압과 통풍 완치 이야기), 요료법의 실제 100인의 체험담(김정희), 알고보니 생명수(강국희), 그리고 1996년부터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요료법학술대회의 임상보고자료 등등에 의하여 빠르게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상에서 보신 바와 같이 의료전문가 및 과학자들이 요료법에 대하여 한결같이 기적, 신비, 신의 은총 등 비과학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그 건강효능을 설명하는 것은 제한된 과학적인 방법으로서는 도저히 입증할 수 없는 진리와 기적의 건강법임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간혹 요료법 TV토론에서 한의사는 긍정, 양방의사는 부정하는 견해를 말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제도권 전문 의료인들의 입장이 무엇인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2002.4.6 동아일보에 오줌요법에 관하여, 한형희 한의사(아로마벨한의원장)와 이윤수 박사(청박비뇨기과 전문병원장)의 논쟁기사가 소개되었고 2002.4.9 MBC특별한 아침프로에 한형희 한의사(아로마벨한의원장)와 이윤수 박사(청박비뇨기과 전문병원장)의 40분간 논쟁에서 요료법의 유익함이 강조되었고 2002.4.10 MBC 저녁 5:30 화제집중에서 한형희 한의사가 요료법을 환자에게 권하면서 진료하는 장면, 세수하고 눈 씻고 마시는 장면까지 소개해 주었습니다. 현대한의원 허종회 원장(전, 한의사협회장)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우리협회는 오줌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외의 수많은 의료전문인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생명과학자, 종교지도자, 군부대 지휘관 등의 연구경험과 임상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밝혀진 요료법 건강특효의 진가를 국민들에게 교육홍보하여 고통 중에 있는 환자들에게 [완전한 치유, 신속한 치유, 고통없이 치유, 비용없이 치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든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마음만 먹으면 실천할 수 있습니다. 매일 각종 사고와 난치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지만 요료법을 알고 있으면 위급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사망의 위험과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귀하고 중요하지 않습니까!!
물론 현대의학이 그러하듯이 모든 질병을 오줌으로 100% 치유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에서 제도권의료와 상호보완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요료법은 돈과 약이 필요없는 ‘내 몸에서 나오는 체액 건강법 다시말하자면 자가면역백신요법’이지만 이것을 보급시키는데 있어서 최대의 장애요인은 초,중등 교과서에 잘못 기술된 오줌에 대한 혐오감과 기득권의 이해가 맞물린 결과라고 보기에 이것을 생리 의학적 관점에서 바로 잡고저 합니다.
환자들이 요료법을 찾게된 배경
현대의학이 발전하였다고는 하지만 우리국민의 약50%는 난치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구태여 오줌을 마실 필요를 느끼지 않겠지만 병원이나 약국에서 해결이 안되는 난치병 환자들의 입장에서는 오줌이라도 마시고 병이 낫는다면 못 마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자기 생명을 구하고저 절실한 심정으로 오줌건강법을 알게되어 실천하는 사람들이며 그 숫자는 국내에서만 현재 2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알고 보니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오랜 인류역사를 통하여 자가요법으로 실행하던 것이었는데 현대의료가 제도화하는 과정에서 배척 당하게 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이것은 중대한 오류입니다. 우리의 삶의 질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서 추구되어야 합니다. 현대의료제도의 일방적인 강요는 마치 평온한 농촌마을에 자동차 도로를 만들면서 보행자 길을 막아버리고 무조건 자동차를 이용하라는 거나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공공 의료제도의 행정력을 동원할지라도 환자의 고통을 해결해 주지 못하면 소용 없습니다.
현대의료 문제점에 대하여는 환자진료를 담당했던 의사들의 솔직한 고백서가 국민들의 가슴을 감동시키고 있고 그래서 더욱 요료법과 같은 전통요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1) 김진목 신경외과 전문의-[위험한 의학]의 책에서 건강염려증촉진, 없는 병도 만들어내며 이윤추구하는 병원기업의 빗나간 행태를 비판
(2) 미국의 존 만델손-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박문일 산부인과 의사 감수)는 책을 내었고
(3) 김홍경 박사, 한의사, EBS-TV특강-의사에게 너무 의존하지 말라, 의사가 병 고치는 것은 25%에 불과, 30%고치면 명의 소리 듣는다.
