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화학교 집단성폭행사건 다룬 영화 "도가니", 전라도 놈들 단체관람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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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호랑이 작성일11-09-28 00:20 조회1,77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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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저씨가 무서워"..아동성폭력 1위 도시는?
인구 100만명당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된 아동성범죄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는 전남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전남 목포시와 광주 북구에 가장 많은 열람대상 아동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024433
전남, 교사 성범죄 전국 최다
전남지역 교사들이 저지른 성범죄 행태가 위험 수준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감독관청인 전남도교육청은 이들에 대해 봐주기 처벌로 일관해 오히려 성범죄 뿌리 뽑기에 무관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배은희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06~10년 전남지역에서 성범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교사가 전국에서 가장 많다면서 그런데도 이들에 대한 징계가 제식구 감싸기 수준에 그치면서 교사들의 성범죄가 그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성범죄를 저지른 전남지역 교사는 모두 1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가장 많다.
같은 기간 전남지역 교사 수의 4배에 이르는 서울시교육청에서 10명, 5배인 경기도교육청에서 9명이 성범죄를 저지른 것과 비교하면 교사들의 성범죄 빈도가 타지역보다 월등히 높다는 분석이다.
가장 눈총을 받은 처분은 기간제 교사를 5차례나 성추행한 ㄱ교장 사례. ㄱ교장은 계약연장 등의 권한을 앞세워 교장실·교실·세미나실 등에서 음란사진 등을 보여주며 성추행하고, 성폭행까지 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정도면 파면 사유가 되지만 전남도교육청은 서로 화해했다는 이유로 가장 낮은 징계인 견책처분을 내렸다.
또 ㄴ교사는 자신이 지도한 학생과 고교졸업 후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오다 만나주지 않자, 남자친구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해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이 교사는 정직 1개월 처분을 받는 데 그쳤다.
여학생 11명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ㄷ교사에게도 역시 정직 1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이들에 대한 가벼운 처벌은 다른 중징계를 받은 교사와의 형평성 시비도 낳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088187
10만명당 어린이 성범죄 발생 현황
전국 주요도시,2006 1월~2010년 2월
(단위:건),()안은 순위
서울▒▒▒▒▒▒▒▒▒▒▒▒▒ 5.6(13)
부산▒▒▒▒▒▒▒▒▒▒▒▒▒▒▒ 7.9(12)
대구▒▒▒▒▒▒▒▒▒▒▒▒▒▒▒▒▒▒ 9.8(8)
인천▒▒▒▒▒▒▒▒▒▒▒▒▒▒▒▒▒▒▒▒ 11.4(4)
광주▒▒▒▒▒▒▒▒▒▒▒▒▒▒▒▒▒▒▒▒▒▒▒▒ 12.4(3)
대전▒▒▒▒▒▒▒▒▒▒▒▒▒▒▒▒▒▒▒▒ 11.3(5)
울산▒▒▒▒▒▒▒▒▒▒▒▒▒▒▒▒▒▒▒ 10.3(7)
수원▒▒▒▒▒▒▒▒▒▒▒▒▒▒▒▒ 8.2(11)
전주▒▒▒▒▒▒▒▒▒▒▒▒▒▒▒▒▒▒▒▒▒▒▒▒▒▒▒▒▒ 14.1(1)
청주▒▒▒▒▒▒▒▒▒▒▒▒▒▒▒▒▒▒▒▒▒▒▒ 12.9(2)
춘천▒▒▒▒▒▒▒▒▒▒▒▒▒▒▒▒▒▒▒ 10.5(6)
제주▒▒▒▒▒▒▒▒▒▒▒▒▒▒▒▒▒▒ 9.7(9)
자료:경찰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035942
<관악구는 53만여 인구 가운데 호남출신들이 23만>
"서울 '아동性범죄' 관악구 1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2540311
서울시 우범지역 1위는? 관악구..5대 범죄 최다 발생
서울지역에서 강도, 살인 등 5대 범죄에 가장 취약한 지역이 관악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2035491
1) 광주는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5대 범죄 발생률 전국 1위, 강도는 인천에 이어 전국 2위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2001442
2) 인간이 저지르는 가장 추악한 범죄 강간을 비롯해 인구 10만명당 절도, 아동실종율 역시 최근 3년간 전라도 광주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2006년~2008년)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83
3) 특히 광주는 13~18세 범죄피해에 있어 전국에서 단연 독보적이어서 금품, 폭행, 협박, 폭력범죄
