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내부에 부러진 화살에대한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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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nhm9163 작성일12-01-27 10:43 조회1,67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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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 한껀만 갖고 떠드는 소위 엘리트 판사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양심팔아 손수건사서 얼굴가리는 가련한 항변.
차제에 합법적, 합리적,양심적을 부르짖는 법조계에 법의 권력횡포에 대해 적극 부각시켜야 할 때인것 같읍니다.
법조인의 권력의 시녀로 인하여 12,12와 5.18뒤집어 폭도를 민주화로 만든 장본인 집단들.
법조깡패들에 의해 지만원박사님 무법구금 , 교도소생활.2건.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20127024111803&p=hankooki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12,12. 5.18의 진실을 외면한 법조인들,
김대중과 김일성의 간악한 합작품 5.18에 자식들과 남편들의 개 죽임에
보상금 타 먹고 김대중에 엎드려 경배하며 입 다물고 있는
어리석고 부끄러운 무리들 이름하여 광주시민들이여!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친좌익분자, 조직 단체에 살길을 터주고 소위 민주화 훈장을 달게해준 22개 국가보안법, 반공법을 뒤집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사법부내 빨갱이, 라족 잡놈 판사들...통일이던, 연합이던 그 순간에 그들은 Killingfield에서 목아지가 달아나는 즐거운 순간을 맞게 될 것이다.
석궁교수, 숭례문 불태운 영감님....그들 사법부의 잔인하게 약한 국민을 짖밟은데 항의의 방법이였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약한 국민들이 그 어디에도 법의 도움을 받아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없기에 그 억울함과 울분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본인 또한 기관총이 있었다면 모조리 쏴 죽일 정도로 사법부의 만행에 울분을 격었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한다.
피안님...건안하시옵기를...