(4) 미국 Foss 교수—현대의학 종말 (The end of modern medicine)책을 출판하였고
(5) 일본 니이가타 의과대학 면역학 교수 Abo Doru 박사-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의료가 병을 만든다고 주장하고 있다.
(6) 이상구 의학박사도 현대의학은 증상완화이지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며 성령을 받아야 치유된다고 주장한다.
(7) 의료법위반 소송의 재판장을 다년간 역임했던 황종국 (전) 부장판사는 의사-한의사가 고칠 수 있는 병은 고작 20~30%라고 하면서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의 책에서 생명의 위에 군림하고 있는 의료법은 헌법위배임을 신란하게 질타하고 있다.
연간 의료비33조원에서 외래환자에 지급되는 것이 약70%라고 할 때 요료법을 보급시키면 이 부분의 지출을 50%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료법의 실천은 애국운동이며 의료재정 건전화운동입니다.
[질의]
①초등학교6학년 1학기 과학교과서 및 중학교 과학1의 200쪽 (김찬종 외 11, 도서출판 디딤돌), 고등학교 생물1의 105쪽 (이상인 외 3인, 지학사)에 오줌은 배설되어야 할 더러운 노폐물(대사산물로 표현해야 함)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왜 더러운 것인지 전혀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 때 오줌의 냄새성분은 항암작용으로 연구개발되어 항암주사약 CDA-Ⅱ(중국)로 상품화되어 있고 오줌에 피고름이 섞여있는 성병환자에게 그것을 먹여서 치유한 나까오 내과의사 경험, 감기환자, 만성피로, 관절염, 아토피 등의 질병이 있는 환자가 자기 오줌으로 치유하고 있는 수 많은 경험담을 보더라도 요료법은 오줌 성분의 약리물질, 정보의 특별작용에 의한 자가면역백신요법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오줌에 더러운 성분이 없다는 것이 요료법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입니다. 즉, 현대의학으로 오줌이 더럽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면서도 근거도 없이 더럽다고 주장하는 것은 생명을 중요시 하는 의학도로서 요료법 연구외면과 국민건강증진에 대한 직무유기가 아닌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같이 요료법의 풍부한 임상자료와 보급현황을 참고하여, 교과서에 잘못 기록된 오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견해를 밝혀주시고, 만약 교과서의 기록대로 오줌이 건강에 도움이 안되는 노폐물이고 더러운 것이라면 과학적 임상적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➁ 국내외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전문인들을 비롯하여 종교인, 군인, 일반인, 등등 많은 분들이 매일 오줌을 마시면서 질병예방 및 치유,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근거없이 오줌이 더럽다는 식으로 요료법을 무시하는 것은 법 이전에 생명을 중요시하는 히포크라테스 정신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지요?