1위에 절도, 사기, 소매치기 등 재산범죄 역시 19.51%로 전국 평균(8.16%)의 2배를 넘는다. 무엇보다 성범죄 피해는 전국 평균 4.86%에 비해 광주·전남은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전남이 15.91%, 광주가 15.38%로 전국 1·2위를 기록했다(2009년 2월 19일)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olla/view.html?cateid=100009&newsid=20090219100223126&p=yonhap
4) 학교 폭력도 광주가 단연 전국 1위이며(2009년 9월 21일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2234453
5) 인구 10만명당 조폭수도 전북의 25.3명에 이어 전남이 24명으로 2위를 차지(2006년 10월 20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41891
조폭의 전국 평균 수는 10만명당 10.3명인데 전북과 전남은 그 더블스코어를 훨씬 상회한다. 숫자는 경기도가 782명으로 가장 많지만 10만명당 비율은 7.2명,서울 470명도 10만명당 4.6명, 부산 346명도 10만명당 9.5명으로 전남과 전북의 절반에조차 현저히 미달하는 수준이다. 여기다 서울은 전라도 조폭이 접수한지 이미 오래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음해인 2007년에도 거의 동일하다. 광역시·도별로는 경기도가 29개파 91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23개파 500명, 전북 15개파 488명, 광주·전남 15개파 477명 등의 순이지만, 인구 10만명당
비율은 여전히 사이 좋게 전북 1위, 전남 2위 (2007년 5월 17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227301
6) 2006년 10월 종합 범죄율, 광주 1위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0846781&cDateYear=2006&cDateMonth=10&cDateDay=23
7) 게다가 광주는 2년 연속 교통사고 사망율, 음주운전 사고 전국 최고,교통안전수준 광역시 중 `최악 무법천지 저주 받은 지역...(2009년 3월)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90310025404684&cp
8) 손해보험협회가 2007~2009년 '뺑소니 사고 피해자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뺑소니 사고율 역시 인구 1만명당 인천이1.95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광주가1.80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
지역들은 제주(1만명당 0.87명), 울산(0.89명)에 비해 뺑소니사고 피해자 발생률이 2배 이상 높았다. (2007~200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462986
펌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6.25 남침 당시, 북괴군이 대한민국 각지를 점령하였을 때,
전라도지역은 거의 무혈입성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빨갱이들이 많았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전라도 하층민 놈들이 빨간 완장을 차고,
인민재판등으로 무고한 양민들을 학살했는데,
그 수가 자그마치 4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는 6.25 전쟁 기간 전체 중 사망한 미군사망자의 수와 맞먹는 숫자입니다.
[각 도별 인민군과 좌익에 의해 학살당한 인명 통계]
서울 1383, 경기도 2536, 충북 663, 충남 3680, 전북 5603, 전남 43511,
경북 628, 경남 689, 강원도 1216, 제주도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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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43,511명 - 72.6%로 압도적
출처 : http://www.cailbo.com/sub_read.html?uid=18398§ion=section6§ion2=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오오미 지린당께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강유님 말씀이 추천!!!!
여장님의 댓글
여장 작성일
이 영화 저도 봤습니다만, 참 가슴이 답답해 지는 영화더군요. 아동성폭행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는 해쳐먹는 문화를 여실히 보여주더군요. 해쳐먹는 문화를 바로 잡지 못한다면 아동성폭행이 문제겠습니까. 더한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
아 그리고 한쪽에서는 교장이 아직 살아 있다는 설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신변에 위협이 닥칠 것을 미리 알고 수를 써두고 잠적했다는 것이죠.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그 옛부터 차령이남 지역(호남)은 배역의 기운이 강해 인재를 뽑을 때,
가려 뽑으라는 고려 태조의 유훈이 말해주듯 온갖 불명예스러운 것들은 독차지하고 있군요.
1. 6·25 사변때 학살자 1위
2. 여수·순천 반란 사건, 광주 5·18 폭동 사건
3. 민족의 사기꾼, 반역자 금뒈쥬웅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