교과서의 의무교육 내용에 오줌의 비과학적인 오류가 있어서 국민 건강교육에 역행한다면 우리 함께 협조하여 교과서 개정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잘못된 교과서 내용의 개정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료법보급의 기대효과]
1) 병원 가야할 사람과 안가도 될 사람의 구분이 명확, 환자들의 종합병원집중현상 개선
2) 야외활동, 외국여행, 집단생활시 발생하는 건강문제에서 스스로 응급조치
3) 의료비 절감: 연간보험급여 33조원의 50% 이상 쉽게 절감 가능
4) 감기, 비만, 불면증, 아토피 등의 각종 난치병 자가치료 가능
5) 상상을 초월하는 사회경제적 이득효과
6) 전쟁, 쓰나미, 지진, 건물붕괴, 등의 긴급상황시 생존자 구호에 기여
7) 축산, 기타 산업에 효과적 응용 기반구축
[회신에 대하여]
회신은 이 편지접수일로부터 14일 이내로 주시기 바라면서 만약 회신이 없으면 교과서의 오줌서술이 잘못되었고 요료법(오줌건강법)은 각종 질병 예방 및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만약 회신이 지연될 경우에는 지연되는 사유, 언제까지 회신해 주실 것인가,를 먼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1월 26일
위 질의자 姜 國 熙
e-mail: kauthead@gmail.com /전화: 010-2789-7804
-------- 이하는 질의 취지, 참고문건 등 -----------
[별첨1. 요료법의 근거]
요료법은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어 있는 건강법이며 수천년 전부터 우리 선조들이 이용하던 국민건강법으로서 현재는 의사, 약사, 간호사, 신부, 스님, 목사, 수녀, 군인, 경찰, 소방대원, 배타는 선원들, 특수임무수행자들, 어른, 학생, 어린이, 임산부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있습니다. 국내 200만명 이상이 이것을 실천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오줌이 건강에 좋다는 기록은 동의보감, 종교경전, 의사들의 임상기록, 체험자들의 체험사례, 3년마다 열리는 세계대회의 강연요약집, 기타 관련 서적에 수 없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알고보니 생명수/강국희, 발행인 서정돈(내과의사),성균관대 출판부
책-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이영미 내과의사
책-Your Own Perfect Medicine/Martha M. Christy, USA
책-The Water of Life/ England, 암스트롱, 내과의사
책-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나까오 료이치, 의사협회 회장, 내과의사
책-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칼멘토마스(독일, 아나운서)/조은출판사
책-신비의 생명수/강국희 번역,Harald W. Tietze, Australia,1996
책-동의보감: 조선시대 (1392-1910) 허준 선생(1613)이 저술한 25권에 오줌은 출혈방지와 정력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동의보감(한글초판) 총1528페이지+침구부록 (1996 구본홍 민중서관) (탕액편pp.1306,1337-1338)
책-지봉유설-조선시대(1392-1910) 이수광 선생이 저술한 책이며 오줌은 감기, 폐, 심장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 송시열 선생(1500)은 평생 요료법을 실천하여 건강하였다는 유명한 이야기.
책-1981년 학원사가 출판, 名醫333인의 현대의학 제6권594페이지에 오줌은 정력에 좋고 노화방지효과 좋다.
책-1995년 이규태 (조선일보)-한국인의 “성과미신”에서 9페이지에 걸쳐, 정력, 폐병,손튼곳,설사,천식,장티브스,위장병 등의 각종질병에 영약으로 활용했다는 조상들의 이야기소개
책-제2회 세계요료법대회 임상발표요약집, 독일, 1999
책-제4회 세계요료법대회 임상발표요약집, 한국, 2006
책-기독교대한감리회 가정예배서 2009 하늘양식부록[체험,신앙건강 가이드 북]p.31-36오줌요법 알고보니 생명수
미국 우주항공국 뉴스: 2009.5.22 우주정거장에서 오줌을 정제하여 물로 마심
http://www.nerdmodo.com/2009/05/astronauts-drink-recycled-urine-aboard-the-iss/
[별첨2. 요료법 보급의 애로사항]
요료법 보급활동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오줌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혐오감이며 오줌이 더럽다는 선입관을 바꾸기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 점에 대하여 많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오줌관련 표기가 잘 못되었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교과서에 오줌관련 표기를 보면 배설물, 노폐물, 항문, 똥, 하수구, 쓰레기, 분비물 등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고 땀, 오줌, 똥을 같은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어릴 때 이러한 제도권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평생토록 오줌을 더러운 노폐물이라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줌이 건강에 좋다는 자료는 엄청 많음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 전혀 인용이 안되어 있고 오히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오줌이 노폐물이고 더럽다는 식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 문제라고 보는 것입니다.
환자들은 병원과 약국에서 치료가 잘 되지 않아서 고생 고생하다가 오줌이 좋다는 이야기를 입에서 입으로 전해 듣고 스스로 실천하면서 경험을 쌓은 분들입니다.
오줌으로 치유효과를 보신 분들의 체험사례 (알고보니 생명수, 기타 아래의 요료법 관련 아래의 책 참조)를 보면 질병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감기에서 암까지]라고 할 정도로 광범위합니다. 물론 오줌으로 모든 질병이 다 치유되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의학의 보완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처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병을 고치는데 있어서 다음과 같은 희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첫째 확실하게 고칠 것
둘째 신속하게 고칠 것
셋째 아프지 않고 고칠 것
넷째 돈이 들지 않고 고칠 것
여기에 꼭 맞는 처방이 있다면 그것은 오줌 건강법일 것입니다.
이러한 훌륭한 국민건강법이 학교교육의 잘못으로 인하여 국민들에게 바르게 소개되지 못하고 있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별첨3. 요료법의 보급현황]
1). 제도권 의료기관에서 외면하고 있는 오줌마시는 건강법 (요료법)을 국민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경험에 의존하여 알고 있습니다. 보고된 체험사례를 보면 현대 제도권 의술로도 치유가 어려운 무좀, 불면증, 우울증, 감기, 비염, 축농증, 이명, 당뇨, 고혈압, 소화기질환, 변비, 암, 비듬, 치주염, 식중독, 아토피, 에이즈, 관절염,---등등. 그야말로 감기에서 암까지입니다. 작년 신종플루로 정부의 비상예산 수천억원을 배정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타미플루 투약의 과정에서 진행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약회사, 병원은 엄청 호황을 누렸겠지만 우리 요료법 경험자들은 쓴 웃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오줌 한잔이면 끝내 주는 것을 저렇게 야단들일까!!!! 모든 언론이 보건당국의 대책을 지원해 주고 있는 입장인데 그런 분위기에서 요료법은 발 붙일 곳이 없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그런 총체적인 보건대책의 지원하에서도 아까운 생명을 잃은 분들이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일찍이 요료법을 알릴 방법이 없었다는 점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대유행의 인플루엔자(펜더믹)가 예고되어 있는데 여기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요료법이라는 사실을 교육부당국에 건의하여 교과서 내용을 개정하도록 하는데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럽의회에서는 2009년의 신중플루 과잉홍보에 WHO와 국제 제약회사의 로비가 있었다는 것에 대하여 조사해야한다고 결의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하는 우리 국민들은 참으로 정부의 보건정책에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작년 신종플루로 인하여 아까운 생명이 252명(2010.4.26 TV 12시 뉴스보도)이나 죽었다 합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감이 높아졌을 때 저는 요료법을 보급홍보하자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각 신문사, 각 방송국에 첨부내용 (첨부5-5). 신종플루 대책건의)을 알렸으나 어느 한 곳에서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요료법에 경험있는 분들은 감기, 신종플루, 각종 인플루엔자의 예방접종이나 기타 감염을 겁내지 않고 자기 스스로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고 (천안함 침몰, 해외여행시 식중독, 지진, 탄광매몰사고, 등산이나 캠핑의 위기적 고립된 상황)에 처했을 때 가장 신속하고 유용한 대응법이 요료법이라는 점을 국민들, 학생들, 군부대, 소방대원, 기타 특수임무자 등에게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료법 실천자들은 약을 거의 먹지 않으므로 의료비가 엄청 절약되고 이들에게는 의료보험비의 감면혜택을 주는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오줌의 무슨 성분이 이러한 효력을 나타느냐에 대하여 많은 전문가들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줌은 특정 질병의 약이 아니라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자기의 건강정보를 재섭취하므로서 면역이 활성화되어 건강해진다는 [실시간 자가 면역백신]의 이론적 근거를 일본의 나까오 료이치(내과의사, 의사협회 회장)선생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줌은 피보다 더 깨끗한 생명수라고 이 분야의 전문가 의사들은 주장합니다. 인체의 3대 생명수로서 양수, 모유, 오줌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4).오줌성분 하나하나 따지면 모두 영양소, 항산화제, 면역조절물질, 생리활성물질 들이며 전문가의 눈에 더러운 물질은 전혀 없습니다.
5).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아직 충분한 임상연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까지의 수 많은 문헌과 학술행사에서 나온 연구자료, 임상보고, 체험사례 등을 가지고 충분히 평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별첨4. 오줌관련 교과서 내용]
오줌이 더럽다는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으며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래의 교과서에는 노폐물, 더럽다는 식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시급히 고쳐야 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과학교과서
[3.우리 몸의 생김새-배설기관의 위치와 생김새]를 소개한다.
배설이란?
세포에서 영양분과 산소가 반응하여 에너지를 낼 때 생기는 찌꺼기를 몸 밖으로 내 보내는 일(오줌, 땀)
이 부분에 관련된 내용으로 교사들이 많이 보는 참고자료를 보면 indischool.com (초등교사 커뮤니티)에서도 알 수 있다.
즉, 과학과 자료실 6학년 우리 몸 OX 퀴즈문제를 다음과 같이 전개하면서 오줌을 똥이나 땀과 꼭 같은 차원에서 설명함으로써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도록 하고 있다.
➀ 배설이란 우리 몸의 대사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 보내는 것을 말한다.
➁ 배설은 소화작용의 결과 생긴 노폐물이 항문을 통해 배출되는 것과 같다.
➂ 우리 몸의 배설기관에는 신장과 땀샘이 있다.
➃ 방광은 혈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노폐물을 걸러서 오줌으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중학교 과학1(김찬종외 11명, 도서출판 디딤돌) 200쪽에서는 오줌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하수구가 막히거나 며칠 동안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하수구나 쓰레기에서 냄새 때문에 고생을 하게 된다. 우리 몸에서도 생명활동의 결과로 땀, 오줌, 이산화탄소, 대변과 같은 노폐물이 만들어지는데 이러한 노폐물을 몸 밖으로 잘 내 보내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우리 몸에서 세포의 호흡결과로 생기는 노폐물을 오줌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 몸 밖으로 내 보내는 작용을 배설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생물1(이상인 외 3인 지음, 지학사)에서는 105쪽 배설과 건강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혈액검사와 함께 오줌을 검사하여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오줌의 포도당함량, 혈뇨, 단백질, pH 등의 검사를 통하여 무엇을 알 수 있는가에 대하여 공부하는 내용이다.
또 다른 고등학교 생물1(손희도,배미정, 두산동아, 7차 교육과정기본서 ) 159쪽에서 분비에 대한 개념설명에서 “분비는 가능하면 노폐물을 보다 많이 오줌으로 배설하기 위해 일어나는 과정이다”라고 했고 오줌의 설명에서 “오줌은 집합관, 신우, 수뇨관을 거쳐 방광에 모였다가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배설된다”로 하였다.
[별첨5. 오줌이 건강에 좋다는 과학적 근거 자료]
오줌이 건강에 좋다는 과학적 근거는 엄청 많고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사, 한의사들의 책을 비롯한 아래의 수많은 연구자료와 임상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는 한마디의 언급이 없습니다. 이런 편향된 교육으로서 오줌건강법에 대한 인식은 심각하게 왜곡되었으며 중요한 문제입니다.
1) 요료법 관련 책--별첨1 참조
2) 종교의 경전에 오줌 기록
-힌두교경전-5000년전
바가바드기타-시밤부(오줌)107군데기록
–불교대사전-3000년전
부란약(오줌)을 마셔라
–기독교성경-2000년전
잠언5:15, 요한계시록22:17생명수를 마셔라
3) 인터넷 웹자료
http://cafe.daum.net/KAUT
http://www.lifepositive.com/Body/traditional-therapies/urine-therapy.asp
http://www.healthline.com/galecontent/urine-therapy?utm_medium=ask&utm_source=smart&utm_campaign=article&utm_term=Urine+Therapy&ask_return=Urine+Therapy
http://en.wikipedia.org/wiki/Urine_therapy
http://www.shirleys-wellness-cafe.com/urine.htm
http://news.bbc.co.uk/go/pr/fr/-/2/hi/americas/3915659.stm
각 나라별로 많이 활성화되어 있음.
4) 요료법 언론보도, 기타 종합
89.10 월간 불광--요료법 소개(김정희)
90.4 건강다이제스트--난치병을 치료하는 요료법(김정희)
90.5 건강다이제스트--장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요료법(김정희)
90.7 건강 다이제스트--오줌의 강정 및 항암작용(김정희)
90.7 주부생활--자신의 소변으로 건강을 되찾는다(김정희)
90.11 퀸--오줌을 마시면 암도 낫는다(김정희)
90.12 한방과 건강--오줌요법
91.7 장생--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
91.8 장생--요료법 어디까지 믿을 수있나(김정희)
91.9 장생--과연 오줌은 생명의 물인가(김정희)
91. 3.18 한국일보 민간요법-오줌마시기-번진다(송영주 기자)
91.4.7--일요신문--요료법, 효과 크다 논란 낭설이다
91.4 여성백과(KBS)--만병통치 민간요법의 특효약(?) 오줌, 하루에 한잔씩 오줌을 마신다.
91.4 대한생명--맥주를 마시듯 오줌을 벌컥--(김정희)
91.5.8 동아일보--오줌 마시기 신드롬(서울의대 김진규 교수, 임상병리학)
91.5.6 스포츠조선--오줌은 단순한 배설물 아닙니다(이종현 기자)
91.7.13 조선일보--소변 마시는 日人 최소 백만명
91.8 건강 다이제스트--고질적 만성질환을 오줌으로 치료한다(펀집자)
91.5 여성동아--자신의 소변 마시는 요료법, 과연 효과있나 (홍태숙, 의사신문 편집국장)
91.1.15 조선일보--생존 경북호 선원7명, 먹을 음식없어 장화에 오줌을 받아 마시면서 견뎌 냈습니다
91.3.25 의학신문--오줌이 난치병 치료효과 있는가?
91.3.21 후생신보--오줌치료법, 일본서 인기
91.11 주부생활--자신의 소변을 마셔(김정희)
92.9.21 주간 세이브--기적의 건강요법 요료법, 오줌 한잔으로 성인병 고친다
92.3 우먼센스--요료법을 실천하여 기적적으로 병을 고친 사람들
92.10 장생--생명의 물이라 불리우는 오줌으로 성인병에 도전하는 요료법(이숙영 기자)
93.3 행복이 가득한 집--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요료법, 고혈압, 당뇨병, 에이즈까지 효험봤다는데(자유기고가 정윤정 기자)
93.10.21 동아일보--요료법, 기적의 건강법인가
93.8 한국약국신문--요료법 국내진출 勢확장
93.8.18 조선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91시간만에 살아 나왔다, 한보탄광 광원1명, 갱목-소변으로 연명
93.10.21 일간 스포츠--요료법, 기적의 건강법인가
93.10.18 한국약국신문--MCL연구회 요료법 세미나-“자연치유력과 현대의학접점“ 주제로
93.10.25 중앙경제신문--의학건강,자신의 오줌 하루 한잔씩, 요료법효과에 관심
93.11.15 후생신보:감기에서 암까지 모든 질병에 우수(나까오 료이치)
95.4.23 일요신문--오줌, 편견 버리면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MCL 연구회 취재)
95.3.8 서울신문--소변은 만병통치인가
95.3.9 부산매일신문--자기소변요법 “만병통치“
95.7.2 동아일보--백화점붕괴 생환자 윤성희(62세) 52시간 생환수기-소변을 받아 마셨다
96.2.25 동아일보--오줌으로 병 고칠 수 있다.
96.2.25 한국일보--자기오줌복용으로 질병치료
96.2.25 국민일보--사람소변에 암치료 특효물질-안티네오플라스톤 단백질함유
96.3.26 국민일보--자기오줌요법 선풍, 만병통치--마시기, 양치질, 수백만명이 애용, 의사 등 600여명이 인도의 세계요료법학술대회에서 임상치료발표
오줌보다 백배 천배 더 좋은 약재가 부지기수인데 구지 왜 냄새나고 더러운 걸 먹으려고 하는 걸까... 싸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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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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